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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6	여성할당제 저는 찬성합니다. [새창]	2017-09-21 01:56:18	0	삭제
		ㅋ 외로움이 뼈에 사무치시나 봐요. 좋은 짝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4995	여성할당제 저는 찬성합니다. [새창]	2017-09-21 01:27:43	0	삭제
		? 어떤 여자가 올 줄 알고요 ㅋㅋ 나중에 시행되면 거부하지 마세요. 거부권 없어요 ㅋㅋㅋㅋ
	4994	일요신문에서 저와 인터뷰하고 기사 썼는데 제목이 조금 아쉽네요. [새창]	2017-09-20 19:36:09	3	삭제
		기자의 관점인지, 아니면 어그로 제목 선정인지 알 수 없네요. 여하튼 lvhis님이 아주 큰 일 하셨습니다.
	4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35:12	0	삭제
		그래서 비공감 드립니다.
	4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34:57	1	삭제
		이 이슈가 커진 것은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가 많았기도 했지만, 이 청원에 반대하는 페갈들의 관심이 매우 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화이트 마케팅 + 노이즈 마케팅이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얘기도 있구나" "이런 관점도 있구나"하고 알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매우 큰 성과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런 관심은 2-3년 지나서야 받을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4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32:49	1	삭제
		경찰 학교나 그 밖의 예로 청원 들었으면 지금 같은 성원 안나왔을 겁니다. 왜냐 하면 여경이 일정부분 여성들의 감성(신체접촉 등)을 위해 필요한 부분도 있고 대부분 아직 나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남성독박징병처럼 공감을 끌 수 있는 이슈는 없습니다. 겪은 사람과 앞으로 겪을 사람들 유관계의 사람 수 자체가 달라요.
	4990	문재인 정부, 북핵 이유로 '위안부' 등한시 [새창]	2017-09-18 19:46:37	0	삭제
		우선 순위를 위해서는 소수의 희생은당연하다식으로 말하는 건 분위기 파악 제대로 못하는 거죠. 저 상황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야 하게 아니라 무조건 저자세로 나가야 그나마 욕 덜 먹을텐데.
	4989	남여평등 형평성 다 떠나서 특정 직업군에 체력측정... [새창]	2017-09-17 23:37:15	0	삭제
		커트라인이 낮으면 노력도 적게 하고요 커트라인이 높으면 노력도 많이 합니다. 자기가 지원하는 일이 팔굽혀펴기 요구 안하니까 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팔굽혀펴기 못하지 지원하는 일에 팔굽혀 펴기 100개 무조건 요구해 보세요. 대한민국 남자 중에 팔굽혀펴기 100개 못할 남자 없을 지. 다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죠. 여자가 100개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건에 넣으면 다 하거나 못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체력 좋아질 겁니다. 애초에 여성 피해자나 가해자를 성폭행 사건도 아닌데 여성이 대응해야 한다는 것도 웃기죠. 너무 신체접촉에 예민하고 민감한 사회가 아닌지.
	4988	통일 되면 북한땅이 그냥 넘어 온대요? [새창]	2017-09-17 21:56:20	1	삭제
		시사예능프로 보면 중국이 한국과 국경 마주하는 것을 매우 경계한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언론이 통제된 사회인데 한국은 그에 비해 엄청나게 자유롭기 때문에 가뜩이나 불만에 차 있는 중국인들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로인해 자신들의 체계가 흔들릴 것을 먀우 경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은 소수민족들이 독립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언론환경은 현재의 중국 체계를 유지하고 싶은 이들이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4987	"불 꺼주고 집 망가진 거 사비 걷어 배상…” 소방관의 눈물 [새창]	2017-09-17 21:38:57	24	삭제
		도대체 이런 소송을 받아주는 사법부가 제정신인가 싶네요. 소방관 무시하냐?
	4986	통일 되면 북한땅이 그냥 넘어 온대요? [새창]	2017-09-17 21:33:01	1	삭제
		중국이 북한땅 점령하고 "역사적으로 북한은 우리 중국 땅. 뺏어가려면 중국과 전쟁해야할 것" 이러면 과연 미국이 중국과 전쟁불사하며 땅 뺏어줄까요? 우리가 중국에게 땅을뺏을 수 있을까요? 중국의 동아공정이 괜한 일이 아니죠. "한반도는 한민족의 것" 이라는 논리도 조선족이 있는 중국도 지분 있다고 주장할테고요.
	4985	"모병제는 불가능하다"는게 법원의 판결인가보네요 [새창]	2017-09-17 16:52:17	7	삭제
		법원에서야 뭐...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뭐어떨 수 없죠.
	4984	문재인 흔들기 공략이 바뀌었다 갑자기 웬 여성 징집 [새창]	2017-09-17 16:11:15	0	삭제
		자한당 지지자들이나 빠는정당 지지자인데...
	4983	주관적인 이번 정부의 이번 병사 월급 인상 관점 요약. [새창]	2017-09-17 15:14:12	7	삭제
		개쳐맞는말.
	4982	여자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새창]	2017-09-17 15:13:16	2	삭제
		ㅋ 내용이...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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