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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끽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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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끽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Reddit 번역] Do Your Homework [새창] 2015-01-17 22:41:55 1 삭제
    1 그냥 수동태이면 is cooked 이지만 진행형까지 씌우면 be ing 까지 써야되니까 be ing + be p p = be being pp입니다
    12 [Reddit 번역] Do Your Homework [새창] 2015-01-17 22:40:26 14 삭제
    얀샬라쿰/주입식영엉 폐혜가 아니고 cook이라는 단어뜻에 따라 내용이 이해가 안될 수있으니 궁금해 할 만도 한 내용인듯한데요
    11 [Reddit 번역] Do Your Homework [새창] 2015-01-17 22:31:10 15 삭제
    페튜어스//cook 이라는 동사는 누군가가 "요리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자동사로 "요리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10 시동버튼 vs 키 시동 [새창] 2015-01-13 23:51:25 0 삭제
    ghoatrider// 아닌데요?!
    9 5분만에 에볼라바이러스 설명 [새창] 2014-12-02 20:09:02 1 삭제
    horticulture// ㅇ ㅏ 그러네용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올려야겠네용
    8 5분만에 에볼라바이러스 설명 [새창] 2014-12-02 19:26:46 1 삭제
    동글몽실//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자막이나 제출된 자막이있으면 표시가 되니까 없는것을 만드시면 업로더가 승인해줍니당
    7 5분만에 에볼라바이러스 설명 [새창] 2014-12-02 19:07:51 3 삭제
    동글몽실// 전에는 영상 업로더만 자막을 달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상을 보는 사람도 자막을 번역해서 바로 올리면 영상 업로더가 승인만 해 주는 식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영상보실때 설정 부분 누르시면 자막 선택탭이 나오고 거기서 자막 업로드(?)인가 누르시면 기존 자막 번역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말로 하니 어렵네요 ㅎㅎ
    6 5분만에 에볼라바이러스 설명 [새창] 2014-12-02 16:41:24 0 삭제
    출처는 유투브에서 보기 하면 바로 새창으로 연결됩니당
    5 7분안에 면역계 요약 [새창] 2014-11-29 19:42:41 136 삭제
    유투브들어가서 보니 영어자막이 있네용 혹시나 한글자막도 있으면 좋으련만...

