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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9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21:13	22	삭제
		adhd환자//본인이 개처럼 사니까 남들도 개처럼 사는줄 아시나봐요.
	4178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20:35	17	삭제
		팔라듐//칭찬 고맙습니다. ^^
	4177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18:59	26	삭제
		국방의 의무를 개처럼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었군요. 근데 진지하게 궁금한게..왜 개처럼 사십니까? 저야 뭐 불합리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이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수용할만한 수준이다라고 다녀왔습니다만..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길 바라고 있고요. 그런데 adhd님은 왜 개처럼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4176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16:15	53	삭제
		팔라듐// 그 말도 안되는 짓들이 자행되는 동안 무얼 하셨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에서 2~3만원 주던 급여를 10만원 근처로 끌어올렸고...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이걸 20만원대까지 끌어올렸지만, 대신에 담배값 지원을 없애고 생필품 지원도 줄이는 등.. 사실상 군 장병들에겐 손해다라는 불만이 있었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 초에서 이걸 내년에 2배에 가까운 40만원대로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최저급여보다 못주면서 뭘 으쓱거리냐고요? 으쓱거린적은 없고 세상이 변하는 것 같다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최저급여까지 언젠가 오르리란 희망과 의지를 가지자고도 말 했고...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낙제점 받던 아이가 어느날 점수가 올랐으면 보통 칭찬을 해줍니다. 그리고 조금 더 노력하면 평균점수가 되지 않겠냐고 응원과 동기부여도 해주고요. 점수 오른 아이에게, 넌 여전히 평균보다 점수가 낮으니...점수 좀 올랐다고 으쓱대지 말라고하는 어른은 진짜 참 못난 어른이죠.
	4175	전교조 "文정권, 촛불 코스프레 정권 대대적인 투쟁에 나서.. [새창]	2017-11-01 14:14:30	35	삭제
		교원 평가의 문제가 줄세우기의 위험성입니다. 결국 평가는 부장선생님이나 교감/교장, 나아가 교육감 등에 의해서 이루어질테고, 그렇게되면 결국 그들의 요구에 맞춰 교육을 해야할테니까요. 특히나 성과급 등이 걸리면 이런 문제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를 통해 능력없는 선생님을 걸러내는 건 필요하지만, 악용될 소지도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는 보입니다.
	4174	촛불파티 2017 로고를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7-11-01 14:10:07	8	삭제
		이퀄라이저 느낌으로 흥겨운 파티 느낌도 살리고, 칸수를 통해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상징하는 느낌도 있고요. 도심 빌딩 속에서 타오르는 촛불 이미지 느낌도 있고...사람 같기도해서 좋군요.
	4173	촛불파티 2017 로고를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7-11-01 14:07:34	15	삭제
		전 3번이 좋네욤. 댓글 접수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욤.ㅎㅎ
	4172	전교조 "文정권, 촛불 코스프레 정권 대대적인 투쟁에 나서.. [새창]	2017-11-01 13:47:11	146	삭제
		아...진짜 우물 앞에서 숭늉찾을 전교조. 여섯날 난 아이도 아니고, 지들 멋대로 시한 정해놓고 안해주면 적폐 계승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문재인 정부에서는 노조, 시민단체들에게 원칙을 세워놓고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때 생각하면 이가 박박갈리는데, 또 그 짓거리들하네요.
	4171	51 대 49 [새창]	2017-10-31 01:40:22	0	삭제
		아닌데요. 내가 ‘가’ 후보를 지지했지만,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나’후보에게 투표했다면.... 간혹 ‘나’후보의 정책이 ‘가’후보와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 후보를 비판하는게 맞습니다.
	4170	비판적 지지란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10-31 01:36:04	3	삭제
		시게가 항상 옳은 건 아니죠. 게다가 집단지성이니, 상대하시는 대상은 항상 변하게 마련이고.... 그곳에서 등을 돌릴지 아니면 맞서 싸울지, 또는 이해하고 받아들일지는 본인의 선택 영역이겠죠. 세상에 커뮤니티는 많으니까요. 다만 온라인에서 활동할 땐 그 곳의 룰을 존중하면 배척당할 가능성이 줄긴하죠.
	4169	비판적 지지란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10-31 01:28:21	2	삭제
		아뇨. 비판적 지지는 굳이 표현하면, 난 사실 다른 후보를 지지했는데, 그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없어서 문재인에게 투표했어. 하지만 문재인이 내가 지지한 후보의 공약을 반영하도록 견제하고 비판하겠어!! 이겁니다. 가령 정의당 지지자분이 말씀하면 맞는 표현이 되겠죠. 난 문재인이 좋아서 투표했지만....어쩌고 어쩌고는 비판적 지지가 아닙니다. 시게에는 이런 문재인을 좋아하고 그에게 표를 줬지만...비판적 지지하겠다는 분들이 있죠. 그 분들은 비판적 지지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지 않습니다.
	4168	비판적 지지란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10-31 01:24:37	0	삭제
		그건 그 분이 잘못이라고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논쟁이야 불가피하지만...그걸 비판적 지지라고 표현하는 건 저는 틀렸다고 봅니다.
	4167	태평성대에 한가로이 차기 대통령 타령 해봅니다. [새창]	2017-10-31 00:59:25	2	삭제
		대왕쥐가 태연히 세상을 활보하는 마당에....태평성대라니....
	4166	트럼프 방한 반대! 전쟁 반대! [새창]	2017-10-31 00:57:46	0	삭제
		신고 하나 드려요. ^_^
	4165	여기가 시사게입니까? 사진게입니까? [새창]	2017-10-30 19:53:03	8	삭제
		그냥 계속 눈팅이나 하시지... 님이 잘 몰라서 비공감입니다. 커뮤니티의 속성은 옳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관심있어하는 것에 시선이 몰리는 법입니다. 그걸 불편해한다면 계속 눈팅만 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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