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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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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2015-09-25 09:59:36	1	삭제
		실제로 싸움에서... 1분이란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50	신경과학자가 방정식을 토대로 꼽은 '들으면 기분 좋아지게 하는 팝송'들 [새창]	2015-09-20 01:49:08	0	삭제
		아, 유툽 아니고 브금 링크요...^^;
	49	신경과학자가 방정식을 토대로 꼽은 '들으면 기분 좋아지게 하는 팝송'들 [새창]	2015-09-20 01:48:37	4	삭제
		아... 위에 유툽 링크 걸어주신 분 덕분에 노래 하나씩 잘 듣고 있습니다만... 댄싱퀸 들을때 자꾸 뒤에 (앳더 게이바~)가 맴돌아요...ㅠ.ㅠ 오유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ㅎㅎㅎ
	48	사춘기와 성 [새창]	2015-09-16 06:55:39	0	삭제
		오른쪽에서 19번째, '인체'라는 책도 조회수가 만만치 않은 모양새입니다. ㅎㅎㅎㅎ
	47	질문많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방법 한가지. [새창]	2015-09-05 05:44:16	0	삭제
		우리 네살짜리 아들도... 저렇게 반문하면, "내가 몰라서 물어본거잖아~" 라고 대답합니다...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2:27:17	4	삭제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벌써 미국 와서 산지 8년이 넘어가는데... 주변에 이민온지 20~30년 되신, 50대~60대 연세드신 분들 중에, 중고등학생 자녀들과 대화가 안되시는 분들을 여럿 뵜습니다. 한분은, 이사갈때 아파트에 제출하는 Application 조차도 스스로 작성 못하셔서 저한테 부탁을 하셨는데, 개인정보 같은게 많이 들어가길래, 저보다 자녀분들 도움 받으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본인은 영어를 못하시고, 자녀들은 한국말을 못해서, 답답해서 뭘 부탁도 못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녀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으면, 한국말 가능한 자녀 친구들 통해서 전달하신다고 합니다. 이민 와서 힘들게 밤늦게까지 맞벌이 하신다고 집에서 애들과 대화도 많이 못하고, 그렇다고 주말마다 한글학교 데리고 다닐 여건도 안되셔서 그랬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집에서 자녀들과 맘속에 있는 얘기는 고사하고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는지도 제대로 대화가 안된다면, 가정교육이니 뭐니를 떠나서, 온전한 가정이라고 부르기 힘들것 같습니다. 사정이 안돼서 어쩔수 없는 분들도 물론 계실테고, 그런 분들을 다 몰아서 부모노릇 못한다고 욕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이민 와서 20~30년을 살면서도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쓰고 갑니다.
	45	마블영화가 기술명을 쓴다면?.jpg [새창]	2015-08-17 07:14:03	12	삭제
		애국의 주먹과... 동장군의 목조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44	부산지방경찰청 드립포기 [새창]	2015-08-13 01:54:55	1	삭제
		우리집도 도둑 들었을때, 도둑이 유리창 깨면서 다쳤는지 창틀에 피, 옆에 있던 옷으로 피를 닦아서 옷에 묻은 피 있었는데... 피해가 경미해서 그런지 경찰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무신경한 경찰에 화가 많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
	43	남자 카톡 프로필 유형 [새창]	2015-08-12 10:59:15	1	삭제
		1111 오오, 저도 쇼생크 탈출입니다! ㅎㅎ
	42	제발 머리 좀 내려주세요. 왜 묶는건가요? [새창]	2015-08-05 06:55:08	0	삭제
		제가... 울 와이프한테 여자는 긴 생머리가 진리! 라고 우겨서, 요즘은 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온 집안에 기~인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마구 굴러다녀서...ㅠ.ㅠ 엊그제 저녁에 진공청소기 돌리면서... 쪼끔...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41	안전한 안영미의 섹스 어필 [새창]	2015-07-10 01:34:18	2	삭제
		저도 안전한 날이라는 말만 믿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는 예고없이 왔더랬죠... 연년생 힘들어요!! ㅠ.ㅠ
	40	bmw 325ci 차량 많이 안좋은가요?? 추천을 아에안해주네요. 추천요 [새창]	2015-06-18 02:52:15	0	삭제
		(닉언죄) CarpeDiem님, 저랑 광고가 똑같으시네요...ㅋㅋㅋ 얼마전에 베오베 올라왔던 애게 글이었나... 알리에서 캐릭터 쿠션을 주문했는데 19금 버전이 배달돼서 곤란했더라는... 댓글에 달린 링크 타고 알리라는데를 들어가 본 뒤로 저도 광고가 저모양 입니다.ㅠ.ㅠ 저도 저 광고 때문에 무지 곤란했더랬습니다....ㅋㅋ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39	현대무용 유망주의 현실.jpg [새창]	2015-06-02 06:10:13	24	삭제
		우리 와이프도... 밀가루/우유/계란 알러지 때문에 과자도 빵도 초코렛도 못먹는 세살짜리 아들 때문에, 자기도 하나도 안먹습니다. 딸 다이어트 시킬거면, 적어도 안보이는데서 먹던가... 같은 상에서 자기네들 끼리만 푸짐하게 먹으면서 한점도 못먹게 하면, 다 큰 저라도 맘상할텐데 사춘기 여고생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 힘들겠네요...
	38	[익명]있잖아요, 나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새창]	2015-05-02 03:10:01	0	삭제
		힘 내시라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4:31:53	12	삭제
		흠... 왠지 우리나라 대기업이었다면... 인사팀 직원이 저런 입사면접 아이디어를 낸다 해도, 받아줄리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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