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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익명]인생에 회의감이 듭니다... [새창]	2013-10-20 16:15:07	0	삭제
		혼자 쭉 살아왔다면 굉장히 외로운생활을 보냈겠내요 작성자님을 보면 다독거려 주고싶네요 고민보다 일단 작성자님 외로운 생활이 더 마음 쓰이네요 원래 20대를 시작할때 30대를 시작할때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항상 찾아와요 하지만 불안하다고 피하기보단 부딧쳐보는게 좋지 않겠어요?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도움이 안되더라도 대화상대는 되어줄게요 20살까지 잘버티면서 잘자라줘서 고마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58:35	0	삭제
		1아 고민 이해 이제 됬어요 제가 난독증이 맞나봐요 ㅜㅗㅜ 작성자님도 잘못한거라 느낀다면 대화할 방법을 찾긴 해야겠는데 내일이 또 남친 시험이라 이도저도 못하신다니 저라도 속만 태우고 있겠네요 시험준비로 바쁠테니 일단 찾아가는거랑 전화는 안되겠고 카톡으로 변명이 아닌 불안하게 한점과 술을 너무 많이 마신점등 작성자님이 느끼고있는말을 남기고 좀 진정된다음 전화 좀 달라고 하고 기다리는 방법은 어떨지. 조금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려 보시는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43:18	1	삭제
		난독증인가 잘 못알아 먹겠어요 ㅠㅗㅠ 일단 읽어본 결론은 남일에 신경을 쓰다 내 남친 화났다 헤어질지도 모린다는거 같은데 같은 여자 입장에서 이해는 안되요 저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남아 있어야할 이유가 없어 보이구요 머 친구2가 옆에 있어달라 했다는데 제 생각엔 작성자님도 그 분위기가 재미있어서 확 못 일어난듯 보이구요 님 남친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평소에 작성자님을 모르니까 머라 확실히 말 못하겠지만 장거리 연애가 더 애틋해지기도 하지만 서로 어는정도의 불안감도 있을수 있는데 거기에 작성자님의 그런태도가 남친에게 더 불안감을 줬을수도 있구요 정말 작성자님이 놓치기 싫고 사랑한다면 방법은 작성자님이 숙이고 계속 연락해보거나 너무 멀지 않다면 찾아가서 말해보는건 어떨지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19:02	0	삭제
		저 지금 새로운 댓글확인만 일곱번째 눌렀어요 ㅠㅗㅠ 고민사연으로 나랑 밀당하는거에요? ㅠㅗ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13:30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작성자님은 사회에서 맞이해야할 첫번째 미션을 도전했다고만 생각하고 넘기길 바래요 원래 처음이 가장 어렵고 두려운건데 어떻게 했던 포기하지 않고 잘 넘어간거에요 이제 앞으로 면접 볼일이 많을거에요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음부턴 떨지 않고 잘하도록 노력하면 되요 앞으로 남은 수능도 차분하게 얼마 않남았으니 후회 안되게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는 만큼 결과도 따라온다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수능 끝나고 전혀 서운한 마음 없이 최선을 다하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아주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10:45	0	삭제
		잘되시길 바랄게요 당당하게 멋지게 면접 보고 합격하셔요
	42	[익명]사춘기청소년시기에. . [새창]	2013-10-17 10:07:46	0	삭제
		방황하는 아이 내맘대로 잡아두자고 평생남을 상처를 남기자는거에요?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는다는 그 흔한 말도 모르시나요?
	40	[익명]임테기 사용은 왜 마지막 관계후 2주 후에 하는건가요..? [새창]	2013-10-16 18:29:06	0	삭제
		정말이지 왜 피임을 안한건지가 의문이네요 몇천원짜리 콘돔 사용을 왜 안했어요? 중절비용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거의 백만원 생각해야되고요 다음부터라도 책임질수 있는 행동했으면 하네요
	39	[익명]할줄아는게 공부하고 게임밖에 없는놈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16 15:28:19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소심한 성격을 바꾸고 친구들을 사겨보려고 시도한게 인사였어요 큰소리로 좋은 아침입니다 누구누구입니다 라던가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라는 처음엔 엄청 부끄럽고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보고 그랬는데 나중엔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다가오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막 또라이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보단 먼저 다가가서 말걸거나 좀 웃긴짓이라생각들어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3:15:48	0	삭제
		병원 빨리 가세요 그냥 두시면 상처남아요 얼굴부위에 상처는 바로 병원 가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3:14:01	0	삭제
		아 결론은 병원 가시는게 더 싸고 빨리 나아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3:13:12	0	삭제
		약국에 가면 약사님이 알아서 잘 추천해 주시겠죠 보통 메디폼이 7000에서8000원쯤 하거든요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거기에 연고까지 하시면 만이천원은 있어야되요 그리고 통증 있으면 진통제까지 총 만 오천원 됩니다 그리고 병원가시면 초진비용이랑 처치비용까지하시면 오천언정도 나오실거고 처방전 약까지 만원이면 되십니다
	35	[익명]어젯밤 11시에잠들어서 아직도 자고잇는여친 ..ㅋㅋㅋ [새창]	2013-10-16 13:07:29	0	삭제
		1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전 배란주기되면 졸리드라고요 그냥 일단은 맘 푹 놓고 기다리시다가 여친 전화오면 다정하게 기다렷다고만 말해주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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