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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lea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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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lea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9 호의가 권리로 변질되어가는 임산부 배려석 [새창] 2017-11-10 20:04:39 1 삭제
    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는 남녀노소의 차이가 아니라, 그 인간성의 차이일 테니까요.
    그리고 그 배려하는 인간성이 길고양이님처럼 여전히 많을거라고 믿습니다.

    다만...인간의 배려심에는 어떠한 조건없이 개개인의 판단에 맡일 일이지, 사회가 시스템을 만들어 배려를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면 저는 학교 도덕/윤리 시간이나, 공익광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208 [채널A단독]이명박 “대통령이 댓글 쓰라고 했겠나” [새창] 2017-11-10 19:57:13 63 삭제
    응!!
    ㅅㅂㄹㅁ
    4207 여기가 그 유명한 사드게시판인가요? [새창] 2017-11-10 00:49:14 4 삭제


    4206 정의당이 정말로 먹튀한줄(돈을 안 갚은줄) 아는 분이 계셔서요 [새창] 2017-11-09 20:05:04 2 삭제
    이 글이 왜 비추인지 알 수가 없다.
    4205 경기도청에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새창] 2017-11-07 23:38:57 24/37 삭제
    같은 글이라 아래 댓글 붙여넣기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례를 조사하면서, 위험성이 큰 대형견들에 대한 안전망을 우선 만들겠다는건데...
    같지도 않은 공룡 끌어와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행태가 보기 좋지 않네요.
    그럼 도대체 제일 먼저 뭘 했어야 문제가 안되는건지 김빈님께 묻고 싶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
    경기도는 지난달 21일 동물자유연대, 케어, 행강, 고유거 등 동물보호시민단체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대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련 규정과 해외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일에는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위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동물복지제도 개선과 관련된 조례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우선 도민 10명 중 9명이 공공장소 입마개 착용 등 행동억제 수단 강화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15㎏ 이상인 반려견의 경우 외출시 ▲입마개 착용 의무화 ▲목줄의 길이 2m 이내 제한 등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한 도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려견 안전관리 등 소유자의 책임도 강화할 방침이다.
    4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3:36:15 2/4 삭제
    도대체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례를 조사하면서, 위험성이 큰 대형견들에 대한 안전망을 우선 만들겠다는건데...
    같지도 않은 공룡 끌어와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행태가 보기 좋지 않네요.
    그럼 도대체 제일 먼저 뭘 했어야 문제가 안되는건지 김빈님께 묻고 싶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
    경기도는 지난달 21일 동물자유연대, 케어, 행강, 고유거 등 동물보호시민단체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대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련 규정과 해외 사례 등을 공유하고,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일에는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위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동물복지제도 개선과 관련된 조례개정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우선 도민 10명 중 9명이 공공장소 입마개 착용 등 행동억제 수단 강화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15㎏ 이상인 반려견의 경우 외출시 ▲입마개 착용 의무화 ▲목줄의 길이 2m 이내 제한 등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한 도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려견 안전관리 등 소유자의 책임도 강화할 방침이다.
    4203 검사새끼...ㅉㅉㅉ [새창] 2017-11-06 16:56:26 9 삭제
    죽음을 이유로 적폐청산이 멈춰서는 안됩니다.
    죽음으로 잘못을 대신할 수도 없고, 이런 구시대적인 행태로 인해 진짜 적폐 청산도 감춰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죽음을 이렇게 조롱하거나 비하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4202 "세월호 참사때 학생 대피돕다 숨진 교사들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새창] 2017-11-04 15:41:16 17 삭제
    누군가 우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한다면 우리 또한 그를 지킬 의무가 있고,
    그래서 누군가 희생했다면 반드시 그 목숨 값에 부합하는 댓가와 대우를 지불할 책임이 있다.
    그들도, 우리도 목숨은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다.
    4201 "세월호 참사때 학생 대피돕다 숨진 교사들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새창] 2017-11-04 15:34:21 25 삭제
    희생의 댓가로 내놓은 목숨 가치에 어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있단 말인가...
    제발 2심에서 끝내고 유족의 아픔을 그만 좀 후벼팠으면 좋겠다.
    4200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5:10:40 13/10 삭제
    제가 일 때문에 가봐야할 듯 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__)
    미처 못한 말씀 계시면 남겨주세요. 댓글은 못달아도 추후 읽도록 하겠습니다.
    4199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5:00:37 15 삭제
    adhd환자//
    제가 보기엔 제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adhd환자님이 지금 제대로 남의 말을 이해를 못하고(아니면 이해를 하실 의향이 전혀 없으신건지도 모르지만) 계신거에요. ;;;
    adhd환자님이 알아서 본인 컨디션은 잘 조절하시리라 믿습니다.
    4198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58:42 18 삭제
    adhd환자// 참고로 'ㅋ' 라는 단어는 제가 아니고 adhd환자님이 계속 쓰고 계세요. ;;;
    4197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57:48 18 삭제
    adhd환자//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런 차원에서 이 나라, 이 정부가 메갈이나 일베급은 아니잖아요.
    그럼 개선한건 칭찬하고, 못하는건 질책하면서 주권자 의지를 실행하도록 해야지.
    개사료 줘도 안 먹는다! 이것들아!! 하는 식의 태도는 별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요?
    4196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55:03 11 삭제
    adhd환자//
    예시를 든거예요. adhd환자님이 그랬다는게 아니고...음;;
    예시라는게 이해를 못하시다면 그건 유감이고요.

    비아냥 거리는건 아니고요. 그냥 adhd환자님 말씀이 참 이해가 안되고 안타까워서 답변다는 과정에서 나온 말들이예요.
    그게 비아냥으로 들리시면 어쩔 수 없죠.;;

    다만 중압감 말씀하시는까 되돌려드리고 싶은 말이, 기승전반페미 중압감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거야말로 꽤 힘드신 일 같아보이네요. ^^
    4195 文대통령 "국방예산 09년 이후 최고증액…병장 월급 40만원" [새창] 2017-11-02 14:51:36 19/14 삭제
    음..군게 잘 안가는거 맞아요.
    그런데 군게에 올릴만힌 글이 있어서 올렸어요. ^-^

    역겹다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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