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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2:00:51	0	삭제
		에잇! 추천 받아라~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1:56:20	1	삭제
		하지만 여자랑 키스는 ...
	1096	지하철 뉴욕퀸 [새창]	2013-10-20 10:15:48	170	삭제
		정신이 이상하신 분들은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본인이 암인 줄도 모르고 병원 안 가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정신 질환 환자들도 본인도 안 가고 주변에서도 안 보내면 저렇게 사회에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저 분은 망상 장애(전 잘 모르지만)가 있으신 것 같네요. 저런 분하고 실제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분인지 모르고 대화 하다가 대화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또 왠지 제가 뭔가 잘못한 것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아픈 분이더라고요. 무섭고 피하고 싶었지만 한 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서 저렇게 되었을까... 저런 분들 당연히 싫기도 하지만 너무 욕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보이는 '무개념 종자'들하고는 또 다른 사람들이니까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3:27:15	1	삭제
		스코필드가 빠져있다니....프리즌 브레이크
	1094	지하철에 양복을 놓고 내렸습니다 !!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24 21:57:11	10	삭제
		버스에서 폰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지라 공감이 가네요.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제 경우엔 머리 속에 숫자 3을 항상 기억하고 다닙니다. 3은 보통 지갑, 폰, 열쇠이죠. 경우에 따라 '열쇠'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보통 '집 열쇠'는 있으니까...아니면 다른 열쇠들이 같이 있는 '열쇠 꾸러미'이기도 하고요. 어쨋든 이 3을 기억하고 자리에서 일어설 때 항상 '3'이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제 건망을 잘 알기 때문에 가방, 양복, 우산같은 큰 물건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꼭 안고 가거니 자리에 앉지를 않습니다. 절대 선반 위에 두지 않아요.... 에구구....꼭 찾으시기 바래요.
	1093	자네 일곱단어로 사람들을 울려보겠나? [새창]	2013-06-09 07:50:45	4	삭제
		전 한화 팬입니다.
	1092	'다섯가지 끈' 다들 챙기셨나요? [새창]	2013-04-19 01:51:05	0	삭제
		초끈 이론은 과학 게시판에...
	1091	한화팬되고싶은데요 [새창]	2013-04-09 22:55:43	0	삭제
		성불하세요
	1090	[집에서 하는 맨몸운동 53번째] 금요일 가벼운 전신운동 [새창]	2013-03-16 16:59:35	0	삭제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보는 중인데 집에 가서 다른 글도찾아보려고 검색용 리플 답니다.
	1089	카페밥5년차가 드리는 작은 팁(부제:솔로들을 위한 팁) [새창]	2013-02-20 23:08:10	0	삭제
		검색용 리플
	1088	저번에 한복입고경복궁 피켓도들었어용 자세한후기!!!!!!! [새창]	2013-02-10 09:06:09	1	삭제
		독도 피켓은 왜 안되지?
	1087	저번에 한복입고경복궁 피켓도들었어용 자세한후기!!!!!!! [새창]	2013-02-10 09:06:09	5	삭제
		독도 피켓은 왜 안되지?
	1086	그지류 甲.jpg [새창]	2013-02-04 06:22:00	27	삭제
		논개-_-러쉬님// 예전에 MP3 플레이어 분실했다고 MP3 회사에 물어달라고 떼 썼던 학생이 있었죠. 그 회사 게시판에 계속 글 올려서. '명목은 MP3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붙여놨으면 찾았을 건데 그걸 안 붙여놔서 못 찾았다. 물건을 잘못 만든 너네 책임이다'라는 내용이었지요. 회사에서도 처음엔 무시하다가 이 학생이 하도 떠들고 문제를 일으켜서 누리꾼들 사이에도 시끌시끌해지고 문제가 커지니까 급기야는 회사 사장이 직접 나서서 결국은 물어주는 걸로 됐습니다. 그 학생만 유일하게... 나중에 그 학생 아버님이 나서서 사과를 했죠. 그런 사람 진짜 있습니다.
	1085	그지류 甲.jpg [새창]	2013-02-04 06:22:00	99	삭제
		논개-_-러쉬님// 예전에 MP3 플레이어 분실했다고 MP3 회사에 물어달라고 떼 썼던 학생이 있었죠. 그 회사 게시판에 계속 글 올려서. '명목은 MP3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붙여놨으면 찾았을 건데 그걸 안 붙여놔서 못 찾았다. 물건을 잘못 만든 너네 책임이다'라는 내용이었지요. 회사에서도 처음엔 무시하다가 이 학생이 하도 떠들고 문제를 일으켜서 누리꾼들 사이에도 시끌시끌해지고 문제가 커지니까 급기야는 회사 사장이 직접 나서서 결국은 물어주는 걸로 됐습니다. 그 학생만 유일하게... 나중에 그 학생 아버님이 나서서 사과를 했죠. 그런 사람 진짜 있습니다.
	1084	자유의 날개 캠페인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새창]	2013-01-19 17:49:57	0	삭제
		이런 건 저장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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