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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남자들 끼리 룸 잡아 놓고 술마시는 이유 [새창]	2014-04-25 21:21:13	101	삭제
		댓글 너무 웃기고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
	342	카에 살고, 카에 죽는다. [새창]	2014-04-24 18:50:59	0	삭제
		안쓰러워서 추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8:54:37	1	삭제
		힘쇼 ㅠㅠ
	340	시험끝나고 학교친구 약30명동원해서 롤대전해요 [새창]	2014-04-23 18:53:13	4	삭제
		1군은 "와~와~쩐당" 이 소리만 들릴 것 같고 2군은 "야, 거기선 그렇게 하는 게 아니지 ㅉㅉ;;" 이런 훈계 소리만 들릴 것 같고 3군은 "앜ㅋㅋㅋㅋㅋ벼ㅇㅋㅋㅋ신ㅋㅋ샠낔ㅋㅋㅋㅋㅋㅋㅋ" 이 소리만 들릴 듯
	339	흔한 유럽인의 문화충격[BGM] [새창]	2014-04-23 17:34:59	0	삭제
		이중잣대... 보기 싫으면 이런 글은 피해가는 게 상책이죠. 이미 짙어져버린 문화를 어떻게 벗기겠습니까
	338	아프리카 기니 사람들이 밤에 공항을 가는 이유[BGM] [새창]	2014-04-03 19:51:37	1	삭제
		내가 진짜 엄청엄청엄청엄청 편하게 공부하고 있었구나...
	337	[BGM]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 [새창]	2014-03-28 20:44:37	0	삭제
		다 정말 예뻐서 스크롤 내리기 아까웠어요ㅠㅠ 힐링된다아아아아 bgm도 굿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0:34:45	6	삭제
		아니 왜 한 그룹이 한 걸 문화라고까지 확대시키는거야 일본언론도 참 ..// 초공감... 자기들이 싸질러놓은 죄만큼 논리비약 스케일도 수준급이네여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0:28:49	2	삭제
		언제 한 번 오유의 이중성을 지적하는 글이 베오베를 갔었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4624&s_no=14462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84119 // 저는 오유를 그저 악플없고, 다들 말씀 점잖게 하시는 건전한 유머사이트로만 기억하고 싶습니다ㅠ... 부디 무조건적으로 정치, 종교를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334	투애니원 1위 기념 박봄 덤블링 JPG [새창]	2014-03-22 02:00:05	7	삭제
		이와중에 배 위로 노출될까바 언니 가려주는 민지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정말 귀여워욬ㅋ
	333	미술학원 근무중에 학생한테 욕먹은 썰.. [새창]	2014-03-15 11:25:28	0	삭제
		미술하는 학생들 중에 별종이 많다니 ㅠㅠㅠ... 저는 낯가림이 심해서 누가 말걸면 의도치 않게 표정 확 굳어버리는 소심쟁이라 입시미술 배울 때 학원 친구들이랑 강사쌤들이랑 친해지는데 6개월 걸렸어요 누가 말걸면 저도 본문 소녀처럼 "아직 다 못했는데....여..." 하면서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구 ㅠㅠ 알고보니 우리 학원 1/3이 저같은 성격ㅋㅋㅋㅋㅋ 서로 6개월 동안 말도 못걸었엌ㅋㅋㅋㅋㅋㅋㅋ
	332	[bgm] 어떤 문화권에서나 사랑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새창]	2014-03-15 10:50:24	2	삭제
		이렇게 어여쁜 연인들을 더럽다며 멸시하다니 ㅠㅠ 아... 사진은 좋은데 괜히 배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부들부들
	331	[익명]고3인데 아직 교과서를 못샀어요. [새창]	2014-03-13 12:28:56	0	삭제
		가난은 조금 불편할 뿐이지 막연하게 자살을 생각해볼 만치 힘든 게 아니에요. 오히려 어렸을 때 고생하신 분들이 비교적 멘탈 튼튼하고, 성격 좋고, 성공과 부를 가져도 더 오래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대학교 교수님들은 모르겠는데 초중고 선생님들은 웬만해선 알게 모르게 다 도움 줍니다. 친해지면 가끔 밥도 사주시고,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지원해주는 장학제도 자소서도 손수 써주세요. 학생을 가르치시는 교육자 분들 중에서 나쁜 마음먹고 교사된 분 아닌 이상 다들 훌륭하고 배려심깊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로 중고등학생을 보냈는데 그 6년 내내 좋은 선생님들만 만났습니다. 이 정도로 좋은 선생님은 많고, 가깝게 있는데 설마 작성자님께서 못만나겠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막 손잡으면서 고생했겠구나.. 막 이렇게 동정하는 게 아니라(그런 선생님이나 친구도 만나봤지만 내가 무시하면 그만이죠) 문제집 주면서 학습 방법 알려주시고 이번에 무슨 장학금있는데 자소서 한 번 써보자 하면서 학생이 공부하려는 의지까지 끌어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나중에 교무실가면 알게되듯이 넘처나는게 EBS 문제집들입니다 ^^;;; 선생님들이 애들한테 제발 가져가라고 사정할 정도에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35:00	4	삭제
		딱봐도 프레임 수 차이 확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 1년 배운 나도 비슷하게 만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의사한테 사기당할 뻔한 썰 [새창]	2014-03-11 17:13:08	0	삭제
		아 선생님은 학교 선생님! 학교에서 놀다가 다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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