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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게임하는 남편의 장점... [새창]	2015-12-01 13:39:51	1	삭제
		정말 좋은 남편이세요! 맞아요~남편이 힘들게 일하고 왔지만 와이프는 아이들 자기 전까지 여전히 일하는 중이죠ㅠ 남편분 일할때도 일하고 있었겠죠~집안일이든 육아든 같이 집안일 끝내놓도 같이 각자 취미를 즐기는거 뭐라하는 배우자는 없을듯 해요! 같이 놀자고 할 수는 있겠죠~그럴때 작성자님처럼 끝까지 수다를 들어주는 마음ㅜㅜ아름다워요
	265	동덕여대 총학생회선거 학교 개입 사실 드러나... 정권이나 학교나... [새창]	2015-11-11 01:01:32	1	삭제
		추천을 누른건데 비공이 눌려졌어요ㅠㅜ죄송해요 수업거부하고 삭발하며 몰아낸 비리재단인데 이사장으로 남아 여전히 이 모양이라니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 되지 못하는 이 현실이 슬프고 한스럽네요ㅠㅠ
	264	데일리룩 37개월 [새창]	2015-10-29 21:42:19	0	삭제

	263	데일리룩 37개월 [새창]	2015-10-29 21:40:05	0	삭제

	262	데일리룩 37개월 [새창]	2015-10-29 21:36:12	0	삭제

	261	데일리룩 37개월 [새창]	2015-10-29 21:35:56	0	삭제

	260	데일리룩 37개월 [새창]	2015-10-29 21:35:23	0	삭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8:59:10	3	삭제
		힘내세요 정말 아이 하나와 둘은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둘째가 나온 이 후론 너무 힘들어서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몇번 있었어요 그런 생각이 든 제 자신에게 놀랬구요 큰 아이도 얼마나 힘들까 안쓰럽고 아빠도 엄마도 둘째도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간인거 같아요 모두에게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걸꺼에요 힘내세요 부디
	258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13:37:09	17	삭제
		그정도의 노력이면 한국에서도 1억 벌수 있을거다 말씀하시는데 제가 부러운건 1억이 아니라 근무 환경이에요 한국에서 3-5천 버는 삶이나 미국에서 1억버는 삶이나 말씀하시는대로 세금내고 생활비쓰면 삶 수준은 비슷할거 같구요 근데 칼퇴가 당연하고 여가를 중요시하고 존중하며 라인타기 사내정치 이런것보다는 업무성과를 더 중시하는 분위기 그런게 부럽네요 얼마전 어느 정치인의 슬로건이었던 저녁이 있는 삶 저녁이면 가족과 함께 저녁먹고 함께 잠들고 주말이면 휴식을 즐기거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 업무 성과로 인정받는 그런 삶이 한국에서는 참 힘든거 같아요 주변에 변호사하는 친구, 경찰대나와서 높은 직급의 경찰하는 친구 회계사, 의사 연봉 높은 직업군도 있고 평범한 행정공무원 교사 중소기업 소기업 다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가 꿈꾸는 삶을 살려면 그나마 공무원, 교사 정도ㅋ근데 집값이 비싸서 서울에서는 안되고 지방에서 산다면 정도~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똑같은 삶을 물려줘야한단것도 골치에요 엄청난 경쟁압박속에 키워야하며 그래서 잘 되어 봤자 돈많이 벌며 여가없는 삶을 살게 만드는거겠죠... 그래서 부럽습니다 이민이 2탄도 듣고 싶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21:15:53	0	삭제
		아 ㅠㅠ배고파지는 글이에요 마들렌 하나 사서 아들 소풍가는데 간식으로 싸 보내곤 하루종일 먹고 싶었다가 까먹었는데 이 글보고 다시 부활ㅠㅠ 으아 저 시럽에 퐁당 진짜 맛있겠어요ㅠ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23:56:05	1	삭제
		제가 보기에는 십이장기 열심히 준비해봤고 그걸 현민이와 겨루어 보고 싶은 맘이었던거 같아요 한번 진 적이 있는데 열심히 한 자신이 오현민을 이겨보고 싶은 그런 맘이요 결승은 사실 오현민이랑 가든 김경훈이랑 가든 장동민이 유리하죠
	254	장동민은 다른 사람 답답해서 어떻게 삼? [새창]	2015-09-01 11:59:01	9	삭제
		뭘 안다고 떠들어!진짜 진심ㅠ 혹시라도 장동민 만나게되면 전 조용히하고 가만있으려구요 장동민 앞에서는 아는거 1도 없는 멍청이ㅠ 장동민은 제가 지금껏 보아온 사람 중 제일 천재인듯 해요
	253	처음 글 써봐요... 콩에게 안녕하기 위해 [새창]	2015-08-30 03:01:42	3	삭제
		-이형기, <낙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콩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잘가요 콩..안녕 콩
	252	미국에서 3년간 나 계속 무시하던 놈 사이다 ㅋㅋ [새창]	2015-08-27 12:03:12	6	삭제
		우와 사이다네요 정말ㅎㅎㅎㅎ 근데 제가 영어무식자라서 그러는데요 세이노모어 어감이 어떤거에요? 직역하면 그만말해!이건데 이게 저는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어감으로 느껴져요 그게 아니라 충분히 알아들었다 그정도의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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