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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tom~To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2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48:07 0 삭제
    말씀하신 방법으로 상황을 정의할려면 이 모든 상황을 예로 들어야 하는 데 이것 역시 어렵고 결국 맞추냐 못맞추냐로 귀결될 뿐입니다.
    1131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45:59 0 삭제
    1 모두 승부를 이기고 그 승부를 모두 예측하지 못한다는 가정으로 이 게임의 유불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마치 침대에 있는 먼지 하나로 침대의 청결상태를 논하는 정도의 상황입니다. 해당 게임이 14경기이고 승부를 각각 이긴다 진다로 생각할 때 가능한 경우의 수는 2^14승입니다. 거기에 맞추냐 못맞추냐의 상황 역시 2^14승입니다. 이 두가지가 모두 조합되는 상황 즉 배팅 결정 승부결정, 이긴다 진다, 이긴다에 건다 진다에 건다, 이렇게 하면 8^14승입니다. 이 무수한 상황 중에 모두가 이기고 모두가 틀린다라는 극히 드문 상황 하나를 가져오셔서 예시를 드신겁니다. 게다가 저는 이 게임은 철저하게 누가 잘 맞추냐 의 문제이지 그 외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는 데 거기에서 선택의 경우를 모두 고정시킨 예시를 드시면 상황자체가 맞지않습니다.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2:38:27 0/8 삭제
    벨붕이라고 주장할거면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예시를 들어서 말해달라고 올린 글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거슬리셨나요?;
    1129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35:02 0 삭제
    1 비기기의 상황을 생각해서 올인전략을 쓴것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이 게임은 이기냐 지냐의 상황만 놓고 생각해야 하고 그 상황에서 오현민은 올인을 한것인데 장동민이 비기기 전략만 쓴다고 해서 상황이 장동민이 유리한 것도 아니고 장동민이 비기기 전략을 안쓰는 상황은 둘다 같은 상황입니다. 오현민이 끝까지 무리수를 두지 않았다면 이 경기는 몰랐을 것입니다. 저 역시 저 수식을 자세히 봤습니다. 제 말씀은 전제가 모두 틀린다. 이거이고 모두 이긴다에 건다는 건데 이것은 비기기와 1개의 칩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든다에는 관계가없을 뿐더러 8:3의 상황은 앞에 말씀드린대로 양쪽다 예상가능 정도가 같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 예상이 틀리고 이기는 상황에만 승부한다는 것은 좋은 예가 아닌것 같습니다.
    1128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9:18 0 삭제
    배팅이 다 틀렸다 라는 가정이 있다면 이 게임은 심리전이 배제된 상황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게임은 철저하게 심리전으로 결정난 다는 것인데 심리전을 배제한 결과로 논리를 반박하시면 핀트가 맞지않습니다.
    1127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8:09 0 삭제
    2회전이 아이템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면 그것은 맞을 거같은데 3회전에서 아이템을 양쪽에서 쓴건 칩 1개밖에 없지않나요? 칩한개가 있을 때 필승법이있나요?
    1126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6:47 0 삭제
    그리고 무조건 다 승리를 한다면 다른쪽은 그 승리를 한다에 걸어서 얻을 수 있는 칩 역시 커집니다. 한쪽의 가능한 상황은 역시 다른쪽의 가능한 상황으로 귀결됩니다.
    1125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5:42 0 삭제
    1무조건 다 틀렸다고 가정하는 것은 맞추고 틀리고의 무수한 상황의 한 상황만 빼놓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1124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4:38 0 삭제
    그 자동으로 이긴다는게 어떤 상황인지 예시로 글 하나 써서 올려주세요
    1123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3:54 0 삭제
    오늘비올라님 그 자동으로 이기게되는 상황을 글로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1122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23:17 0 삭제
    1말씀하신 것 역시 이기냐 지냐를 맞추냐의 문제입니다. 비기냐를 맞추냐가 아닙니다. 비기는 것을 선택하는 순간 선택자체가 의미가 없게 됩니다. 상대는 비기는 것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이기냐 지냐만 신경쓰면됩니다. 비기는 것을 고려하는 것 자체가 게임을 이해를 못한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애초에 비기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생각의 범위 안에 넣어서 50% 확률을 33%의 확률로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
    1121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16:24 0 삭제
    오현민이 장동민이 비길것으로 예측했다면 그렇게 올인으로 걸지 않았죠 비기거나 이기거나 로 생각해야만 할수있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현상유지로 압박한다 이것은 신경안쓰면 그만인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상유지를 해도 양쪽에 승부를 뒤집을 상황은 있기 때문입니다.
    1120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14:03 0 삭제
    아예 뒤쪽에 강용석때 처럼 비기면 무조건 이긴다 이런게 아니었죠 이번에는. 양쪽에 승부를 띄울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 때 장동민이 무승부만 했다면 장동민한테 결코 좋지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양쪽다 승부를 띄워야 합니다. 그게 8:0 상황이 나오는 그 때였구요. 이건 알고 모르고에 따라 한쪽에 유리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거같습니다.
    1119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12:31 0 삭제
    비기게 하고 현상 유지를 하는게 승부를 이기고 지는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거에요?
    1118 부탁이 있는데요 만약에 장동민이 3번째 경기때 유리했다는 것 말씀하시려면 [새창] 2014-12-18 02:09:40 0 삭제
    1 그 놔두는게 승부를 이기고 지는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정리해주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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