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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파바 얘기가 나와서 알바했을 때 느낀 것들 말해드림 [새창]	2014-03-09 01:50:01	0	삭제
		빵이나 케익 같은 걸 못만들게 되면 아무래도 매출에 많은 타격을 입겠죠 ㅎ
	171	파바 얘기가 나와서 알바했을 때 느낀 것들 말해드림 [새창]	2014-03-09 01:49:01	0	삭제
		댓글 썼다가 잘못 써서 지우고 다시 써요 ㅋㅋ 제가 일할 때 컴플레인을 많이 안받아봐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일단 한두번 들어오는 걸로는 그다지 타격도 없는 것 같고 기사님도 들어오면 들어오는거지 머.. 이런 반응이시더라구요.. 근데 그게 많이 쌓이면 어느정도 패널티가 있진 않을까요? 기사님께 들은 바로는 특히 위생에서 일정 점수를 못받으면 케익 같은 걸 본사에서 아예 만들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169	파바 얘기가 나와서 알바했을 때 느낀 것들 말해드림 [새창]	2014-03-09 01:17:08	0	삭제
		혹시라도 호오오오오옥시라도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 선 내에서 다 말씀드리겠음 (은 댓글이 없다..)
	168	파바 얘기가 나와서 알바했을 때 느낀 것들 말해드림 [새창]	2014-03-09 01:05:35	0	삭제
		알바 그만둔지 좀 돼서 생크림케익 유통기한 같은 게 정확하지가 않고 기억이 가물가물함.. 이틀에서 3일 둘 중에 뭐가 맞는 거였더라..
	167	갠적으로 파리바게트 맘에 안드는 점 [새창]	2014-03-09 00:15:10	0	삭제
		1손님한테 다른 거 골라오라고 하신뒤 ㅋㅋㅋㅋ 자체존중 ㅋㅋㅋ 말을 잘못썼어요 다른 거 골라오라고 한뒤~ 또는 해드린뒤~
	166	갠적으로 파리바게트 맘에 안드는 점 [새창]	2014-03-09 00:14:05	11	삭제
		파리바게트 두 군데 걸쳐서 거의 1년 동안 알바해본 결과 위생 진짜 ;; 제가 생각했던 거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일하면서 여름에 빵 위에 앉아있는 파리.. -_-.. 가끔 봤습니다 제 가게도 아니니 함부로 그 빵을 버릴수도 없고.. 손님이 사가시려고 하면 조용히 다른 거 골라오라고 하신뒤 마감 때 한번에 처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일했을 때는 저는 위생 같은 거 항상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빵이고 바쁘더라도 꼭 비닐장갑을 끼고 빵진열을 했었는데 일부 기사님들과 보조기사분들이 그냥 막 손으로 집어서 여기 두고 저기 두고 그러더라고요 ;; 그거 보고 좀 충격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게.. 소스 같은 거 많이 묻어야 물로 닦고 나머지는 그냥 행주로 쓱쓱 닦아내라고 두 군데 모두 그렇게 시키셨구요.. 심지어는 쟁반 위에 깔아놓는 종이 위를 행주로 ;;;;; 그거 보고 진짜 깜짝 놀라서 사장님 안볼 때 종이 몰래 버리고 새로 깔은 기억도 있네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아깝다고.. 쩝.. 그리고 그 쿠앤크 케이크는.. 속지마세요 정말 맛없습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 그 케익 들어오면 사먹고싶은 유혹이 몇 번 있었는데요 나중에 우연히 먹어보고선 그 케익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맛없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마늘바게트 잘라서 파는 거 있잖아요? 그거랑 러스크는.. 유통기한이 지난 바게트와 식빵으로 만드는 건 아시죠? 제가 그것도 충격받아서 기사님한테 기사님 설마 이거로 만드는 거에요? 하고 물었더니 원래 다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알았음.. 그 뒤로 다시는 사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네.. 이상 파리바게트 전 알바생의 솔직담백한 후기였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8:20:48	0	삭제
		우왕 그림도 너무 예쁘고 캡쳐도 예뻐여!
	160	제 예전 블소아디를 구글링 해보앗습니다... [새창]	2014-03-04 22:27:58	0	삭제
		헉.. 무섭..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3:47:45	0	삭제
		로제트 분해 ㄷㄷㄷㄷㄷ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2:03:15	0	삭제
		저런.. ㅡㅡ 제가 다 열이 받네요 잘 헤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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