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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쓸때 없는 리뷰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3편] [새창]	2013-12-23 14:14:45	0	삭제
		잘 보았습니다. 다 좋은데 쓸때없는, 쓸떼없는 (x) → 쓸데없는 (o) 저만 거슬리나요 ㅇ어엉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0:10:12	0	삭제
		작성자분 정성이 한땀한땀 느껴진다.. 3편 주세요 얼른!!
	25	여친과 구여친의 차이 [새창]	2013-07-04 13:39:27	0	삭제
		1111 아뇨 그냥 존재가 없음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3:24:31	0	삭제
		아니 근데 다들 뭔데 작성자님한테 인증을 하라마라에요? 존나 무슨 수사권있으세요? ㅡㅡ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0:19:42	0	삭제
		이 사람이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건 사귀어봐야 압니다..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역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답을차찾아 나가는 것 같아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0:17:49	0	삭제
		된사람이 뭐죠 그래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1:08:44	8	삭제
		난 일단 와이번이 내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허리 상처를 막았다. 이루릴은 상처를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허리 뒤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혁대 등쪽에 있는 작은 가방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힐링포션을 꺼내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파리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쇼크사가 일어날 텐데, 엘프는 제발 아니길 빈다. 난 힐링 포션의 병 주둥이를 거의 부수듯하며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었다. 이루릴은 입술을 적시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약병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사, 상처에도..." 상처에? 아, 상처에도 바르라고? 난 이루릴의 혁대를 풀고 블라우스를 끄집어내었다. 피에 젖어 끈적거리는 블라우스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상처를 드러내었다. 참혹했다. 이루릴의 허리와 배에 둥글게 나 있는 구멍들에는 내 손가락도 들어가겠다. 난 조심스럽게 약을 발랐다. 피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발자국소리다.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 출처 : 엔하위키
	20	5분 연인 [새창]	2013-05-06 13:06:58	1	삭제
		좋아 아무도 원본링크 따위 올리지 않고 있다!
	19	야 이불밟지말고 다녀라.. [새창]	2013-04-25 14:24:51	1	삭제
		보자마자 견자단 성님이 떠오름..
	18	야 이불밟지말고 다녀라.. [새창]	2013-04-25 14:24:51	7	삭제
		보자마자 견자단 성님이 떠오름..
	17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bgm) [새창]	2013-04-23 15:29:33	9	삭제
		대한 사람 대한
	16	19 욕설 난무)누나 파이팅 [새창]	2013-04-19 16:29:15	10	삭제
		아오 답답할때마다 들어야겠다 진상들때매 쌓인 속이 우주 끝까지 뚫리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6:10:42	11	삭제
		쵸로롱// 이건 또 무슨 뜬금콜로세움개장포인지 횟수가 몇 회고 이딴게 문제가 아니라-_- 주관적인 잣대 하나만 들이대서 남 깎아내리는건 님 마음속에서나 하세요.
	14	챠우챠우의 뜻 [새창]	2013-04-04 16:08:39	0	삭제
		11 쾌자풍 맞습니다 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 중국말의 신기한 예
	13	챠우챠우의 뜻 [새창]	2013-04-04 16:08:39	1	삭제
		11 쾌자풍 맞습니다 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챠오 중국말의 신기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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