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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당한고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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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익명]와..씨1발 사장새끼 해도해도 너무하네.. [새창]	2014-09-30 22:26:38	1	삭제
		저는 빵집에서 알바하는 빵순이예요. ㅋㅋㅋ저는 그래서 제가 직접 받으러 갑니다. 고참 언니들은 사장님 기분나빠하시니까 일하는 날 받으러 간다는데 저는 그런거 없고 그냥 당일날 직접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월급날이라고 계속 말씀드리다가 안나오시면 카페에서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과제하면서 기다려요. 그럼 안주고는 못배기죠. 가뜩이나 까페 붐비는데 빵하나 사가지고 뻐기고 있는데..ㅋㅋㅋ;;
	387	5살 아이의 그림. [새창]	2014-09-27 07:41:22	17	삭제
		어떤 미드에서 저런 아이를 비유하기를 사람마다 인생을 사는 여행가방이 있는데 저런 아이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그 가방에 한가지 물건만 있는 경우라고. 즉 보통 사람들 머릿속엔 상식과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들이 있는 반면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한가지에 대해서만 정말 미친듯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얘기였음.
	386	편의점 고마운 손님 best5 [새창]	2014-09-20 16:32:58	1	삭제
		두손 뻗어서 현금or카드 받을 준비하는데 굳이 바닥에 내려놓는 이유를 모르겠음 ^^ 그래서 빵 봉투에 담아주고 후딱 계산한 뒤 나도 바닥에 내려놓음. 반말하는 손님들한테도 마찬가지에요. "이거 얼마야?" "봉투 줘."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7처넌 ^^." "봉투!" "거스름돈! ^^"하고 대답합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5:07:23	0	삭제
		솔직히 저 얼굴엔 성별이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으어어어ㅠㅠㅠㅠ
	384	[지극히주관적] 외국인들에게 인기많은 한국음식 [새창]	2014-09-14 16:37:52	0	삭제
		진짜 닭강정, 갈비, 불고기는....ㅠㅠ 본문에 국 종류는 달가워하지 않다길래 뚝불까지는 추천해줄 수가 없당 ㅠㅠ
	383	눈치보기 甲 [새창]	2014-09-14 16:27:52	1	삭제
		우왕 ㅋㅋㅋ 저 짤 제가 좋아하는 인물 총집합이네영♥ 모리아티, 맷닥, 라푼젤, 징징이까짘ㅋㅋㅋㅋ
	382	요즘 강남에서 난리난 '개불알 만지지 마세요' 광고 [새창]	2014-09-14 00:51:26	4	삭제
		우리나라 식물이름 신기한 거 참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 노루궁둥인가 뭔가하는 풀도 있고 어렸을 때 외할머니 집 놀러갔다가 머리가 하트모양인 꽃이 있길래 하트꽃! 하트꽃! 이라고 불렀는데 할머니가 옆에서 그거 며느리밥풀꽃이란다 하면서 일화 들려주시는데 참 신기했음. 사진출처:이미지로고
	381	대한민국 현실.jpg [새창]	2014-09-14 00:37:48	0	삭제
		거 담배로 뜯어낸 세금갖고 공공시설로 흡연실도 좀 군데군데 만들어놓고 담배꽁초 버리는 쓰레기통도 군데군데 설치하면 누가 나무랍니까 담배는 피지 말라고 법이며 세금이며 온갖 착취는 다해처먹는데 정작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않고 돈만 뜯어내니 불만을 쌓일수밖에 ㅡㅡ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1:24:10	0	삭제
		의대는 4년 공부하다가 학과 예과로 나뉘어서 2년 더 공부하는 걸로 아는데 맞나여? 그 과정에서 PT (실습)도 하고 타과 학생은 그림과 글씨로만 구분하는 어마무시한 전공책... (살짝 봤는데 죄다 영어고 진짜 이해할 수 있는 거라곤 이건 핏줄이고 이건 뼈다..정도) 아무리 호그와트 6학년 생이라해도 의대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의대가서 공부하는 게 더 막막할듯...^^;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8:13:50	1	삭제
		진심 이거 애들 장난감이 아니라 수집품이라고. 부자들이 집안에다가 작가들 작품 장식해놓은 거 비슷한 거라고. 그것보다 애정과 정성이 더들어간 애장품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ㅜㅜ 당신들은 벽에 걸린 작가 작품 보면서 달라고 할 거냐고.물론 태평한 얼굴로 응. 이라 하실 분들 없진 않을 거 같아.
	378	(약스압)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 [새창]	2014-09-03 23:34:41	2	삭제
		저는 창작 활동이 정말 즐거워요. 소설 쓰고 그림 그려서 올리면 단 몇시간만에 조회수랑 추천수가 오르는데 제 눈엔 그게 어찌나 반짝거리는지 누군가 날카로운 비평을 해줘도 그 날 하루는 두근두근거려서 새벽 세시까지 글쓰다가 잡니다. 하지만 이런 건 벌어먹고 살기 쉽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도 아니니 원래 원했던 과는 순수예술 쪽인데 지금은 디자인과에서 프로그램만 죽어라 배우고 있네요 ㅠ
	377	웹툰 및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 모음 [새창]	2014-09-03 22:55:56	0	삭제
		21살 여징어는 중딩 때부터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좀 놀랄만한 수다 거리가 나오면 헐?? 진짜?? 대박 장난 아니다 깔깔깔 이러면서 옆에 있는 애 등이나 팔 손바닥으로 때렸음ㅋ
	376	그림그리고싶어요ㅠ [새창]	2014-09-02 22:25:17	1	삭제
		그림 그릴 시간, 형편 다 되는데도 게을러터진 디자인과는 반성하고 갑니다 ㅠㅠ...
	375	절대 사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새창]	2014-09-02 22:16:59	1	삭제
		여러분 소돼지 가지고 가타부타할 것 없습니다. 막창이든 곱창이든 대창이든 고민없이 배와 혀를 부르게 하는 치느님이 있자나여. 고로 오늘 야식은 치킨
	374	BGm 혜리 앙탈 솔직히 더럽;;; [새창]	2014-09-02 02:54:28	12	삭제
		더러버워웨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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