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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33	아이가 넘어졌을때 대처방법에대해서 궁금해여 [새창]	2021-08-24 00:48:31	2	삭제
		뭘 그런거까지 참견하나요? 진짜 오지랖 넓네요
	7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17:43:55	0	삭제
		아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키웠어요 저는 신랑이 애들 재울시간에 늘 일터에 있어서요 이런 질문은.생각도 안했네요..ㅋㅋ 아빠노릇 부탁하면 되지않을까요?
	7631	아이 때문에 아이 친구가 많이 다친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8-19 17:38:00	1	삭제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면 해주셔야죠. 제3자의 입장으로서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말씀 한마디와 아이의 사과편지 정도면 될것같네요 이런건 일배책 안되나요?
	7630	(셀프유물발굴) 약쟁이가 보내준 베오베 [새창]	2021-08-18 13:00:04	2	삭제
		옛날에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7629	일일 확진자가 2천명에 육박하는데… [새창]	2021-08-15 15:48:47	0	삭제
		저는 학교나 온라인 수업했으면 좋겠습니다. 2000명 이 넘는 이 시국에 8살 9살 백신도 못맞는 꼬꼬마들 학교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다니 마음이 답답해요
	7626	육아하며 그려본 울 딸내미 [새창]	2021-08-10 14:32:30	0	삭제
		저는 졸라맨밖에 못그리는데 넘부러워요~~
	7624	사소한 집안일 잘잘못 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8-07 12:46:31	0	삭제
		공감합니다.
	7623	방학이네요.. [새창]	2021-08-06 13:37:24	0	삭제
		저는 코로나땜시 돌봄 신청하고 돈도 내고 안보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애들 그래도 애봐줄 사람 있는게 다행인듯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 근데 개학 온라인으로 할 가능성도.있다네요
	7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3 02:29:34	2	삭제
		맞아요.. 훈육이라는건 첫번쨰로 기준이 있어야하고. 그 기준은 사회에 맞춘 것이겠죠. 아이는 그 기준에 맞는 행동을 해야 사회 안에 속한 구성원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아이는 의사소통이 아직 잘 되지 않는 아인데. 말로 기준에 대해 설명이 불가능 하다면 행동으로 알려줄 수 밖에 없습니다. 혼내는 어머님은 아이를 혼내면서 기분이 좋겠어요? 당연히 예뻐만 해주고 싶죠. 그런데 그럴 수가 없잖아요. 아이가 지금 떼쓰며 배우는건 사회의 규칙과 절제입니다. 사회의 규칙을 충족시키려면 자신의 욕구를 절제해야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가 사회 안에서 섞이려면 절제를 할 줄 알고 사회에 규칙을 몸으로 습득하여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버님은 그런데 마음이 아프다는 이유로 지금 기준을 흔들고 있어요.. 그럼 아이가 기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떨어지면 절제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죠. 지금은 만6세인데 떙깡부리면 마음이 아프시죠.. 그런데 청소년기에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아이가 곤란한 상황을 많이 겪을 것 같아요.. 세상에 상처하나 없이 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렇지만 그건 규칙을 잘 지키는 날이 되면 그런 상처는 사라질 수 있으니까.. 넘 마음아파하지마시고.. 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어른이 되길 바라시길 바래요. 아이가 규칙을 잘 지키면 마음 아팠던 것 이상의 폭풍 칭찬 해주실거잖아요..^^ 나중에는 그런 칭찬 듬뿍 받으며 크길 바래요..
	7620	사소한 집안일 잘잘못 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8-01 13:00:44	0	삭제
		제가 몇일이 지나도 이해가 안되는점은 물이 끓어오르는걸 왜 A분이 못보신건지가 궁금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났으면 팔팔 끓고있었을거같고 다시 가셔서 열탕소독을 하시려면 냄비를 확인하셨을거같은데요.
	7619	호불호 갈리는 음료.jpgif [새창]	2021-07-30 01:21:27	0	삭제
		이걸 어떻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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