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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인지로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방문 : 16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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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지로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면접보고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3-05-30 09:25:30 1 삭제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붙습니다..
    이건 정말 진리에요..
    제 주변은 보통 1년씩은 이력서쓰고 면접보고 그 생활을 하고나서야 취업이 되었어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길게 보시고 즐기면서 원서 내시고 면접 보시길요~
    저도 졸업하고 1년동안은 그냥 취준생이었네요..
    결국엔 면접 탈락한 중소기업 길건너 있는 대기업에 붙었어요~
    취준생들 힘내요!!
    55 오유 5년차입니다. 오유에 리플을 남길 수 없게 됐습니다. [새창] 2013-05-29 10:17:31 10 삭제
    영원의 달님
    보여요
    아무리 아니라고 하셔도
    님이 쓰시는 글에 님의 진심이 보여요
    억울하다고 느끼시는게요..
    잘못하긴했지만 나만 잘못했어?
    차단당할정도는 아니잖아?
    완전 불합리해
    이런 느낌이 팍팍 묻어나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반대주고 같은 말하는거에요..
    단순히 집단적으로 다수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님에게 뭐라하는게 아니고요..
    백번 얘기해도 수긍 안하시겠죠..
    모두 이렇게 한 소리인데 끝까지 변명, 변호하시는 태도.

    제안을 한거다 말을 바꾸셨는데 본문에 분명히 있습니다.
    먼저 공격한건 내가 아니고 사과도 받았는데 왜 차단이냐고
    댓글 보시고는 조금 알게 되신거 같기는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나는 억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게..
    나말고 다른 사람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대중은 우매하다 라는 마인드로 모두를 내려다보고 계신게 보이네요.

    사람은 부족한 존재이고 누구나 타고나길 괜찮은 사람일 수는 없습니다.
    타인과 부대끼며 부딪히면서 왜 그럴까? 내가 잘못했나? 고민하고 반성하고 그런부분들을 고쳐나가면서 괜찮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부디 이번 한번에는 안되더라도 이번 일로 조금은 괜찮은 사람이
    되시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16:49:34 1 삭제
    너무 귀여워요~앙
    근데 엄마가 진짜 짱짱 힘드시겠다ㅜㅜ
    저는 9개월 되어가는 애기 엄만데 얘 하나로도 벅찬데말이죠~
    아내분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힘든만큼 기쁨도 두배이시겠어요~
    으앙 넘 귀요미들
    닮은 듯 안닮은 쌍둥이 남매녀석들이네요~
    흐믓흐믓
    53 (협오)곰 볶음밥 [새창] 2013-05-11 01:48:00 4 삭제
    모바일은 이미지랑 텍스트가 같이 안올라가네요ㅠㅠ
    늦잠자는 남편에게 바치는 사람 볶음밥 사진이에요..
    자취 10년 결홍 2년차 주부 요리실력이 이모냥인건 안자랑..
    미안해 여보..ㅠㅠ
    52 (협오)곰 볶음밥 [새창] 2013-05-11 01:45:31 22 삭제

    51 누가 나따위를 좋아해주겠어 [새창] 2013-04-20 01:35:10 0 삭제
    댓글들 다 부정적이야ㅜㅜ
    이혼을 하셨어도 사랑하셨으니 님이 세상에 계신거잖아요~
    속는샘치고 한번만 믿어보세요!
    누군가는 아무리 적어도 한명정도는 분명 님들 사랑해줄거에요
    50 ~~노 거리는 말투있지말입니다. [새창] 2013-04-20 00:53:26 4 삭제
    사투리 쓰시는 분들은 오유에서 그냥 사투리로 글 쓰시면 안돼요?
    왜 일베애들때문에 우리 사투리 쓰는게 꺼려져야 하는지 화나네요!
    일부러라도 사투리 쓰실분들은 오유에서 열심히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 부산출신 오유인인데 서울 살면서 ~노 말투 가끔 쓰는데 베충이 흉내 일부러 내나 흠칫 놀란적이 있네요..
    원래는 사투리 쓰는 사람인데 말에요~
    쓰시는 분들 당당하게 열심히 써서 베충이가 ~노 거리고 ~랑께 거리는게 비하 아닌걸로 만들어버려요-
    멍청한 베충이들....!!
    49 맞벌이의 현실[BGM] [새창] 2013-04-19 09:20:05 8 삭제
    여자가 출산 육아로 인해 그만두면 그것또한 사회적인 손해가 된다고 생각해요-
    공교육받고 4년 대학에 1년 해외연수에 그리고 대기업들어가 5년 경력이에요..
    나름 일 잘하는 직원이었어요.
    근데 애기 낳고 철판깔고 1년 육아휴직냈습니다.
    아마도 저는 복직이 힘들겠지요?..
    국가로 볼때 저는 교육받고 경력있는 인적자원이에요-
    근데 1년 육아하고 평생 집에 눌러앉아야될 획률이 높은상황..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면 일을 하고 싶은건 꼭 돈때문만도 아니에요-
    업무를 하며 얻는 성취감과 자존감..저는 이걸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일하자니 본문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이득은 없고 나도 힘들고 애도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 경제적으로 나아지겠지만 그때쯤 되면 전 계속 일하기 힘들겠죠..?40대 애엄마직원 찾기 힘들어요-
    관두거나 욕먹으며 다니거나 둘 중 하나
    아..저 본문 과장하나 없이 그냥 그대로의 저의 현실이에요-
    월급이 제가 더 적다는거 빼고-
    암담합니다..
    48 진격의거인 만화가가 은근히 개그욕심이 있음 [새창] 2013-04-14 00:50:09 6 삭제
    스캔본 부끄러워 하시면서 대여하셨다고ㅜㅜ
    아 만화팬이면 대여도 부끄러운일인데..
    예전의 만화책 본다하는 분들은 그랬는데 이젠 안그러나보네요.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ㅠ
    아 이런말 찬물 끼얹는거죠?
    죄송해여~
    47 LOL 때문에 와이프랑 심하게 다퉜습니다.. [새창] 2013-04-12 00:15:49 166 삭제
    남편..
    그런거였어?!!!

