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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4
    방문 : 2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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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아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6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2 00:50:57 0 삭제
    저는 시어머니께서 일을 하셔서 어머니도 바쁘세요..
    그리고.처음 5년정도는 의무적이었다면 지금은 의무적은 아니에요. 엄마가 아프니까 내 남편의 부모님도 신경쓰이고 친정엄마가 암걸리고 마음도 좀.약해지고 그러니까 남편의 부모님도 궁금하고 그래요.
    아들밖에 모르고.사는거.저도 자식있는 부모로 이해하구요… 저에게 명절때 설거지 하는거.빼면 하는게 없고.. 바라시는게 없어서 가능한듯해요
    7705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2 00:44:14 1 삭제
    저는 시댁친정에게 받은거 없구여..
    친정 근처에 살면서 친정엄마하고 교류가 잦고
    시댁은 주1~2회 정도 연락합니다.
    잘 지내는편이에요.
    7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30 09:23:02 0 삭제
    불만이 있어도 안말하다가 불만이 있을때 불만을 이야기하는 이유? 님이 불만을 말할때 받아쳐야하니까 그래서 본인이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죠
    나이많으면 어른이에요? 부부는 평등한 존재에요
    7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30 09:20:56 0 삭제
    저는 그 남편분이 내가 위야 까불지마 하는것같네요.
    여기가 무슨 군대에요?
    7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7 03:21:11 0 삭제
    슈크군님 힘내십쇼~~ 예전에 제가 기부했던단체가 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아줌마라 이제 뭐하나 기억하는게 없네유
    7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6 22:09:33 2 삭제
    저는 남편분이 어머니와 왜 그런대화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거 눈치 보라는 얘기로 와전될수 있거든요.

    시댁도 5천에 남편 재산 등등 이번에 적지않게 쓰셨잖아요. 이바지는 작은 정성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충분히 섭섭해 하실 일이지만 신랑이 님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시켜드리며 잘 막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이해한다 하지마는 시어머니께서도 마음이 편하시진 못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정성만 잘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으실거고요

    남편분 나이가 30대 후반이니까 시댁에서는 아이도 많이 기다릴텐데 재롱 많이 보여드리세요. 정말 손주는 세상의 모든 보물보다 귀한 존재에요
    7698 만들다가 파산날뻔한 애니메이션.gif [새창] 2021-11-26 08:28:09 0 삭제
    어릴때 디즈니는 행동패턴이 정해져있다는 생각을.하곤 했는데 그게 이거였군요..
    7697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2021-11-24 18:24:38 6 삭제
    저기 남편분이세요? 왜 화를 내시는지..;
    7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4 11:18:44 0 삭제
    이런 나쁜 제약회사들도 있듯 이런 행동으로도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7695 남편의 뉴여동기들 질리네요 [새창] 2021-11-23 19:48:20 2 삭제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은거겠죠…ㅠㅠ
    대화 안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잖아요.
    서로 좋아하는걸.다 해줄순 없어도
    싫어하는건 자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7694 말기암인 장모님... 아내를 어떻게 위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21-11-20 16:34:16 1 삭제
    아 저는 장모님께 하는.이야긴줄 알구요..
    아내분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다정한 남편이 옆에 있는게 마음이 가장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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