    내라는 시험문제는 안내고 영상에 빠져서 안타까운마음에 번역을 좀 해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참고하세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00 매 초마다 여러분은 공격받고 있습니다.
    0:03 수십억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그리고 곰팡이들이 여러분의 몸에 진을 치려하지요.
    0:07 그래서 우리 몸은 경비병, 책략가, 지식인, 무기공장, 통신병들로 구성된 복잡한 대규모의 군대를 개발했습니다.
    0:14 여러분이 음...죽는걸 막기 위해서요.
    0:17 이 영상에서는 우리의 면역체계가 12개의 다른 역할로 나누어 져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예를 들면 적을 죽이는 것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 같이 있겠네요.
    0:25 이 체계는 21개의 다른 세포와 2가지의 단백질로 구성된 부대가 있다고 합시다.
    0:29 각 각의 세포는 최대 4가지의 다른 역할을 담당합니다.
    0:32 자 이렇게 역할을 나누고, 이게 서로 상호작용하는 모습입니다.
    0:35 그럼 이걸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볼까요?
    0:38 먼저 각 역할에 색깔을 입혀봅시다.
    0:40 그리고 이 세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0:43 가운데의 색은 이 세포의 주된 역할을 보여줍니다.
    0:46 주변의 색들을 나머지 부수적인 역할들이지요
    0:49 그리고 전체 면역체계는 이런 모양이 되겠네요.
    0:52 이건 상호작용 관계입니다.
    0:54 좀 복잡하지만 대단하지 않나요?
    0:58 이 영상에서는 여기 이 세포들에 대해서만 다루어 볼 것입니다.
    1:02 자 그럼, 감염이 생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12 화창한 어느 날 갑자기 야생의 녹슨 못이 하나 나와서 여러분을 다치게 합니다.
    1:18 면역체계의 첫 번째 방어막이 무너졌습니다. 여러분의 피부죠.
    1:22 주위에 있던 박테리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러분의 상처로 침투합니다.
    1:26 얘네들은 여러분 몸에 있는 자원들을 이용해 20분 마다 수를 두 배로 늘립니다.
    1:31 처음에는 레이더를 피해서 몰래 돌아다니지만 어느 정도의 숫자에 도달하면
    1:35 전략을 바꾸어서 자신 주위의 환경을 바꿈으로써 몸에 피해를 입히기 시작합니다.
    1:40 면역체계는 이를 가능한 빨리 멈춰야 합니다.
    1:44 먼저 경비병인 대식세포가 투입됩니다.
    1:48 이들은 우리 몸의 경계부분을 지켜주는 큰 세포들이지요
    1:52 대부분의 경우 이들만으로 외부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1:55 이 세포 하나가 100마리의 적들을 먹어 치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1:58 이들은 침입자를 통째로 삼켜서 세포막 속에 가두어 둡니다
    2:01 효소에 의해 부서진 적들은 죽음을 맞이하지요
    2:05 더 좋은 점은 이들이 혈관에게 상처가난 부분에 물을 공급하라고 함으로서 염증을 유발시킨다는 점입니다
    2:10 그러면 전투가 훨씬 수월해지지요.
    2:12 상처주위가 약간 부어 오른 것이 이 상태입니다.
    2:14 대식세포들은 싸움이 길어지면
    2:16 상처부위와 위급한 정도를 전달하는 통신담당 단백질들을 방출해서 지원을 요청합니다.
    2:22 혈관속을 순찰하던 백혈구들이 전장으로 이동합니다.
    2:26 백혈구들은 정상세포까지 죽일 정도로 격렬하게 싸웁니다.
    2:31 이들은 박테리아를 사로잡아서 죽이는 막을 생성해 내지요.
    2:35 이들은 너무나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과도한 피해를 막기 위해 5일 후면 스스로 자살하도록 진화했습니다.
    2:42 이 정도에도 침입을 막을 수 없었다면, 면역체계의 두뇌가 작용 할 때 입니다.
    2:47 수지상 조직이 활성화 됩니다. 이들은 병사들이 전해준 신호를 바탕으로 적들의 샘플을 수집합니다.
    2:53 이렇게 받은 샘플들을 잘게 찢어 자신의 외벽에 내어 놓습니다.
    2:57 자 이제 이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3:00 몸의 감염된 세포들을 정리하는 항바이러스 군대를 불러내느냐
    3:04 아니면 박테리아 제거반을 부르느냐
    3:06 이 경우는 항바이러스 군대가 필요하군요.
    3:09 이들은 가장 가까운 림프구까지 거의 하루가 걸려 이동합니다.
    3:12 여기에는 수십억의 지원군 T 세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17 T 세포들을 태어나자마자 험난한 훈련의 과정을 겪게 되고
    3:21 그 중 4분의 1만이 살아남습니다.
    3:23 살아남은 세포들은 자기만의 고유의 장비를 가지게 됩니다.
    3:26 그리고 수지상 세포는 자신이 딱 필요한 T 세포를 찾으러 옵니다.
    3:32 자신이 세포막에 지니고 있는 침입자의 샘플에 딱 맞는 T 세포를 찾는 것이지요.
    3:38 드디어 알맞은 세포를 찾으면 연쇄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3:42 T 세포가 활성화되고, 빠른 속도로 자기복제를 시작합니다.
