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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29:26	0	삭제
		퍼그는 표정이 단순할꺼 같지만 가만히 보면 어떤 강아지들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을 하는 아이들이죵~!!
	29	거창 솜뭉치 [새창]	2016-04-27 21:21:14	0	삭제
		고창석 아자씨 닮음ㅋㅋㅋㅋㅋ 개귀욤ㅋㅋㅋ
	28	이 아이는 커서 [새창]	2016-04-27 20:00:48	0	삭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에요~~ 따님은 보리와 함께여서 항상 행복할것 같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3:13:20	0	삭제
		뭔가 낚시가 아니라서 당황한 사람은 저 뿐인가요;;;
	26	쿡가대표)이번 대결 팀 매너 진짜 별로네요 [새창]	2016-04-21 02:56:12	27	삭제
		네덜란드인 총괄 셰프는 첫대결 부터 입맛은 다 다르다며 판정단의 판정에 납득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 하더군요. 그것부터가 저 사람 인성이 밑바닥이다 싶더니 완전 진상이더구만요. 거기다 무슨 열등감이 있는건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팀은 되고 우리는 안되냐며 짜증이라니.... 이겨서 다행이지만. 두번째 대결에 제대로 실력 발휘도 못하고 완패 당한 두 셰프님들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요.
	25	나는 개이모 :) [새창]	2016-04-21 02:43:13	0	삭제
		그럼 저 애기들은 항상 사료냄새가 나겠군여~~ 밥은 없는데 어디선가 자꾸 밥냄새가 따라다니는건가요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3:32:13	1	삭제
		라쿤은 코가 너무 매력적임.. 앙~ 하고 깨물면 뭔가 꽉찬 느낌 들꺼 같음ㅋㅋ
	23	튀김용 새우 사왔습니다. 그리고 튀겨요 [새창]	2016-04-20 23:29:34	2	삭제
		오오오오!! 저게 내입으로 들어온다면 행복할텐데..ㅠ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탱글..^ㅠ^
	22	사랑스러운 우리집 강아지 [새창]	2016-04-20 23:25:43	17	삭제
		화를 내면 입을 친다니ㅋㅋㅋㅋㅋ 나쁜말 하는 그 주딍이 다물라!!! 이건가요ㅋㅋㅋㅋ 완전 귀여움ㅋㅋㅋ
	21	"흥분하지않는 소녀의 한가지 간단한 이야기" (bgm) [새창]	2016-04-20 18:48:18	4	삭제
		음.. 심오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네요.. 한 사람이 침묵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일방적으오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누군가와의 대화 같기도 하네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글 같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8:44:03	1	삭제
		한 번의 삶을 살아내기도 이렇게 힘들고 지친데.. 생각만으로도 무섭네요..
	19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친구와의 이상한 일.. [새창]	2016-04-20 16:28:02	1	삭제
		그 말은 알아듣게 크게 하구선 토닥 토닥 하는 중간 중간 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말 안했는데 중얼 중얼 했대요ㅋㅋ ㅋㅋ잠꼬대라 하기엔 너무 또렷이 기억을 하고 일어서 면가 묘한 느낌이에요.
	18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친구와의 이상한 일.. [새창]	2016-04-20 16:24:24	7	삭제
		음.쓰지 말껄 그랬네요. 굉장히 노력이 많이 들어간 손발 오그라뜨리는 걸 만들어 낸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17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친구와의 이상한 일.. [새창]	2016-04-20 16:23:00	8	삭제
		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랰ㅋㅋ 뭔가 랩하는거 처럼 댓글을 써야겠단 압박감이 생겨 십분 동안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지만.. 결국 이거 밖엔.;;; 내가 있다 했지! 있어 괜찮다고 했지! 잠 좀 자라 했지! 제발 자자 했찌! 뭐가 무섭냐고~! 내가 있다고~! 눈을 감고~! 숫자세다 보면 잠이 들꺼.라.고.~!! 예~~~~~
	16	분명 자기가 귀여운줄 알고하는짓...-_-+(늙은이 주의) [새창]	2016-04-20 16:08:47	1	삭제
		차이나 타운에서 산 개싹핀을 꽂고 사진 좀 찍을랬더니 역시나 또 한숨을 폭... 에혀.. 그래도 몇번의 셔터질에 겨우 건진 사진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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