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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rpeDiem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방문 : 1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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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peDiem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독립 후 첫 저녁 [새창] 2016-05-01 12:50:11 10 삭제
    즐겁게지내요..저도 주폭아버지때문에 아파트부모님께드리고 월세알아보러 돌아다니는중입니다. 힘내요!
    285 아버지 주폭으로 지금 경찰서에가는중입니다. [새창] 2016-04-26 13:07:48 0 삭제
    아버지는 고아원출신이셔서 가족이없습니다.
    저와어머니동의면 될것같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84 아버지 주폭으로 지금 경찰서에가는중입니다. [새창] 2016-04-26 11:46:16 0 삭제
    알콜중독증세가 있으시고 어머니를 폭행하려하시기에

    오늘은 제가 힘으로 제압한뒤 경찰불렀습니다..

    강제입원시킬수있나요?

    강제입눤시비용은얼마나하나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2:22:27 0 삭제
    ㄴ 사람때리면 벌받는거 모르나요?글은읽어보셨습니까? 제지금의감정상 남,여 구분없이쓰레기라는겁니다.제이야기에 감정이입이되서 글을쓴거구요. 그런데 거기서 제대로 살라는 이야기는 왜나옵니까?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2:14:05 0/5 삭제
    후우....으음...
    동의하지도않고 옳다는것도아니라는걸
    전재로말씀드리자면
    일단 아이가 있는데에 대한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얼마전에 바람피운 여자친구로 인해..
    굉장한스트레스와..자괴감을맛봤었습니다...
    참고로 폭력은 절대 안된다고는 하지만..
    모르겠네요..저는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바람피는것들은 남,여를 구분말고
    쳐맞아도 싸다고 생각이드네요..
    분명 여러분들중에도 연인이있으실것이고..
    연인중에는 결혼을전제로한연인도 있겠지요..
    단순한연인관계에서 사랑하다가
    상대방이바람을 피워도 바람피우지않은사람은
    자기자신의 못난점과 자기자신에대한 자괴감등을
    갖게됩니다..믿음이 무너졌기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믿음이 폭력으로 해결되지않을걸 알면서도..
    단한번도 그사람에게 폭력을 가하고싶지는 않으셨나요..?
    사람이사람한테폭력을쓸때는 상대방을 사람취급을
    안하는거라생각합니다.. 저는 조금후회가 됩니다.
    내가 그사람을 차라리 시원하게 때렸으면 내가 속은시원했을꺼같거든요!
    바람을피운건 가해자입니다...왜 바람피운상대인 피해자가 속도 시원하질 않으면안되나요...저렇게SNS에 올린건 개또라이라지만..저는 그렇네요...
    바람피우는것들은 남,녀를 구분말고 쳐때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감정이가라앉지않아서..매일술,수면유도제없이는 잠을 못자는 저같은사람도 있다는것만을 알아주십시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폭력은 정당화될수없으며 임신을 한여자를 폭행한건 잘못되었습니다.
    허나!바람피운것들은 다쓰레기고 쳐맞아도 된다는게 아직까지의 제생각입니다.....죄송합니다...
    281 [아재,돼지 주의]s/s 에는 흰바지라그러길래입었더니... [새창] 2016-04-05 13:02:59 0 삭제
    힘풀면 아재 덕이 출렁~하고 튀어나와서....
    31세 아제는 덕이 필수지요!
    280 [아재,돼지 주의]s/s 에는 흰바지라그러길래입었더니... [새창] 2016-04-05 12:59:14 0 삭제
    감사합니다^__^
    279 현여친 전남친과 연락 [새창] 2016-03-31 19:16:45 0 삭제
    네..안타깝게도....반반이네요..화도많이나지만..
    모두 정리한다는 말에 믿음이가는것도사실입니다..
    278 현여친 전남친과 연락 [새창] 2016-03-31 19:11:07 0 삭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그러니 추천구걸이라도 하겠습니다..
    추천으로 많은사람들이보고 제가판단하고 행동할수있으면 바랍니다..
    도와주십시오..
    277 현여친 전남친과 연락 [새창] 2016-03-31 19:09:25 0 삭제
    아.. 차단했던 카톡에서 전남친 대화명은
    "그대님" 이었습니다.
    276 현여친의 전남친과 연락 [새창] 2016-03-31 18:57:49 0 삭제
    현재 여자친구는 제 고등학교 첫사랑입니다.
    사귀는 동안 제가 훨씬 많은 잘못을 했었죠.
    그렇기에.. 이번연애 만큼은 결혼을 전제로 노력했습니다.
    저는 현재 여자친구부모님과 돈독한사이를 유지하려 노력했죠
    여자친구는 전남친이 배우라 말을 했었기에. 그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이상한 감이생겨 설마 바람피냐고 말했었죠.
    화를 내기에 아니라고 믿었지만 저번주에 걸렸습니다.
    마음이 흔들렸다고 회사에 와서 점심을 먹기도 했다고 배신감이 들었고
    화도 크게 내며 싸웠지만 평생을 같이 갈 거라 믿었기에 참았습니다.
    제앞에서 핸드폰 번호를 차단하고 카톡마져 차단을 하기에 구질구질하지만..
    제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화요일 다시금 연락하다 저에게 들켰고
    알고보니 그남자는 지금여자친구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모회사 교육원이었습니다. 매일 마다 여자친구회사에 와서 교육을 하고있었죠.
    지금 이상황을 참지 못하겠습 니다. 밥만을 먹은게 아니라 여자친구와
    점심시간을 이용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셨으며 커피숍뒷편에서 키스와 애무를
    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까지 들은 제상황에서 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주 전에도 회사동생집에서 잤다며 2번의 외박이 있었으며 2번중 한번은
    거짓말로 집에서 잔다고 한후 거짓말이 밝혀지자 친구 동생잽애서 잤다더군요.
    이상황을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댓글로 답을 주시기바랍니다...
    275 현여친 전남친과 연락 [새창] 2016-03-31 18:51:56 0 삭제
    여기에 써있는 댓글들을 보여줄생각입니다.
    참 바보같지만 그러고도 잡으려했습니다.
    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274 육룡이 나르샤X뿌리깊은 나무 - 이방원 [새창] 2016-03-16 02:01:20 0 삭제
    와..이게이렇게연결이되네;;; ㄷㄷㄷ
    273 제가...있잖아요... [새창] 2016-03-09 09:27:48 2 삭제
    일어나셨을라나~? 아!베스트에오셨습니다 ^__^ㅋㅋㅋㅋㅋ
    272 오늘깔까요...아님내일이것저것다받아서까볼까요? [새창] 2016-03-01 00:32:52 0 삭제
    결과만 말씀드리러왔습니다....
    12시에까는게좋다하셔서까본결과...
    월베 비디치
    월베 비야....
    하..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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