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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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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8	어린이집 체벌? 상담 [새창]	2022-04-14 23:03:53	1	삭제
		이런 친구들은 소통이 되게 중요해요. 어제 어떤 문제행동을 했는지 진짜 혼이 난건지 파악하셔야하고 가정에서는 어떤 행동을 할때 아이가 거칠게 행동하는지 이야기해 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말을 잘 하는편인가요?
	7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3 22:27:17	0	삭제
		저는 남자가 손수건에 디퓨저 큰관심 없을것같아서 과일이 무난해보이거든요. 그리고 그정도는 남친분이 센스가 있으면 좀 알아서 준비해주고 여친에게 선물하라고 줄거같은데 아버님 선물 뭐해가야하냐고 물어보세요
	7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3 22:23:05	1	삭제
		과일 사가세요
	7855	백수인데 매달 100만원 가량 돈이 생기면 뭐 하실건가요? [새창]	2022-04-12 11:53:10	0	삭제
		희망사항으로 네이버스토어같은거 공부해보고싶네요
	7854	아줌마가되면..(약17금? [새창]	2022-04-12 09:07:10	76	삭제
		이런얘기를 말이라고 하는건지...
	7853	나이로 바로 울릴 수 있는 방법 [새창]	2022-04-11 22:16:46	0	삭제
		우리신랑에게 넌 40이 아니라 39야 그럼 너무 좋아할듯ㅋㅋㅋㅋ
	7852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04 20:59:00	0	삭제
		진짜 지나치시네요
	7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3 23:26:12	3	삭제
		신장개업님. 남편이야기를 다 듣고 온갖상처 받지마시고 거를 이야기는 귀로 흘러버리세요. 같이 살면서 안맞는부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그거때문에 모든 상처 떠안으며 살지마세요. 뭔가 대화가 이루어져서 일이 마무리가 되면 좋을텐데 답답하시겠네요 털어놓을곳도 없으시구요....
	7850	분명히 아들 키를 어제 쟀는데.. [새창]	2022-04-03 12:35:31	1	삭제
		신기하네요~
	7849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03 02:23:56	0	삭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신뢰 감사 사랑이 결혼생활의 키워드입니다.
	7848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03 02:16:18	6	삭제
		저는 남편분의 행동 자체에 공감이 하나도 안가요. 짐이 와이프분의 것이라면 남편분의 일이 아닌데 그걸 남편분이 나설때는 지금 해도 되는건지 상대방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에요. 지금 하기싫다고 와이프분이 먼저 의사표시를 했더니 남편분이 무시하고 일을 진행하니까 짜증이 난거잖아요. 저는 그걸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남편분은 임신중인것도 알고 입덧이 심한건 알고 있겠죠 약먹고 누워있는걸 남편분도 아시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에서 의사 무시하고 혼자 강행을 하니 당연히 싸움이 나죠. 고로케님은 착하셔서 그런 행동도 존중하시겠지만 저는 그런 사람은 존중 안합니다. 저희집은 조금 늦더라도 둘이 상황이 되고 마음편할때 해요.
	7847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02 10:12:07	2	삭제
		저도 결혼10년차입니다. 와이프님이 속이 울렁거려서 말이 잘 안나왔나보죠. 임신이 4개월차인데 남편이 와이프님 상태를 4개월을 지켜보셨을텐데 그정도도 인지를 못했을까 싶네요.
	7846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4-01 23:49:28	2	삭제
		근데 와이프짐을 와이프분이 힘들어하는 그 시간에 하려니 배려가 없는거죠. 나중에 본인이 하겠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게 진짜 배려에요? 그 일방적인 배려로 상대방이 고통스러워하는데요?
	7844	갑자기 극한환경이 됐는데 저 잘할 수 있겠죠? [새창]	2022-03-31 12:13:55	0	삭제
		넘 염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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