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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2:42:42	2	삭제
		문제는... 다음에 그린그린 해도 그걸 못알아차릴수 있다는거죠 ㅋㅋㅋ 역시 오유의 힘은 대단해!
	125	아고라보니 전대협 아재분들 12일날 오실거 같네요? [새창]	2016-11-11 03:52:30	3	삭제
		88~90 중학생 때는 집이 연대에서 멀지 않아, 시위만 했다 하면 바람결에 묻어오는 최루탄 냄새를 맡고 살았고... 91~93 부산 살던 고등학교 때는 놀러 나간 부산대 앞에서 최루탄 냄새를 심심찮게 맡았고... (당시 부고협 이란것도 있었더랬죠) 94 학번으로 한양대에 들어갔더니 학교 앞이 거의 최루탄 밭이더라구요 ㅎㅎㅎ 전대협 세대 형님들에 비하면 저도 어리지만... 이런 기사 읽으면서 짠한거 보니... 저도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7:23:5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했습니다 ㅎㅎ
	123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8 03:40:18	0	삭제
		아이가 모유 떼고 분유만 먹기 시작하면서... 저는 와이프 잠좀 자라고 제가 애 데리고 다른 방에서 자기도 했어요. 남편분한테 도움을 청해보시는 게 어떨지...^^;;;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3:36:52	0	삭제
		울 와이프도 첫째 낳고나서, 차가운 샌드위치에 얼음 잔뜩 넣은 콜라 라지사이즈 가져다 주길래... 완전 문화컬쳐 였더랬죠 ㅎㅎㅎ
	121	초등학생 우리 조카의 답안지.jpg [새창]	2016-10-28 03:32:45	3	삭제
		악어 완전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120	우유먹는 우리애기 [새창]	2016-10-28 03:32:09	9	삭제
		클라우드 잔이라 순간 깜놀! 했네요 ㅋㅋㅋ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7:49:48	1	삭제
		태블릿 정도는... 몇번 쓰고 버리고 새로 사고... 그런 정도로 돈이 넘쳐나는게 아닐까요? ㅎㅎㅎ
	118	일본에서 지브리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새창]	2016-10-25 14:23:23	0	삭제
		다 좋아하지만... 바다가 들린다를 특히 좋아합니다.
	117	아빠가 임요환 [새창]	2016-10-13 00:36:56	0	삭제
		그럴리가요....^^;;
	116	아빠가 임요환 [새창]	2016-10-12 02:08:42	19	삭제
		제가 오버워치 하다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언제 왔는지 다섯살 짜리 아들녀석이 와서 저러고 앉아있더라구요...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한테 보여줬더니, 조기교육 하는거냐며... ㅋㅋㅋㅋㅋㅋ
	115	캐나다 처음 입국할때 입국 거절 당한 뻔한 썰 [새창]	2016-10-08 09:09:05	2	삭제
		저는 토론토에 사는 와이프의 언니를 만나러, 저와 와이프, 그리고 돌이 아직 안된 첫째아들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 입국수속을 하는데, 왠걸 이건 미국 입국보다 더 까다로운 질문들이 이어지더군요. 모든 난관을 잘 헤쳐나갔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던 순간! 갑자기 아이의 출생 증명서를 달라는 겁니다. 여권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 저는, 당연히 출생증명서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더랬죠. (참고로 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여권, 엄마아빠는 한국여권...) 이민국 직원: 니네 둘이 이 아이의 엄마 아빠라는 증거를 대라. 나: 여권을 봐라. 얘랑 나랑 성이 같지 않냐? 이: 우연히 성이 같을수도 있지 않냐? 왜 너는 한국 여권이고 애는 미국 여권이냐? 나: 미국에서 태어났으니까 그렇지. 얘를 봐라 이제 돌도 안됐다. 이: 어쨌건 부모라는 증거가 필요하다. 니네가 얘를 납치해서 데리고 가는건지 어떻게 아냐? 나: 나...납치? 말도 안되는 소리다... (당황하기 시작 ㅋㅋ) 우리 둘이 닮지 않았냐? ^^;;; 뭐 대충 이런 난감한 질문들로 한참 시간을 끌더니... 결국은 들여보내 주기는 하더군요. 캐나다 입국이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가, 완전 당황했더랬습니다. ㅎㅎㅎ
	114	타고난 사업가였던 주병진ㄷㄷ.jpg (초스압) [새창]	2016-09-29 03:36:35	0	삭제
		그 사건 기억 나네요... 하얏트 호텔 헬리콘... 주차장이었더랬죠 ^^;;
	113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9 03:23:07	30	삭제
		제대로 떼쓰는 중입니다. 울 와이프 요즘 속 터집니다... ㅋㅋㅋㅋ
	112	일본의 흔한 인종차별 [새창]	2016-09-17 02:20:03	0	삭제
		제일 오른쪽 경비아저씨... 쫓아내는 와중에 웃고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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