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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인지로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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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지로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이준석의 패가 이렇다면 사람이 하는거 아닌이상 이기기는 힘들었겠네요 [새창] 2015-08-23 00:03:38 1 삭제
    김경훈이 패가 좋았죠 너무너무ㅜㅜ
    그런 김경훈의 좋은 패를 전략으로 눌러버리는 지니어스한 멋진플레이를 보고 싶은 욕심에 괜히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땠을까 하게 되는거 같아요
    최선을 다하셨고 멋졌어요
    결과는 안타깝고 이준석이란 사람을 응원하진 않지만요
    250 홍진호 메매 뽑을때 [새창] 2015-08-23 00:00:03 0 삭제
    미라만 크기가 달랐어요
    미라만 커서 미라는 골라서 뽑을 수 있었죠
    249 얼마전 제주도 횟집에서 본 애엄마 썰 [새창] 2015-08-15 01:52:32 5 삭제
    참!근데 조용히 해주세요~아이 조용히 시켜주세요 지적받으면 엄청 속상해요ㅠㅠ
    불필요한 민폐스런 사람이 되버린거 같아 비참하고 슬퍼요
    특히 나름 최선을 다해(저 글의 부부처럼) 노력했는데도 항의가 들어오면요ㅠ
    그래도 당연히 죄송합니다 사과해야하고 또 더욱더 조심하고 노력해야하는 거겠지요
    그랬을때 감사합니다 해주시면 참 기분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그렇게 해주신다니 제가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진상부모들은 당연히 욕먹고 반성해야하는거구요
    그렇지 않고 피해안주는 부모들은 사실은 당연한일인건데요
    그럼에도 감사하다 말씀해주시니 그게 참 힘이되고 고마워요!ㅎㅎ
    작성자님 감사해요~~~
    248 얼마전 제주도 횟집에서 본 애엄마 썰 [새창] 2015-08-15 01:45:14 4 삭제
    저는 애 우는 소리 잘 이해하던 아가씨였는데
    아이 둘 엄마인 지금은 더 못견뎌해요ㅠㅠ
    애 안키워봤을땐 아기 자체를 우연히 가끔만 볼 수 있으니 울어도,
    그래서 부모는 당황하고 그래도 전 아~귀엽다~~에구 우네~~했는데
    아.....내 애 우는 것도 괴롭고 남의 애 우는 것도 괴롭고ㅠㅠ
    육아에 지쳤는지 요즘 특히 못견디겠어요
    그래서 전 소아과랑 키즈카페가 싫어요
    키즈카페는 제가 최대한 안가면 그만인데 소아과는 갈수밖에 없으니 가는건데요
    소아과가 특히 애들 많이 울잖아요ㅠㅠ아 넘 괴로워요
    그치만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잖아요!애들이 우는게 당연한거니
    그래서 더 괴로운건지도 모르겠네요...
    글과 전혀 상관없는 뻘소리를 하고 있네요 제가....ㅋㅋㅋㅋ

    아무튼 애 우는 소리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니라고봐요
    물론 애니까 울 수 있고 애니까 뛰지말라 울지말라해도 소용없을 수 있어요
    최대한 저 글의 부모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죠~데리고 나가고 더 큰 아이가 뛰는 경우는 하지말라 말하고요..피해안주기위해서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죠
    그리고 가능한한 외출을 자제하구요ㅠㅠ슬프지만 그게 답인거 같아요...
