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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4	문재인 정부, 불도저식 정규직화…탁상행정에 勞勞갈등만 [새창]	2017-12-26 09:38:11	3	삭제
		문제인 정부를 이명박정부처럼 인식시키려고 불도저 워딩까지 끌어오네요. 참 대단한 언론입니다.
	4343	이싸움의 결과가 곧 미래입니다. [새창]	2017-12-26 03:49:50	25	삭제
		아닙니다. 언제부터 시사게가 그런 근사한 일을 했다고요. 시게는 그냥 정치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시판일 뿐입니다. 그 중이 일부 그런 팩트체킹하는 글도 있었을 뿐이지요.
	4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3:13:35	12	삭제
		아이고....수고가 많으십니다. ㅜㅜ
	4341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7-12-26 03:09:57	3	삭제
		오타나셨네요. 감시의 눈이 아니라, 사과하셨던 진심의 눈이겠죠.
	4340	믿는다는 것, 그것이 강함입니다. [새창]	2017-12-26 03:05:34	0	삭제
		ㅠㅠㅅㄹ//혹시 ㅅㄷㅎ 님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뭐 그 분이 아니더라도 네임드 몇 분이 접으신 듯 하네요. 전 너무 분노해서 이틀 정도 점수타는 방법을 택했었지만요. 전 그분들의 선택 존중하지만, 한편으론 많이 섭섭하기도 합니다. 버리는 건 쉽지만 지키는 건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탈퇴 대신에 묵묵히 견뎌내기로 했습니다. 뭐....상처에 장사 있나요? 스스로 강해지는 수 밖에요. 추천 못받음이 아니라 이야기의 주제가 못내 아쉬운 밤이네요.
	4339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7-12-26 02:57:24	4/6	삭제
		에이...뭐 그렇다고 이런 글에까지 비공감들을 하세요.
	4338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7-12-26 02:56:17	7	삭제
		지킬 것이 있는 사람은 더러운 일을 해야 할 때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리고 한 번 더러워지면 두 번 더러워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한 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렇거든요. 군게 유저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싶었던 님의 뜨거운 마음은 여러차례 잘 봐왔고...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서로 그만큼 절박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럼에도 아쉽지만 남은 건 베스트-베오베 금지와 앙금 뿐이네요. 오유에 평화가 올까요? 좋은 밤 되세요.
	4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36:43	11	삭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고 갑니다. 제발 해외 사는 친구들에게 최저시급의 의미가 뭔지 좀 물어보세요.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최저 이 정도는 받아야 하는’ 시급이라고 말할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이것만 주면 되는’ 시급이 아니고요. 외노자인데 최저시급보다 더 준다고요? 자, 그 이야기를 주변 친구들에게 해보세요. 뭐라고 반응이 오나.... “와, 거기 일 진짜 빡센기보네?” 또는 “와, 거기 사장 진짜 착하네.”라고 나올 겁니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최저시급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입니다. 모르시겠으면 지금 알바몬에서 편의점, 피씨방 최저시급 얼마주고 구하나 좀 보세요!!!!
	4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32:33	9	삭제
		와....빅맥수치가 들숙날숙한 자료취급받네요. 모르시나봅니다만 빅백수치는 전세계적으로 흔히 쓰이는 수치입니다. 다른분들이 gdp 대비 수치 운운하는것의 위험성을 말씀드려도 와면하면서, 빅맥수치는 폄하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시켜도 본인이 설득될 생각이 없으시네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빅맥수치는 객관적으로 쓰이는 수치 중 하나입니다.
	4335	믿는다는 것, 그것이 강함입니다. [새창]	2017-12-26 02:23:09	0	삭제
		베스트나 베오베로만 사람들이 시사게를 보지는 않으니까요. 결국 그게 시사게 유저들을 마녀사냥하는 종교재판관 취급하는 원인이 될겁니다. 그래서 확증없이 하지 말자는 거지요.
	4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20:45	8	삭제
		언제요? 직감적 감정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저를 설득해보세요.
	4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19:25	9	삭제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 알바생들애게 최저시급을 주는지 그 이상을 주는지는 절대로 말 안하죠. 그 나라들이 최저시급을 최소 이 이상은 줘야한다는 개념으로 쓰는건 줄편한 진실이라 절대로 외면하죠.
	4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15:55	9	삭제
		뭔 장난??? 님이 말하는 gdp 대비 최저임금이 3위라는 수치표 가져온건데.... 수치볼 줄 모르세요? 정말 일일이 찾아보신건 맞나요?
	4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14:03	9	삭제
		그리고 평균근로자의 평균 함정 그거 위험한겁니다. 대기업 임원에, 야근수당 다 포함된거지요. 그거말고 하위소득 근로자 50% 수치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4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11:50	7	삭제
		그리고 최저임금은 약자보호법이기도 합니다. 능력있고 잘나가는 사람이야 당연히 최저임금과 별 관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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