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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당한고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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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펌)길냥이랑 친해진지 어느덧 8개월 [새창]	2015-09-07 00:06:04	0	삭제
		난 이분 댓글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걸 노린 드립같기도 하고
	447	무도가 감성적인게 [새창]	2015-09-05 19:52:21	0	삭제
		잘참다가 할머니 등장하시자마자 왈칵... 막연하게 슬픈 감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446	이번편은 좀 실망이네요 [새창]	2015-08-30 15:09:13	0	삭제
		전 울다가도 명수옹만 나오면 웃음빵ㅋㅋㅋㅋㅋ
	445	유느님 강아지 풀 사진의 비밀 [새창]	2015-08-30 15:07:59	1	삭제
		진짜 풀샷으로 보니까 더 좋다ㅠㅠㅠㅠㅠ 우울할 때 보면 힐링될듯
	444	오늘부터 제 최고의 무한도전 특집은 배달의 무도입니다. [새창]	2015-08-30 15:06:16	0	삭제
		웃음과 감동과 유익하고 잔잔한 역사까지 같이 배달해준 편. 진짜 울다가 웃다가 정신없었슴당ㅋㅋㅋㅋㅋ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22:31:05	2	삭제
		문과 흥했으면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1:42:29	17	삭제
		헐ㅋㅋㅋㅋㅋㅋ마동석씨 병아리 무서워하는 것만큼이나 귀여워
	441	레알 데이트 신청 꿀팁!! [새창]	2015-08-25 01:39:00	127	삭제
		하..............
	440	동심파괴 놀이동산 'Dismaland' [새창]	2015-08-25 01:24:11	0	삭제
		음반판매점에서 유명가수 CD를 바꿔치기 한 일화도 있죵ㅋㅋㅋㅋㅋㅋㅋㅋ
	439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3 12:15:41	0	삭제
		비공준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제 바로 윗 대댓글에 있던 내용 중 하나가 제 경험과 부합하지 않는 예시라 진솔하게 경험 토로했을 뿐인데 말이에요. 알바 사장님한테도 웃음과 애교를 보여주는 게 맞다는 말씀이신건가요??? 사장님은 그냥 사장님처럼 대한게 잘못된 건가요?? 점주가 맞는 지칭이지만 어르신 기분 좋으시라고 항상 사장님이라 부르고 별로 재밌지도 않은 이야기 어색하게나마 웃어주고, 근로 계약서 쓰지도 않고 말로 사람 인신공격해도 꾹 참고 2년 넘게 버텼는데 이게 다른 사람한케까지 비공감을 살 정도로 제가 잘못한 건줄 몰랐네요. 여러모로 사회생활 많이 배워갑니다.
	438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23:57:27	0	삭제
		서비스 직종이니 웃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저도 당연히 손님들한텐 방긋방긋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죠. 그게 알바의 주된일이니까. 하지만 제가 일한 곳 사장님은 자기한테도 웃음과애교를 팔아주길 바라더군요. 어린 여자애들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싶었습니다. 사장한테까지 웃음팔고 애교팔면 그에 부합하는 시급까지 더 챙겨줄 것도 아닌데 말이죠.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요.
	437	어제 프렌차이즈 업주들과 술마신며 들은 알바 이야기.. [새창]	2015-08-12 23:52:04	0	삭제
		스스로가 사장에게 급여 올려달라는 어필도 좀 해보고 일도 찾아서 하고(계약서에 명시되지 않는일 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20살부터 22살까지 역 앞 파리바게트에서 일했는데 사장님이 저보고 하는 말씀이 왜 애교가 없답니다. 다른 언니들은 싹싹해서 늙은 사장님한테 잘 웃어주고 그러는데 저는 순전히 제 노동력을 팔러온거지 웃음 팔라고 알바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식으로 어필했어요. 빵 네임택 다 낡아서 제가 미대인 만큼 전공 살려서 직접 그리고 포토샵 수정 후 코팅까지 싹 해서 만든 네임택 만들어줬더니 고맙단 말만 하더니 나중에 무일푼으로 빠바 카페 메뉴표 좀 만들어 달라네요. 시급은 애교 많고 웃음 많은 언니들 절대 못따라가고요. 제가 사장님보다 제조 기사님, 카페 기사님, 같이 알바하는 언니, 친구들이랑 더 친했는데 그 이유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착착 다해놨기 때문입니다. 근데도 사장은 웃음많고 애교많은 알바생만 좋아라 하시고. 이게 스스로가 사장에게 급여 올려달라는 어필도 좀 해보고 일도 찾아서 하고(계약서에 명시되지 않는일 등)의 결과입니다. 제 인생 첫 사회생활에 만난 사장님이 이 정돈데 다음 알바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어요???
	436	이 춤꾼아.jpg [새창]	2015-08-12 09:45:56	0	삭제
		본방 보다가 이 장면에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저 말하면서 눈이랑 눈썹은 인상쓰고 있는데 입가는 미미하게 웃고 있어서 더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서양인들의 한류 코스프레 [새창]	2015-08-09 14:13:56	15	삭제
		근데 솔까 저 바지 진짜 편함... 사람들 시선만 아니면 저거 입고 학교 가고 알바가고 하고 싶음ㅋㅋㅋ
	434	방금 레바님 방송... [새창]	2015-08-08 17:44:27	0	삭제
		맛이가게해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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