    247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12:22:01 4 삭제
    폭력음 어떤일에서도 안된다는 주의에요
    그래서 저 글의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댓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저 일로 정신을 차렸을 수도 있지만 상처나 트라우마가 남았을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는 더 삐뚤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은 그리 하면서도 저 아버지를 마냥 비난 할 수가 없네요
    부모가 잘못해 아이가 저리 됐다..맞는 말씀이에요
    그치만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극히 드물겠더라구요
    그럼에도 좋은, 완벽한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는 부모가 대다수일거라고 확신합니다
    부모노릇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저라면 어땠을까요?ㅠㅠ폭력은 절대절대 훈육의 방법이 될 수 없다 여기지만 저런 아이에게 이성적으로 효과적인 훈육방법을 찾아 적용시킨다....자신이 없네요
    폭력은 절대 안된다 하면서도 오늘도 4살 아들 엉덩이 두대 때리곤 뒤늦게 반성하는 못나고 한심한 엄마가 됐네요
    저 글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댓글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참 어렵네요 부모라는 자리가
    246 진짜 자매룩 [새창] 2015-08-07 11:17:59 2 삭제
    언니가 있는데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데
    우리가 저렇게 입으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겠지
    작성자님 자매 처다보는것과 정반대의 의미로ㅠㅠ
    이 글 출처이신 엄마는 진짜 뿌듯하시겠어요ㅠㅠㅠ부럽
    245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2015-08-05 21:17:24 0 삭제
    효자와 마마보이는 별개라는 말에 저는 찬성해요
    물론 그 어머니 자리가 아들을 휘두르고 싶어하게되면 효자가 마마보이가 될 수도 있지만...
    제가 아는 분은 정말 하늘이 내린 효자가 아닐까 싶게 어머니한테 잘하는데요, 효도는 셀프라고 하잖아요
    와이프는 시부모님 챙긴다고 신경 쓸거 없이 본인이 알아서 잘 챙기고 참 잘해요
    그만큼 본인 와이프한테도 극진히 잘하구요ㅎㅎ
    보기 좋더라구요^^
    244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22:54:36 1 삭제
    이 댓글은 너무 지나친거 같네요
    맘카페 포탈 연 증거가 있나요?
    맘카페 상황이 어떻길래 자정을 해야하나요?
    비난보단 비판을 하자고도 안할게요
    비난하시려면 하시는데 적어도 근거있는 비난을 하셨으면 하네요
    243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10:40:55 11 삭제
    글쓴이가 당한일은 재미있게(분노하며) 잘 읽었어요
    그런데 몇 댓글이 여혐남혐 못하니 맘혐이라도 하고 싶은건지
    모든 엄마들을 싸잡아 오해할 수 있는 글들이 보여서 경악했네요
    특히 "맘카페에 그런 팁이 있는가보다"라는 댓글...
    그리고 그 댓글에 대한 추천도 많구요
    게다가 맘카페에서 그런거 공유안한다라는 댓글에 비공은 뭔가요?ㅎㅎㅎ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맘카페 저도 많이 이용합니다만 그런 팁이 있을리가 있나요..그런식의 몰염치한 행동은 맘카페에서도 엄청 욕먹어요
    그리고 그게 팁이 될 수 없는게 자유석은 전좌석 매진이어야 구입 가능합니다
    좌석하나 자유석하나 주세요!가 불가능해요 애초에
    다 매진이고 좌석이 하나 남은 경우 좌석 하나 끊고 어쩔 수 없이 자유석을 끊는 거지요
    특수한 경우에만 가능한데 그게 돈아끼는 팁이 될 수 있나요?
    누가 몇천원아끼자고 다 매진되고 한자리 남을때까지, 혹은 매진 후 한자리 취소를 기다려서 일부러 그렇게 하나요?
    그리고 전 15년을 기차를 타며(한달평균 4회) 그런 경우 못겪어 봤고 제가 그런일을 만든적은 한번 있습니다.
    아이가 4살이나 36개월미만이라 표를 안끊는 나이에요(36개월미만은 보호자동행하여 무료탑승)
    보통은 제 무릎에 앉혀 이용하는데요 둘째가 생기고 5개월둘째와 32개월 큰애와 어른한명끊고 5개월 아이는 아기띠로 안고 서고 큰애만 좌석에 앉혔어요
    근데 큰애 옆자리 앉으신분이 자리 양보를 하셔서 제가 더 당황하고 죄송했네요
    물론 자리 양보는 끝까지 거절했어요
    당연한거죠ㅠㅠ그 분이 넘 지나치게 착하신분...
