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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당한고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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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당한고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수포자의 수학 모의고사 시험지 (7월) [새창] 2014-07-21 01:08:18 1 삭제
    수학 성적이 정말 안나오면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재미가 있고 성적도 평균 정도 나온다 싶으면 계속 하시는 것도 좋늠 것같아요. 저도 미대 준비하느라 2학년 올라가자마자 놨는게 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게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미대 준비하는 애들 뿐만 아니라 성적 안나와서 포기하는 애들까지 전부 다. 대학교 오고 알바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 내가 뭘 포기한다고 할 때 진짜 완전 답답하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섭섭해하신 분이 그 수학 선생님밖에 없었네요 ㅠㅠ 돌이켜보면 고등학생 때 말고는 제대로된 수학 공부 할 기회도 없구...
    357 흔한오피스걸 [새창] 2014-07-21 00:50:00 0 삭제
    진상 손님들한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 말하는 게 자존심 상하고 더러워서 알바를 안한 걸까?? 생판 남한테 돈으로도 살 수없는 순결을 파는 게 몇억배는 더 더러운데....
    356 (17금)패기넘치는 여고생 [새창] 2014-07-20 01:54:40 0 삭제
    완전 부러운 날씬 체형이구만 ㅠㅠ
    내가 저 정도 몸매였으면 입어보고 싶은 옷들이 몇 개야 ㅠㅠㅠ
    355 양상추에서 청개구리가 나왔어요 [새창] 2014-07-20 01:00:12 2 삭제
    전 서울 사람이지만 개구리 좋아합니다.
    물론 맨 손으로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해요!
    큰 놈들은 무섭지만 논에 사는 작은 애들은 긔여워어어ㅓㅓ
    354 "日 BBC 드라마에 거세게 항의" 그 이유는? [새창] 2014-07-19 01:54:17 0 삭제
    일본이 말하는 게 말인지 방구인지 몰겠당
    353 [혐]中,인간의 잔혹성이 엿보이는 사건 [새창] 2014-07-14 23:47:59 0 삭제
    내 냄새가 싫다고 멸시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내 냄새를 영원히 기억하려는 듯 손만 내밀면 다가오는
    너의 코끝은 참 부드러웠지.
    추운 겨울 이룰 수 없는 잠을 청하기 위해 손끝으로 더듬엉어 맞닿는 너의 털은 따뜻하고.
    네가 주는 온기로 하여금 타인과의 온화한 유대를 비슷하게나마 느껴왔어.
    하지만 너는 이룰 수 없는 잠을 청하던 겨울 보다 싸늘하게 거기 누어있고, 나는 타인과의 유대를 느끼게 해줄 새로운 친구를 쉽게 구할 수 없을 거야. 내 친구가 나를 두고 떠나는 걸 다시 보고 싶진 않거든.
    이럴줄 알았으면 너 떠나기 전에 지난 주에 먹은 빵 전부를 네게 줄 걸 그랬어.
    너의 마지막 식사였을 테니.

    상식도 없고... 인간성도 없다... 거지의 유일무이한 친구였을텐데 ㅠㅠㅠㅠㅠ
    352 한국에 실망한 일본여배우 [새창] 2014-07-14 23:23:12 1 삭제
    미대 입시 할때 저포함 친구 셋이랑 우리집에다가 짐놓고 밥먹기로 하고 택시비 합쳐서 내기로 함. 물통에다 키트에다가 짐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탄 거였어요. 10년 넘게 산 우리집 근처라서 길은 내가 더 잘 아는데 빙빙 돌길래 길을 잘 모르시는 건가 하고 빠른 길 알려드리니 엄청 짜증내더라구요. 티머니 결제하니까 욕까지 할 기세... 여학생 셋이라 더 그러는 것같아서 기분 참 ...그랬습니다.
    351 살면서 한 번은 이 영상을 봐야한다.avi [새창] 2014-07-14 23:11:20 1 삭제
    늘씬늘씬하고 길쭉길쭉한 사람만이 아름다운 게 아닌데ㅠㅠㅠ
    모두 아름답고 예뻐요!! 웃으면 더 예쁘구요 ㅎㅎ
    350 김새론 트윗짤 [새창] 2014-06-27 15:14:44 0 삭제
    말도 안 돼...
    새론 양이 먹고 있는 햄버거가 큰 거예요,
    아니면 새론 양 얼굴이 작은 거예요?
    349 초등학생들의 화해법 [새창] 2014-06-23 10:26:59 0 삭제
    사과도 사과지만
    맞춤법, 띄어쓰기도 나보다 잘 지키는 거 같다..ㅠ
    348 성형의 좋은 예.스압 [새창] 2014-06-23 09:05:53 9 삭제

    (수술전) 파카로 턱 가렸을 때
    (수술후) 화장+코디

    원래 본판부터가 잘생기신 분이었는데
    턱 때문에 자신감까지 실추돼서 살아오셨다니 안타까움 ㅠㅠ
    347 [BGM] 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지 [새창] 2014-06-16 21:42:16 0 삭제
    순식간에 눈물이 핑 ㅠ
    346 브금) 따뜻한 색감의 세계 [새창] 2014-04-27 20:13:26 0 삭제
    팔레트 나이프와 유화물감'만'이면
    붓은 전혀 안쓴다는 말인데...
    우와... 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군여
    345 손자가 생기는걸 안 할아버지 [새창] 2014-04-26 12:37:37 0 삭제
    기뻐서 운다는 게 이런거구낭 ㅠ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2:20:53 0 삭제
    ㅋㅋㅋㅋㅋ마자여ㅋㅋㅋㅋㅋ
    교회갈 시간이랑 헤라클레스 할 시간이랑 맨날 겹쳐서
    엄마한테 오늘은 이거 보고가면안돼ㅠㅠㅠ 하면서 애걸복걸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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