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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55:06	6	삭제
		한달만 지나면 무도사 혹은 노숙견이...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54:27	4	삭제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털빨과 미용빨이 커요 ㅋㅋㅋ 기를땐 사람들이 다 믹스말티즈인줄알아요 근데 성격이 엄청 순딩이라 아이랑도 잘놀아주고 참을성이 많아서 좋아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3:12:32	8	삭제
		네 정말 잘안짖어요 첨에 애기땐 목에 이상이 있어사 못짖는줄알았아요 요즘엔 첫째 말티즈때문에 ㅠㅠ 개가 하도 잘 짖어서 자다가 개가 짖으면 놀래서 짖긴한데 보보통땐 첫째가 괜히 막 짖으면 코로 꾹꾹 찔러요 시끄럽다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2:56:01	16	삭제
		미용안하면 무도사...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2:55:26	0	삭제
		전 말티즈처럼 하얀앤데 점 크고 헛짖음 없고 순딩한아일 찾았는데 딱 이견종이라 알게됐어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2:54:34	0	삭제
		털 진짜 부드러워요 저도 첨 느끼는 ㅋㅋ 너무 보드라워서 하도 만져싸서 맨날 손떼가 ㅠㅠ
	197	아기들 예방접종에 대해 [새창]	2015-09-06 22:50:55	0	삭제
		그런애기 들어서 저도 도장으로 했어요 근데 6살이라 그런지 아직 그런거 없는거같아요 근데 초등학교 들어가면 애들끼리 그런게 있다고...
	196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수 있다면..(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9-03 10:20:34	0	삭제
		좋은글 감사해요 3개월동안 몸무게 변화도 인바디도 절망적이였는데 힘내서 다시해야겠어요
	195	말티즈 ANF사료 먹이는데요 사료에서 찌린내가 나요 [새창]	2015-09-02 21:18:45	1	삭제
		사료 등급보시면 마트에서 파는사료그 잴 낮은등급이얘요 ㅠㅠ 쓰레기로 만든다고 보시면돼요 가격별차이안나니 홀리스틱급이라도 먹이세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6:06:09	0	삭제
		괜찮아요 3일정도 폭식했는데 2툴정도 빡시게 운동하니 돌아오더라요 걱정마세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4:43:26	0	삭제
		근데 운동하고 오면 입맛없지않나요? 집에 그냥 있을때보단 덜 먹히던데...솔직히 모든다이어트를 해본결과 운동이 정답맞아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21:12	13	삭제
		나가서 엄마들하고 술안한다고요...신랑하고 둘이서 맥주 한잔정도는 해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01:20	19	삭제
		댓글들 자세히 여러번 정독했어요 반성도 좀했구요 사실 남편욕?주변에 하기 어려워요 친정엔 더 힘들고 시댁에선 말도 안되죠 친구들이나 엄마들 모임에서?물론 할수있는데 전 안해요 왜냐면 내 얼굴에 침밷기거든요 ㅠㅠ 언젠간 스쳐지나가더라도 얼굴볼수있는거고 여자들 아시겠지만 나없음 뒷애기 많습니다...여중 여고 여대 나와서 너무 잘알아요..어디서도 애기못하는거 여기서 애기한거예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아이동반출입금지예요 그리고 전업주부가.어느새 죄인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 저 나름 전문직이였습니다..둘다 같은 교육관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서 연애때부터 아이생기면 전 일을 안하기로 한거예요 그만큼 전 집안일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울신랑도 처자식을 위해서 밖에 나가 최선을 다 하는거 알아요 서로 그걸 잘 알고있어서 넌 집에서 놀자너 혹은 니가 나가서 얼마나 벌어서 나한테 가져다 준다고 이런애기 안해요..밥에 물만준다 설마 그렇게 할까요..아마 그땐 제가 일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하 제 글인 그냥 연휴4일동안 아빠가 아이를 한시간 기분좋게 먼저 내가 애봐줄께 요즘 방학동인 혼자 애보느라 힘들었지?운동다녀와 스트레스 풀리게 그 한마디를 원했는데 음...그게 안되서 화나서 쓴글이예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46:51	11	삭제
		제가 용돈받아서 쓰는 입장이라 ㅋㅋㅋ 솔직히 용돈이라고 하기도 그렇죠 (이렇게만 쓰면 또 콜로세움생길거 같아서..)대부분 들어오는돈은 뻔하자나요 ^^;;공과금내고 식비 교육비 등 나가면 별로 안남자나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43:16	9	삭제
		그냥 제가 쓴글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처럼 다게에 투정글이였는데...이게 이렇게 크게 싸움이 날줄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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