    그리고 그렇게 한 좌석 아이만 앉히고 서있으면 옆자리 앉으신분이 괜히 부담되실 수 있는거구나 그제서야 깨달았네요ㅠ
    근데 엄마들은 아실텐데 아기띠하고 둘째도 재울겸..딱 한시간 거리라 전 당연히 서서갈 생각이었는데...그 분 불편해하시는거 보구서는 그냥 두자리 끊어야겠다 했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양보 거절했고 아이는 앉아있다 금세 잠들었고 전 아이 앞에 서 있다 아이 잠들고 맨뒤가서 둘째 재우며 서서 갔어요!
    아무튼 여혐 남혐 문화 이제 좀 정화되나 했더니 이젠 맘혐으로 까볼까 스물스믈 조짐이 보여 영 보기 안좋으네요
    잘못한 사람은 그 사람 잘못만 탓하고 계층 싸잡아 몰아가는 태도는 모두들 조심해요 우리^^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3:43:48 1 삭제
    저도 그런 평범함을 부러워 하는 사람이라 공감이 가네요
    화목한 가족에서 큰 굴곡없이 자란 사람들...
    부럽지만 전 저의 그 아픈, 나쁜 경험들도 저에게 그런 평범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깨달음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제 자신을 저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보세요..영화나 소설 주인공은 저런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님과 같은 특별한 고통과 좌절을 이겨낸 사람들이잖아요!
    작성자님 대단하고 참 특별해요~
    과거의 좌절과 아픔 잘못들, 그 잘못에 대한 반성들이 님을 더욱 특별하고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거에요
    무사히 공부 열심히하고 좋은 대학가줘서 기특해요 대견해요
    앞으로도 작성자님 인생 멋지게 만들어나가세요!
    그러실 수 있을거에요
    241 헐...제가 뭔가 고급진 레시피를 발견한거같아요 [새창] 2015-06-15 00:21:59 18 삭제
    깔루아 카라멜맛나는 술이요
    보통 우유와 섞은 깔루아밀크로 많이 마셔요
    깔루아밀크는 칵테일의 한종류려나요?
    카라멜 맛인지 커피맛인지?전 카라멜맛 같던데
    술 못하시는 분들도 단맛에 홀짝홀짝 맛있게 마실 수 있는데 도수는 꽤 높은게 함정
    240 부산) 동네 의사의 직감 메르스 확산 막았다. [새창] 2015-06-10 12:45:12 63 삭제
    저희 시댁 바로 옆에 있는 내과에요~저희 어머님도 옆집아주머니도 여기 다니신다는데
    당분간은 이용 못하겠지만 저희 시부모님이 앞으로 저런 분을 곁에두고 진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네요^^
    전염병엔 과잉진료!결국 과잉진료도 아니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239 "메르스란 이름, 우리말로 바꿔 공포 줄이자" [새창] 2015-06-09 16:01:32 0 삭제
    공포스러운건 메르스가 아니라 니들 일하는 꼬라지인걸 정녕 모르는걸까?
    전염병 막을 생각 안하고 저딴 소리나 해대고 있고...

    238 아 후 맹기용 내가 다 부끄럽다. [새창] 2015-06-08 23:32:41 1 삭제
    정형돈이 저렇게 계량하는게 초보쉐프티 난다고 풋풋하다고 했는데
    자막으론 베이커리는 정확한 계량이 필요하다고 해명(?)하더라구요...서툴러서 그런게 아니라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게 맞다는 그런.....진짜 그런지 어쩐건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그를 변호하는 그런 방송이었네요
    237 박준우기자님 오유 눈팅족이싱가???ㄷㄷㄷ [새창] 2015-05-27 16:09:52 1 삭제
    마쉐코애청자인데요
    제가 아는 한에서 출연자 중 삐처리 가장 많이 당하신 도전자ㅋㅋ
    긴박한 경연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삐처리 단어를 마구 내뱉어서 절 빵터지게 한 털그레씨
    이제 방송이 익숙해졌는지 안그래서 아쉬워요ㅎㅎ
    아무튼 볼매인건 확실한 박준우기자 냉부에서 매회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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