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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26:23	0	삭제
		크롬으로 보고있어서 안낚였음...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23:41	0	삭제
		저는 와이프꺼 확인해 봤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구멍은... 한개가 아닙니다...ㅎㅎ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2:18:18	8	삭제
		결혼 5년 넘은 남자입니다. 아이가 둘 있구요... 결혼 여부를 떠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특히 똑같은 상황을 보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조차 설명해 줘야 알아들을 정도로 나와 가치관이 많이 다르다면, 살아가는 내내 (시댁 문제를 제외하고서라도...) 힘든 싸움을 해가야 합니다. 저도 청혼하고, 날짜 잡는 과정에서 여친이 (결국 그 나중에 여친과 결혼하긴 했지만...) 결혼 못하겠다고 깨서... 남자분 심정도 알것 같고, 작성자분 심정도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이 들지만... 결혼 안하시는 것이 백만번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제발 지금 마음가짐 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주제넘은 말씀 드리자면...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임신기간 및 출산까지의 비용을 일부지원해 주고, 출산한 아이의 입양을 주선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낙태는 아이를 죽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산모의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낙태에 대한 견해로 콜로세움이 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ㅎㅎ) 출산하실 때 까지의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그리고 낳은 아이를 보면 마음이 달라지실 수도 있지만... 아직 29살 밖에 되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혼자 아이를 키워나가실 일이 걱정이 되고, 그 와중에 다른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시는 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을 것이 뻔히 눈에 보입니다. 아이는 입양을 보내시고, 다시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싶어 의견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몸조리 잘 하시고... 하루속히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양없고 예절 모르는 저쪽분들이 하찮은 것이지, 작성자님이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18	[익명]19살 걸레라했던 여고생이에요 [새창]	2014-05-07 05:59:07	1	삭제
		마음 먹었으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아직 너무나 젊으니까,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 멋질겁니다. 화이팅!
	17	[익명]19살 걸레로 살아온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4-05-07 05:54:48	0	삭제
		저는 글 읽으면서 정말 안타까운게... 작성자님께서 기본적으로 남자라는 존재를 믿지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이미 그런 남자들을 많이 만나 보셨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세상에 그런 남자들만 있는것 아니니 믿음을 남겨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그리고 마음 넓은 남자 만나시길 빌겠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3:45:1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알뜰히 모으셨네요... 전 집을 산게... 38살인데... 비교되네요...ㅎㅎ
	14	오캬 ..얘들을 어뜨캄... [새창]	2014-03-13 01:07:55	0	삭제
		내가 이래서 리지를 좋아함...ㅋㅋ
	13	돼지바를 지켜라 [새창]	2013-11-27 17:14:28	8	삭제
		평소에 안뺏아먹었더래도... 애들은 원래 다 저러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도 만 세살이 좀 안됐는데, 손에 들고있는 먹을거는 엄마고 아빠고 할것 없이 절대 남 주지 않습니다...ㅋㅋ 맨날 자기한테 맛있는거 주는 게 엄마 아빠라는걸 알면서도, 옷 갈아입자고 잠깐만 아빠 달라고 해도... 짤 없습니다. 저러는 거 보면 소유에 대한 인식을 배우고 있구나... 싶어서 기특하기도 하지만, 전 볼때마다 웃기네요... 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03:37:29	0	삭제
		힘 내시라고 추천 드렸습니다. 저도 세살/한살짜리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작성자님 쓴 글만 봐도 열불이 치미는데... 같은 남자 입장에서, 저런 넘들이 많다는게 죄송스럽네요...
	11	포장이사 [새창]	2013-10-18 14:12:13	0	삭제
		맨날 남이 올린것만 봤지, 내가 겪은건 이번이 처음이네... 지능형 광고?!
	10	길거리 양아치 한방에 제압하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새창]	2013-09-17 14:54:54	1	삭제
		돌아서 갈때 저 여유는... 한방 맞고도 절대로 쫓아오지 못할거라는 자신감인 듯...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3:52:12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바로 찾아주시는군요... 근데... 머리가 뱀이 아니라 오징어였군요...ㅎㅎ
	8	남녀의 차이.jpg [새창]	2010-11-08 06:56:41	1	삭제
		EBS에서 방영한 '아이의 사생활'이란 프로에서 나온 거네요... 보면서 진짜 신기하다...싶었는데, 정말 재밌으니 꼭 한번씩들 보세요.
	7	싸이코 패스 경향이 짙은 스토커를 만났습니다...미치겠네요. [새창]	2010-03-14 07:35:18	0	삭제
		흠...그냥 문자고 전화고 간에 차단하시고 무시하면 될 듯 한데 그걸 다 꼬박꼬박 받아 주시나 보네요. 답장도 다 써주시고... 그냥 무반응으로 일관하시고, 이상 행동들은 경찰에 신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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