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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6	여성징병담론의 확산에 어느 대형 여초 카페가 대응하는 방법 [새창]	2017-09-03 14:19:01	15	삭제
		저도 궁금합니다. 그 깨끗한 대형 여초가 도대체 어딘가요?
	4485	군대에서 해본 제일 하드한 일이 뭐였나용?? [새창]	2017-09-03 13:47:19	0	삭제
		왜 그게 녹색일까요... 작업 후 한동안 세균감염 걱정을 했더랬죠.
	4484	군대에서 해본 제일 하드한 일이 뭐였나용?? [새창]	2017-09-03 13:39:06	0	삭제
		군부조리에 괴로움 당하셨군요. 힘듬에 고하는 없죠.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 간에 이미 지나간 일이구요. 개인적으로는 하루밤샘도 힘들어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 고통이 공감 갑니다.
	4483	군대에서 해본 제일 하드한 일이 뭐였나용?? [새창]	2017-09-03 12:57:32	1	삭제
		저는 푸세식 화장실 똥푼 적이 있습니다. 몇년 동안 똥을 안퍼서, 똥차로 못하더라고요. 결국은 삽 들고 들어가서 펐는데... 녹색이더라고요. 똥이. 선명하고 밝은 연두색... 일과 시간 내내 4일 동안 펐네요. 좀 떨어진 곳에 구덩이 파서 묻었었습니다. 두달 간은 그 위를 지나가는데 땅이 물컹 거려서 푹 빠지는게 아닌가 걱정스러울 때도 있었죠.
	4482	여성징병담론의 확산에 어느 대형 여초 카페가 대응하는 방법 [새창]	2017-09-03 12:38:08	24	삭제
		그들이 독립운동도 폄하하고 있는 것은 함은정;;
	4481	기발하지만 납득되는 징병세 반대 논리 [새창]	2017-09-03 12:36:15	5	삭제
		그렇긴 하죠. 현역 대상자가 아닌 남성도 내야죵.
	4480	양성징병 청원 이정도 속도면 오늘안에 9만명 넘을듯.. [새창]	2017-09-03 12:34:56	2	삭제
		아 안되는군요. 신기하네. 어떻게 각 SNS의 계정을 분류하지? IP로 하나?
	4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2:24:45	0	삭제
		여성전용지원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구프로젝트 정부지원할 때 여성조건 걸고 하는 것들이요.
	4478	여성징병담론의 확산에 어느 대형 여초 카페가 대응하는 방법 [새창]	2017-09-03 12:13:37	29	삭제
		저런 식으로 따지면 여태까지 대한민국의 정치는 한국 남성들이 주도해 왔고 여성들이 한것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그러니까 역시 남자가 갓이고 여성은 한녀다" 라면서 "여자는 정치에 필요없다"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유치한 논리긴 한데 저들이 펼치는 논리가 바로 이런 유치한 논리죠. 사실 응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식있는 사람들이 보면 개소리가 분명하고 저급한 논리가 분명하니까요. 저걸 보면서 "맞아 깔깔깔"하는 애들은 정말 소수의 또라이들 뿐입니다. 백약이 무효한 쓰레기들요.
	4477	여성징병을 위해 국가안보 측면에서의 필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7-09-03 12:04:33	0	삭제
		네 사과는 충분하신 것 같습니다~
	4476	청원때문같은데 여기서 어그로끌어도 소용없습니다 [새창]	2017-09-03 12:00:16	28	삭제
		그동안 꼬였던 어그로들의 어그로 글들 덕분에 남녀평등, 평등징병 논리만 더 강화됐죠. 지금 갑자기 우리에게 반대하는 논리들이 나왔으면 헛발질도 많이 하고 그랬을텐데 지금에 와서 보면 어그로들의 헛소리, 개소리들이 예약주사 역할을 했네요. 여튼 그들은 여러 모로 감사한 꼴페미들이었다능~
	4475	오늘 간만에 앞자리에 여자분 태웠는데... [새창]	2017-09-03 11:49:08	13	삭제
		제가 몇년 커플 댄스 동호회 활동을 했는데 춤출 때 부딪치고 그러는 거 남자가 알아서 커버해서 회피해야 하거든요? 동호회 활동 한창 했을 때 여성분하고 걷다가 여성분이 다른 이와 부딪칠 거 같으면 나도 모르게 손이 여성분 등으로 가더라고요. 상대가 동호회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요. 다행히 건드린 적은 없어서 그 여성분들은 몰랐을테지만 아마 뒤에서 본 사람은 이상하게 봤을 겁니다. 손이 여자 등 뒤로 가다가 다시 내려오고 손이 여자 등 뒤로 가다가 다시 내려오고 습관은 무섭죠.
	4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1:40:30	0	삭제
		흔한 일입니다. 대부분 돈 지인한테 빌려주지 별 상관 없는 사람한테 빌려주는 경우 자체가 드물죠. 오히려 별 상관 없는 사람한테 빌려주고 못받는 경우가 더 드물걸요?
	4473	여성징병은 철저하게 '안보'의 논리로 접근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03 11:38:50	0	삭제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위성이 후자가 더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의 생각이란 각자 다 달라서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으니 안보의 필요성이 더 와닿는 사람도 있고 평등의 필요성이 더 와닿는 사람도 있을 듯 해서 둘다 옳다고 봅니다.
	4472	양성징병 청원 이정도 속도면 오늘안에 9만명 넘을듯.. [새창]	2017-09-03 11:35:20	9	삭제
		저는 설렘반 걱정반 반반무마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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