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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v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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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익명]막 모솔드립은 좋은데 제발 [새창]	2013-10-11 11:24:39	12/8	삭제
		나도 공감은 가는데 작성자님 마음ㅋㅋㅋㅋ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진지하게 얘기하면 그냥 웃김 기가차서ㅋㅋㅋ 귀엽기도 한데 좀 기가 참...ㅋ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0:28:40	0	삭제
		감사합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1:03:13	0	삭제
		도우 레시피 공유 가능할까요? 네이버에 있는거 몇개 따라해봤는데 생각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강력분 중력분 구분해서 쓰시는지 미스트를 안 넣으면 어떻게 대체하시는지 궁금해요
	111	질문주의)복근이 있긴있는데.. [새창]	2013-10-10 00:09:07	0	삭제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헤헤
	110	칙칙한 20대 후반의 남자 자취방~ :) [새창]	2013-10-09 20:36:05	1	삭제
		작성자의 영화리스트에 품번 리스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망상이겠지.. 근데 그 파일 갖고 싶네요 별점 정리된 목록 파일 헤헤
	109	질문주의)복근이 있긴있는데.. [새창]	2013-10-09 20:31:40	0	삭제
		아! 170에 70에서 63 감량입니다.ㅎㅎ 처음부터 배만 나온 이티였어요.. 흐흐
	108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0:16:28	90	삭제
		그 100만원으로 금을 사주세요 풀셋으로 순금으로 다가 반지 목걸이 발찌 팔찌 등등 부인 되시는 분이 검소하신데 명품백 선물해도 아까워서 잘 안 하고 다니실 것 같아요 반지나 탄생석 목걸이 추천합니다
	107	(남자) 제한된 금액으로 패션고자 탈출하기 3편 - 가을 아우터 [새창]	2013-10-09 20:10:31	0	삭제
		대박 이정도면 살만한데? 작성자님 저랑 친구해요 헤헤헤헤헤
	106	침대좀 봐주세요 [새창]	2013-10-09 14:16:56	1	삭제
		이건 컴게에 po추천wer보다 참신하다.
	105	오유에 제안 하나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3-10-08 23:02:30	0	삭제
		신경 쓰는건 아닐까요?? 써보다라는 말이 있나요...?? 신경 쓰는 건 어떨까요? 가 맞는거 같아요
	104	미리하는 후배사랑.JPG [새창]	2013-10-05 01:47:04	14	삭제
		보통 저정도 규모의 행사면 학과에서 지원해주지 않나요? 학생회비만으로 힘들텐데 요즘애들 얼마나 잘 먹는지 학생들이 더 잘 안답니다. 그리고 학생회비로 저 행사를 했다면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한거지 입학이 확정되지 않은 수시면접생을 대상으로 학생회비를 사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103	취업준비생이예요..처음으로 글올려요 [새창]	2013-10-04 01:13:35	4	삭제
		도대체 눈높이 낮추라는 놈들 몇살인지 궁금하다. 지난번 취업 시즌별 정리? 해주신 글 봤는데. 취업 1,2,3기 정도 나이거나 중,고딩 혹은 대딩 중에서도 저학년이겠지 진짜 이력서 한번 써보고 지원 한 번 해봤으면 이딴 소리 안나오지 중소기업은 이력서만 내면 가냐? 오히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사람 더 가려요. 돈도 안 주는 주제에 사람은 겁나 부려먹고 들어가도 일 가르쳐 놓면 이직한다고 기술도 잘 안 알려주고 눈높이 낮추라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답이없네요.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요. 하...
	102	밀양 송전탑에 반대하는 이유[BGM] [새창]	2013-10-03 03:31:35	4	삭제
		맞는 말이네요 첫번째 이유의 전자파에 대한 부분은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영향이 있다고 하는 전문가도 있고, 없다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정답이 없는 문제로 전문위원회(?)의 정부측, 한전측과 주민측의 전문가들도 결론을 못 내리고 흐지부지 되었죠. 두번째 이유는 서울 사람으로 참 죄송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어쩌면 서울 사람들의 이기심때문에 지방에 계신 분들이 손해를 보고 있죠. 죄송합니다. 전기 아껴쓰겠습니다. 세번째 이유 보상금 문제는 참.. 이 나라 법이 문제죠. 보상 범위는 선하지 3m이내의 토지에 한하여 30%보상이죠. 3m 초과 범위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냥 버리는 땅이에요. 송전탑이 들어서면 항공방제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경작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상법률에는 개인적인 지원이 나가지 않습니다. 마을공동회에 대한 발전기금식으로 단체로 지원 보상이 가능하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상은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사업 결정시 주민들이나 실제 이해당사자의 의견은 반영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보상문제로 지역주민 간의 갈등도 생겼습니다. 실제로 주민 매수나 보상금 가로채기 등의 문제로 지역주민을 이간질시키죠. 네번째, 직무유기는 말 그대로 입니다.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하는 한전은 뒷짐지고 있고,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대책을 강구하죠.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친절히 집주인이 이건 어때? 라고 물어보는 격인 것 같습니다. 말이 지역 주민이지 다 힘없는 노인분들 입니다. 한전 측은 아쉬울게 없어요. 이번 협상에서도 안되면 그나마 보상도 못 받는다며 협박하는데요. 다섯째, 전력난은 개구라입니다. 애초에 밀양 송전탑 건설 이유는 신고리 원전 3,4호기의 전력을 운반하기 위함인데, 솔직히 345kw송전탑도 가능합니다. 765kw까지 필요없어요. 그러나 이유는 신고리 5,6,7,8호기 입니다. 건설 중인데 나중에 또 지어야하는데 한큐에 끝내고 싶은거에요. 한전은 그래서 765kw를 짓는데, 이것도 처음에 얘기 안했죠. 한전은 감추려고 한 것입니다. 5,6,7,8호기에 대해서요. 추가 내용 사례1) 당진에 765kw 송전탑이 건설된 선례가 있습니다. 송전선의 절연은 공기인데요. 비오거나 안개가 끼면 공기 중에 수분이 증가해 저항이 낮아지면서 스파크현상이 난답니다. 그래서 농사 일이나 야외활동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사례2) 밀양시 청도면은 유일하게 밀양에서 합의를 한 동네인데요. 청도면에 사시는 어떤 할머니 집에 정말 가깝게 송전탑을 지어놨더군요.. 애초에 합의때는 700m이격이었지만 걍 무시해버리고 건설해버렸습니다. 저도 과제하면서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 주민들이 원하는건 참여입니다. 실제로 갈등조정위원회를 통해서 보상금액에 대한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주민들은 그 결과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한전의 거부로 합의는 무산되었습니다. 주민들이 동의한 이유는 바로 같이 참여하는 과정을 통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손해는 손해고 지역주민 손해는 감수해야 할 일이죠. 역지사지 자세따윈 개나 줘버렸죠. 자기 땅에 혹은 자기 부모님 땅에 저렇게 765kw 송전탑이 지나간다면.. 그 때도 이렇게 나올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101	서울에 놀러갈때 주의해야 하는 지하철 역 [새창]	2013-10-03 01:29:14	10	삭제
		로긴하게 만드네요.. 노원역 추가요. 최대환승거리.. 하..ㅠㅠㅠ
	100	[익명]왜 남친이 없을까!? [새창]	2013-10-01 18:27:53	0	삭제
		그 질문은 항상 본인만 모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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