    3:47 이들 중 몇몇은 기억 T세포가 되어 림프구 내에 남아 앞으로도 이 특정한 적에 대해 면역을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3:52 일부는 전장으로 지원을 나가게 되지요.
    3:54 그리고 나머지 몇 몇은 림프구의 중심으로 이동합니다.
    3:57 그리고 매우 강력한 무기공장을 활성화 시키지요.
    4:00 T 세포처럼 이들도 특별한 장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4:03 그리고 같은 장비를 가진 T세포와 B세포가만나면, 지옥이 펼쳐지는 거지요.
    4:08 B셀은 순식간에 자기복제를 하며 수 백만 개의 작은 무기들을 생산합니다.
    4:12 얼마나 빠르게 일하는지 실제로 일을 마치면 실신해서 죽어버리지요.
    4:17 여기서 T세포는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옆에서 B세포가 열심히 일하도록 자극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4:23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니야! 우린 자네가 필요해 더 열심히 하라구!”
    4:25 또한 적들의 침입이 끝났을 때에는 자원낭비와 불필요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이 공장을 죽이는 역할도 하지요.
    4:32 그런데 B셀이 열심히 만드는 게 대체 뭘까요?
    4:34 아마 들어 본 적 있을 겁니다. 바로 항체 이지요.
    4:37 이 작은 단백질들은 특정 침입자의 표면에 들러 붙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4:42 여러 다른 종류의 항체들은 조금씩 다른 역할들을 맡아 행하기도 하지요.
    4:46 지원군 T세포들은 외부의 침입이 생길 때마다 어떤 특정 타입이 필요한지를 알려줍니다.
    4:51 수백만의 항체들이 혈관으로 나와 우리 몸을 가득 채웁니다.
    4:55 그러는 동안 감염 부위의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네요.
    4:59 세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몸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5:03 경비병들과 군인들이 열심히 싸우고는 있지만 역시 죽어나가기도 하는군요.
    5:07 지원군 T세포들은 이들에게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살아남아야 된다고 독려하기도 합니다.
    5:12 하지만 추가적인 지원이 없다면 이들만으로는 박테리아를 괴멸 시킬 수 없습니다.
    5:15 그 때, 두 번 째 방어 병력이 도착하네요
    5:18 수십억의 항체들이 전장에 투입되어 침입자들을 못 움직이기 만듭니다.
    5:22 적들을 무력화시켜서 결국 죽게 만드는 것이지요.
    5:24 이들은 또한 박테리아에게 충격을 주어 쉬운 공격대상이 되게 합니다.
    5:28 항체의 꼬리 부분은 공격세포들과 연결되도록 만들어 져있어서 이렇게 되면 적들을 죽이기가 더 쉬워집니다.
    5:34 대식세포들은 이렇게 항체가 붙어 있는 박테리아들은 훨씬 더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5:39 협동공격덕분에 전세가 역전되어 감염이 완전 사라집니다.
    5:44 이미 수백만 개의 체세포가 죽어버렸지만, 별 문제는 아닙니다. 패잔병의 자리는 빠르게 다시 채워집니다.
    5:51 대부분의 면역세포들은 이제 할 일이 없어졌고, 지속적인 신호가 없으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자살하게 됩니다.
    5:59 하지만 기억세포들은 남아있습니다.
    6:02 만약 같은 적이 미래에 다시 침입을 한다면, 당신이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적들을 처치 해 버릴 것입니다.
    6:09 지금까지 여러분은 면역체계의 매우 매우 단순화된 모습을 본 것 입니다.
    6:14 실제 면역체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상상이 되시나요? 많은 세포와 화학적 과정을 생략했음에도 불구하고
    6:20 생명체는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시간을 투자하면 무한한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4 저보다 불쌍하신 분 계심? [새창] 2014-01-12 11:07:38 8 삭제
    나도 1200주고 결재함

    게임설명전에 이상민이 비연예인 세명이

    게임밖에서 친목하네 어쩌네 편을 가르네 ㅈㄹㅈㄹ 할때

    빡쳐서 플레이 타임 5분즘에서 바로 끔

    오유와서 반응 보니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듬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7:04:09 8 삭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0:15:51 1 삭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성이 대단하셔요
    1 전국적으로 지진 느끼신분.... 지역을 적어보세요 [새창] 2013-02-05 22:03:08 0 삭제
    헐...지진이 일어난 지역이 여기 내가있는 거창이다;;;
    난 거짓말안하고 지진이아니라 내가있는 집에 누가 차로 갖다박은줄알고 겁나 튀어나갔는데
    지진이 알고보니 여기서 일어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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