    작성자님말고 저희 남편..
    마구마구 못하게한 이후로 운동한다며 한시간씩 일찍나가고 있는데..
    피곤할텐데 악착같이 일어나 나가길래 웬일로 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했는데.......
    모든 단서가 하나의 실로 연결되는 이 느낌...
    46 남편의 외도 후...... [새창] 2013-04-11 20:46:43 5 삭제
    작성자님..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사랑받으면서 또 사랑해주면서 행복하게 결혼생활하세요.
    그게 지금의 남편이됐든 아니면 이혼 후 다른 사람이 됐든
    사랑 듬뿍 받으시면서 그렇게 결혼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은 그럴 자격이 충분한 여자입니다.
    지금은 사랑에 대해 포기를 해버리신거 같아서 가슴아프네요.
    저도 결혼 2년차..
    아직 뭘 모르는건지도 몰라도 저는 평생 서로 사랑할수있는 사람 찾았고 그렇게 끝까지 살수있게 노력할거에요.
    작성자님도 사랑 듬뿍받으면서 행복해지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있으시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45 '승차거부 택시 가라'…서울시 심야버스 도입 [새창] 2013-04-11 14:39:56 0 삭제
    근데 강남역 택시들은 어디가는 사람들 태우려고 그렇게 거부해요?저 왕십리가는데 한시간 넘게 서서 스무번은 더 거절당했어요..
    원래 늦게 잘 안다녀서 몰랐는데 진짜 깜짝 놀랬음..ㅜㅜ
    뭐 강남에서 압구정정도 가야 태워주는건가?
    차로 15분리면 왕십리가는데 다 싫다고 거절하고!!
    아 시장님 감사합니다ㅠㅠ
    44 [익명]착각좀하지마라...............어으.... [새창] 2013-04-11 13:50:37 5 삭제
    더이상 어떻게 더 단호하게 얘기해요?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말에 대꾸도 안할정도로 티를 팍팍 내고..
    좋아하는거면 그러지말라고까지 말했고
    둘이 어디 가자는거 그럼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가자하고
    삐지고 서운해하는거 알면서도 먼저 밥한번 먹자 한마디를 안했는데..
    뭘 더 어쩌라는건지!!!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더 달라붙으면 남자 잘못아닌가요?
    저 남자분 눈치없는게 아니라 더럽게 이기적이고 일방적이네요!!
    착한사람이 아니라 나쁜사람이에요~
    삐져가며 자기 맘대로 되게 만들려고 기를 쓰고!!
    아 너무 싫다..
    42 타이거 JK 오늘 까이는 이유 [새창] 2013-04-05 10:50:37 4/10 삭제
    다같이 욕해요~욕해줘요 얘봐요 잘못했어요~
    이런류의 글들..화내고 싶고 욕하고 싶은데 마침 너 잘걸렸다~이런 느낌이 든다.
    남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욕하는 만큼 자기는 개념있고 괜찮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드는건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재밌어서 인가?욕하며 스트레스를 푸는건가?
    애를 왜데리고 왔냐고 욕하는거 너무 웃기지 않나
    당연히 주최측에서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어린이팬이랑의 화기애애 분위기 만들려고 애까지 섭외한걸텐데..
    그리고 알아서 이런 섭외 거절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뭔가?
    본인이 가수인데 이런자리에 축하공연 섭외들어오면..제가 가면 주객이 전도될 수 있습니다. 거절하겠습니다..이럴건가?
    이런 말도 안되는 까기위한 까는 글에 추천이 몇십개씩 달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 화가 너무 많은거 같다.
    그리고 그걸 풀데가 없나보다..
    잘못했으면 욕 먹어야하고 욕할수 있는건데 되도 않는 것까지 꼬투리잡고 오바하는 모습은 ㄴ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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