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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4lea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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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lea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9 문재인 "임기내 기초과학 투자 두배" [새창] 2017-12-28 15:26:08 10 삭제
    진짜 기초과학과 학생들의 과학교육에 투자 좀 해야합니다.
    아직도 학교에서는 과학을 책으로만 배우지 실습을 거의 안합니다.
    과학실의 연구재료들은 먼지만 쌓여있거나 유통기한이 지난게 수두룩하죠.

    실습을 통해 확인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4388 시게인의 대장정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새창] 2017-12-28 15:22:23 13 삭제
    오랫동안 함께 하길 바라봅니다.
    4387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5:14:51 13 삭제

    국방명왕//말 돌리실 필요는 없고요. 제일 극혐하는 것이 반지성주의, 반박없는 조롱, 반박없는 비난을 기준으로해서 '시게가 요격했다고 추정하는 근거'를 말씀해보세요.
    이런 말 하신적 있죠? 중국 보안 요원의 기자 폭행에 대해서 기자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건 시사게랑 루리웹 뿐이라고...

    이 여론조사를 근거로 본인이 반지성주의적 행동을 하셨다는 것은 인정하십니까?

    또 하나 비공감이 '반박없는 비난' 입니까?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시사게가 언제 좌표찍고 군게글 비공감 누르자고 유도라도 하던가요?
    시스템의 기능을 이용했는데, 그게 반박없는 비난이라고 '비난'받을 일인가요?

    마지막으로 반박없는 비난이라 하셨는데...
    잊고 계신게 있는데요. 처음에는 반대 의견 댓글도 많이 달았습니다.
    그때 뭐라고들 하셨습니까? 떼로 몰려다니면서 반대의견 단다고 뭐라하지 않았나요?
    4386 제천화재 소방당국 과실여부 및 백드리프트 논란이네요 [새창] 2017-12-27 19:58:34 6 삭제
    어제자 jtbc
    1. 외부에서 건물 내부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상황을 유추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2. 창문을 깼더라도 해당 시점에 생존자가 있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소방관 이라는 네티즌의 글
    백드리프트의 문제보다는 창문을 깰 경우, 공기의 유입에 따라 화재를 더 크게 키웠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측면의 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385 MBC등의 보도에 문제가 있어보이면 당연히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7-12-27 19:38:01 1 삭제

    ...MBC 아직 이러고 있네요. -_-;
    4384 MBC등의 보도에 문제가 있어보이면 당연히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7-12-27 19:29:21 4 삭제
    전 현재 MBC에 별로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 계기가 MBC가 사과와 반성의 의미로 만든 다큐에서, 세월호 이야기를 하면서 기자들이 눈물 흘리는 장면들을 내보내더라고요.

    전 눈물은 피해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수십번 처참히 찢었던 MBC가 그 구성원들의 눈물로 사죄하는 걸 보니 분노가 치밀더군요.
    물론 인터뷰에 나온 사람들은 싸우다 쫓겨나거나 퇴직당하거나, 한직을 멤돌았던 분들이죠.
    그분들도 MBC 직원의 입장에서는 피해자였겠지만,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 앞에서는 가해자라고 봅니다.

    그 날, 그 날의 다큐는 저에게 한 편의 쇼였습니다.
    '눈물의 똥꼬쇼'

    사과는 눈물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죠.
    그걸 감시하는게 국민의 몫이고..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MBC 이야기가 나와서 써봅니다.
    4383 '특정 세력의 시게 공격' 표현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7-12-27 19:20:39 1 삭제
    언젠가 제 입장과 머리는 차잡게님의 입장이 합의점을 찾을 날이 오겠지요.
    그것이 시간에 의해서든, 극적인 공감대 형성에 의해서든, 아니면 침묵에 의해서든...
    4382 평창 오는 외국정상 벌써 15명…‘올림픽 외교’ 꽃피운다 [새창] 2017-12-27 19:14:11 18 삭제
    하지만....언론은 이렇게 헤드라인을 따겠죠.
    시진핑, 아베, 트럼프 평창 올림픽 불참!! 홀대 외교의 초라한 성적표!!
    4381 '특정 세력의 시게 공격' 표현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7-12-27 19:08:39 5/8 삭제
    1. 군게 게시물이 베스트에서 비공으로 여러 개가 떨어진 것은 'fact'입니다.
    2. 그러나 그 비공을 준 유저들이 시사게 활동하는 유저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3. 다만 정치적 입장에서 반대였던 시사게를 군게 유저들이 의심하는 건 '일리있는 주장일 수 있습니다.'
    4380 '특정 세력의 시게 공격' 표현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7-12-27 19:02:01 0 삭제
    잘 알고 있습니다. ^^;
    4379 '특정 세력의 시게 공격' 표현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7-12-27 18:54:24 3 삭제
    네. 이게 정말 어려운 문제죠. 저 역시 동일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혹자는 강경노선을, 저 같은 사람은 온건노선을 주장하는거겠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이런 방법론의 끊임없는 토론 속에서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하는 정도....
    때론 침묵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침묵이 답은 아닌 듯 해서요.
    4378 그..그만해.. [새창] 2017-12-27 18:51:40 1 삭제


    4377 그..그만해.. [새창] 2017-12-27 18:47:16 8 삭제
    주머니 안에 있던 라이언이 커졌네!!
    4376 JTBC 신년토론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의견이 좀 갈리네요.. [새창] 2017-12-27 18:37:29 2 삭제
    이재정 의원이 나갔어야 하는데....
    4375 [내용 추가]특검, 이재용 부회장 징역 12년 구형(속보) [새창] 2017-12-27 16:51:48 7 삭제
    구형은...검찰이 얘 이렇게 처벌해주세요!! 인거지, 판사가 판결내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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