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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7:25:59	19	삭제
		충청도 말속도 안느려유..정신놓으면 벌써 세마디는 더 하고 있슈...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3:59:38	0	삭제
		아오씨 입력완료가 왜 벌써 눌려 아무튼 계속 아들들을 들먹이면서 뭐다뭐다하는거에요 하도 열이 오르니 대체 그게 누구길래 그러냐고 이름이라도 들어보자고 말을 해버렸습니다(저희 집이 동네에서 어지간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집안이고 나름의 믿는구석도 있었기에 그ㄹ넜던거 같네요. .) 그런데 들어보니 옛날에 다녔던 교회를 같이 다녔던 형들이었죠 그래서 어 아는 사람들이네요 저 친한뎅ㅎ하니 자신이 이러고 다니는거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러더군요 왜지; 하지만 이 단골저씨는 계속 찾아와서 시비를 겁니다 그때마다 형들이 알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받아치기 시작했죠 그런데 일은 얼마 안지나서 일어납니다 점장님이랑 교대중이었는데 이 아저씨가 찾아와서 시비를 안걸길래 오늘은 편하게 지나가겠구나하며 좋아했지만 소주를 한 병 가져와서는 계산해달라며 수많은 십원짜리들을 꺼냅니다 당시 1300원인가 했으니 130개는 받아야 했지만 이상하게 그렇게는 안보이는거였죠 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세어 볼 동안 기다려달라고 하시고는 저와 반반나눠서 세기 시작했죠 아저씨는 그거 맞으니까 셀 필요 없다면서 계속 나가려하는데 솔직히 할 일이라고는 시비거는거 밖에 없는 인간한테 바쁜 일이 뭐가 있으리 저건 분명 찔리는거다 라는 촉이 와서 아저씨늘 붙잡아두고 눈앞에서 친히 세어 드렸습니다 결과는 약 80개정도로 턱없이 부족했죠 그래서 부족하니까 더 가져오시거나 다음에 찾아와 달라고 응대했으나 이 아저씨..그냥 들고 튑니다 뭐 이후에 점장님이 신고를 하긴 했지만 어찌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요전번에 버스에서 노발대발하며 아줌마랑 욕지거리하며 싸우는걸 보긴했는데... 아무튼 일이 그렇게 지나고 저는 외국인한테 힘내친구라는 소리를 듣고 내가 외국인이구나 비자따러가야지 하며 그만뒀습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3:43:44	0	삭제
		저도 편의점에서 있던 일입니다 저희 동네에선 유명한 진상아저씨가 한 분 계셨는데 이 아저씨가 한번 상대해주니 계속 와서 자기아들이 해병대니 특전사니 뭐니 하며 들먹이는데 안짜증나는 사람이 없었을거에요 오죽하면 파출소에서도 이미 손을 놓은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 진상저씨가 단골로 찾아와서 계속 저한테 시비를 거는데 계슥
	258	성남시, 모든 청년에게 수당 주는 '청년배당' 검토 [새창]	2015-06-20 15:36:44	0	삭제
		와...이러다가 성남자치국됐으면 차라리 그게 낫겠다...그곳이라도 살맛나게해주세요...
	257	예전에 양파라는 가수가 있었나요? [새창]	2015-06-15 15:34:27	1/5	삭제
		지금 00년생이 고1입니다...
	256	외국에서 한국인만 보면 하는 어이없는 말들 [새창]	2015-05-03 11:24:01	2	삭제
		이미 외국인에게 where are you from이라고 들어버려서....
	255	속눈썹 존재의 의미 [새창]	2015-02-12 16:46:18	7	삭제
		1 속눈썹길어도 햇빛은 안막아줘요... 좀 막아줬으면 눈가에 주름이라도 없지 젠장ㅠ
	254	[능력자를 찾습니다] 야라나이카 패러디 플래시를 찾아요.. [새창]	2015-02-12 06:06:24	0	삭제
		아 원곡은 바람의 야상곡이라고 하네요 wind's nocturn이라캅니다
	253	[능력자를 찾습니다] 야라나이카 패러디 플래시를 찾아요.. [새창]	2015-02-12 06:05:40	1	삭제
		http://blog.naver.com/conselot/100048042656 osu할 때 많이 들은 곡이라 곡제목으로 찾으니 바로 나왔습니다...
	252	그게 되겠냐. 어휴 등신아 [새창]	2015-02-10 10:12:25	0	삭제
		1 아니.. 3M사에서 만든 스카치테이프에요... (지나가던 애니메이션전공)
	251	[익명][약 19] 거기털을 싹 밀었는데.. [새창]	2014-12-24 01:31:39	0	삭제
		전 습진때문에 밀어봤었는데... 아 물론 집에서요 그래도 밀고나서 따갑고 간지러운게 습진때문에 가려운것보단 몇배는 나았습니다
	250	정신나간 사이퍼즈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5:50:34	0	삭제
		찹쌀떡안에 치약들었나요
	249	서양여자들이 생각하는 멋있는 한국 남자스타들 [새창]	2014-12-21 15:40:03	0	삭제
		저스틴 비버 팬 많잖아요 안티팬
	248	자네들, 혹시 람머스E가 뭔지 알고 있나? [새창]	2014-12-17 18:33:01	0	삭제
		좋은 도발이다... 5rp보태고 갑니다
	247	E=mc² 속의 놀라운 진실 [새창]	2014-12-06 00:25:02	0	삭제
		반대로보면 조깅으로 늘어나는 질량이 소실되어 에너지화 되면 그건 그거대로 자가발전이 돼서 전기가 필요없어지는거 아닌가요(지나가던 이해력제로의 문과출신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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