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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1	닭과 알 [새창]	2017-09-13 18:37:48	0	삭제
		차별이 명백한 것은 평등하게 해야죠. 군게에서 차별하자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군게에서 말하는 평등은 법과 제도입니다. 개선해야 할 것이 명확하죠. 논의해서 진행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페미나 여성 쪽에서 말하는 차별은 법과 제도적인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나 개인의 일탈이죠. 인간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일탈 문제는 일류사가 끝날 때 혹은 인간이 완전한 존재가 될 때까지 계속 확인하고 제재해야하는 것이죠. 닭이냐 달걀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시에 할 수 있을 이슈고 하나는 해결 가능하고 하나는 끝 없이 감시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근데 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양성징병 못한다? 이게 궤변이아니면 뭐겠습니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며 그게 이행되어야 의무를 하겠다니... 이게 타당한 주장이라고 보시는지요.
	4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25:14	0	삭제
		비꼰 내용인 것 같지만 내용은 맞네요. 과연 저 여성 신문의 성평등과 우리가 생각하는 성평등이 같은 진 의심스럽지만요.
	4859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8:23:01	0	삭제
		님께서 말씀하신 거 군게에서도 다 논의가 됐건 거예요. 무조건 당장 징병해가 아니라 다 논의를 거쳐서 나름의 결론을 낸 거예요. 그래서 다른 의견이 없이 다들 동일한 소리를 하는 거고요. 공감대가 일치한 거죠. 그동안 논의할 때는 안오시고 이제와서 무조건 징병 주장한다는 평가 말씀은 참 부당한 평가네요.
	4858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7:20:49	4	삭제
		우린 양성평등징병하면 됐지 국방부가 각 개인에 맞게 보직을 준다면 달리 주장이 없습니다. .체력이 부족해서 힘든 보직 못한다는 걸 국방부에서 인정하는데 군게에서 달리 할 수 있는 말이 없죠. 남자도 보직 적응 못하면 다른 보직르로 보내주고있는게 현실이고 심지어 고문관 같다고 정신병 약 먹는다고 부대에서 신병 인수 거부해서 입대 못했다는 분도 있어요. 양성징병 법으로 되서 징병되도 국방부나 군이 거부하면 입대 못해요. 국방부에서 필요 없다는데 우리가 입대하라고 난리칠 것도 아니고요. 우린 평등한 법과 시스템을 원할 뿐입니다.
	4857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7:12:18	2	삭제
		한분이 관심법 시전해서 그러신 거 맞아요. 아래 글 보면 반감 안사게 상당히 신경써서 글 쓰셨던데 냥혹한 팩폭에 좀 당황하신 듯.
	4856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7:10:00	4	삭제
		여자들이 정말 전투에 부적합하면 여성들이 주장 안해도 간부나 국방부가 알아서 체력 떨어져도 할 수 있는 보직으로 보내줄 겁니다. 혹은 전역시키던가요. 그리고 여성 징병 조건을 더 강화해서 선별해서 뽑겠죠.
	4855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7:01:20	9	삭제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산업체 공익 전경 등이 군복무를 대체한다고 해서 대체복무라고 하는 거고 취사병 의료병 등은 군인 맞아요. 그리고 취사병은 10-15명이 500명 정도의 식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보직입니다. 일반병 힘들어 못하는 여성이 할 수 있는 보직이 아니예요.
	4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54:47	3	삭제
		결정하기 전에는 쓸모도 없는 디테일... 결정하면 그리 바꾸는게 어렵지 않은 디테일;;;
	4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51:40	0	삭제
		어그로들한테 그렇게 당해놓고 우리가 어그로처럼 관심법 쓰눈 건 아닌 것 같아요.
	4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51:03	0	삭제
		너무 단정하지 말죠. 단정 하나 안하나 별 차이 안나는데 억울한 사람 생길 수 있으니. 텍스트에 맞게 대응해야지 마녀 사냥은 하지 말자구요.
	4851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6:49:17	5	삭제
		그건 국방부에서 알아서 조절할 겁니다. 그것까지 미리 겁먹고 정할 필요없어요. 국방부가 그렇게 멍청하지 않고 보직은 복무 중에도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4850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6:46:53	8	삭제
		지금 님께서 몰라서 하는 얘기예요. 당장 2020년만 되고 남성 90%가 입대해야 한다는 예측이 나와있어요. 고문관이든 몸이 불편하던 입대해야 해요. 시간이 더 지나면 남성만으로는 부족하게 되고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1. 모병제 2. 평등징병 근데 몇년 만에 모병제 할 수 있나요? 못해요. 모병제하려면 10녀뉴이상 준비해야 해요. 우리나라 경제력으로 가능할 지도 미지수예요.. 그래서 모병제 못할 거면 빨리 남녀평등징병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이쪽으로 의견이모인 거예요. 그냥 열받아서 날서서 양성징병 주장한다는 건 님 착각이예요.
	4849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6:38:46	14	삭제
		날이 서 있는게 아니라 토론하면서 방향성이 정해진 겁니다. 세금은 평등한 방법이 아니고 여성도 징병하는게 가장 평등하고 공정한 방법이라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는 거예요. 페갈들은 그 계기만 만들어준 것일뿐이고 이 결론에 페갈의 영향은 없어요.
	4848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6:36:30	13	삭제
		사회에서 생기는 문제는 군에서도 당연히 생깁니다. 속이 까맣다고 여성이 사회진출 안하지 않잖습니까? 속이 까매도여성도 입대해야 한단 말씀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고쳐가야할 것이죠. 은행에 고객이 없는데 그 은행이 준비가 됐는지 안됐는지 어떻게 압니까? 준비가 안됐다는 근거가 부족하고 평등징병 결정은 준비와 상관없이 먼저결정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준비도 할 수 있는 거고요. 이사를 할 지 안할지도 정하지 않고 이사 준비를 할 수 없는 거잖아요?
	4847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09-13 16:26:20	18	삭제
		성폭행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군입대반대한다는 건 사회에서 성폭행 사건이 있으면 여성을 사회에 진출 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과 동일합니다. 성폭행 문제는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입대 반대의 근거가 되진 못해요. 또 세금 문제는 너무나 많은 분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얘기가 길어지고 다시 답 없은논란이 반복될테니 생략할께요. 세금 문제는 군게에서 검색해 보면 각종 주장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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