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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여자들 100에 99는 싫어한다는 패션 [새창]	2013-05-09 16:37:51	2	삭제
		근데 깃세우고 다니는거 그 뭐냐 2000년도에 존나 유행이었는데... 그러고 디키즈 말벌 옷 유행했을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여자들 100에 99는 싫어한다는 패션 [새창]	2013-05-09 16:35: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카고바지 입는거 아닙? 양말신고 샌달 신는거? 무릅까지 양말 올리고 샌달 신고 카고 반바지 입고 카라 세우고 단추 사이 션글라스 꼽고 머리 무스발라서 쬬삣하게 세운거?
	279	[익명]내 5만6천원 먹튀한 78년생 형님^^ [새창]	2013-05-09 16:32:41	1	삭제
		거기 혹시 거제도 피씨방아니에요???? 약간 정신또라이 같은 부류들이 있긴한데...의심스럽네요~ 저 칠팔이 56,000 아데나로 생각하는건 아닐지...-_-;;
	278	[익명]낼 5000원만 부쳐달라는 남친, 졸라 착잡하다. [새창]	2013-05-09 16:28:39	0	삭제
		한글에 보통 2개 이상 댓글 안다는데... 딱 처음으로 3개 답니다. 원래 돈의 액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돈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서, 훗날 쌓이다 보면 존나 짜발스런 일이 생기거든요. 근데 큰돈을 빌려준다면, 빌리는 놈 빌려주는 놈 서로 어느정도 신뢰가 있고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갚는다는 보장을 서로가 확신하고 빌려주므로써 큰 돈 같은경우에는 않갚아주는 경우가 보통은 거진 사기꾼 개새끼, 뭐 이러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시는거 보다 작성자님께서 왜 이렇게 짜잘하게 몇천원씩 요구를 하냐? 이건 뭐 큰돈 빌리는 것도 아닌데, 무슨 내가 니랑 친구사이도 아니고, 뭐 5천원을 빌려달라고 하냐? 도대체 뭐하려고 5천원 빌려달라고 했냐? 돈 5천원이 아까워서 쪼잔하게 이러는거 아니다 잘 들어라 돈이 필요하면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어라~ 나도 이제 지친다. 내 생각에는 내가 존나 이상할수도 있지만 넌 내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 너 사랑하는데 남자친구란 놈이 이게 뭐냐~ 쪼다같이 이렇게 말하고 뒤돌아서서 눈물 찍 한번하고 헤어지는척하세요~ 다음날 그 분은 직장을 잡고 열심히 일을 할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돈이란 무엇인가를 자신 스스로가 깨닫고, 변한다면 이제 사람 한명 되는겁니다 이런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시발 이제 그만 쓸래 존나 머리 아파....
	277	[익명]낼 5000원만 부쳐달라는 남친, 졸라 착잡하다. [새창]	2013-05-09 16:18:59	2	삭제
		아아... 연예와는 관계없이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가끔 pc방이나 음료 같은거 천원, 이천원 또는 택시비 같은것도 몇번 받고 그러면, 그게 갚을 돈이라고는 생각이 안들고 다음번에 거하게 불러내서 한잔 사고, 또 그렇게 비슷하게 짜잘한돈 몇번씩 빌려쓰고, 이런식이면 존나 지칠텐데 빌려주는 입장으로써 그게 빌려주는것도아니야. 돈액수가 존나 작으니까.. 그냥 서너번 줘도 그거 갚아라 이렇게 안해~ 다음에 따로 연락해서 한잔 사면 되고, 빌려주는 놈 또한 그래 한잔 사라 이런 마음인데... 짜잘하게 십수번 계속되면 그렇게 돈을 요구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친구고 연인이고 부모고 간에 좀 남사시럽지 않나? 가족외 조건이 필요없는 친하고 사랑하는 연인이라 생각해서? 여러번 그런 행동을 취했고, 빌려주는 상대측도 뭐라 말안하니까 .." 아~ 괜찮겠지? 그럼 당연히 괜찮을꺼야? 뭐 이런건가? 작성자님 말로만 봤을때는 도무지 이해가 잘 안가요. 아무쪼록 잘 해결보세요~.. 아.. 최근 베오베 중에 제일 어렵네~~
	276	[익명]낼 5000원만 부쳐달라는 남친, 졸라 착잡하다. [새창]	2013-05-09 16:10:34	5	삭제
		근데.. 어디에 돈을 쓰는지는 몰라도. 왜 하필 5천원인가.. 왜? 정말 5천원만 있으면 되는건가? 5천원으로 할수있는게 뭐가 있나? 라면5봉사고 음료수 사면 끝일거 같은데. 빌리면 못해도 돈 10만원이나 빌리든지... 현재 직장은 없는지? 아니면 직장을 구하는 중인지? 참 이상하네..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네요. 왜 5천원일까요?
	275	방금전 남양유업 공식 대국민사과문 [새창]	2013-05-09 13:28:35	0	삭제
		지금은 힘들겠지만, 현 상황을 해결하고 어느정도 개선되어짐이 보이면, 남양유업제품 드셔도 상관없으시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러도 너~~~~~~무 이릅니다. 남양유업은 아예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 할것입니다. 저 사과문은 전혀 감흥이 없군요~ 눈에 보여지는 근거를 국민들에게 보여줘야지... 아직 사태파악이 잘 안되시나봅니다 대표란 사람은~
	274	고추만진손으로 인중만졌더니 죽겠어요 [새창]	2013-05-09 07:58:15	0	삭제
		아 존나 저질이네...라고 써줘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음란마귀는 벗어날수가 없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빡친 오스트리아의 한인 사이트 [새창]	2013-05-09 07:54:18	0	삭제
		ㅋㅋㅋ 김연아 짤 신선하군~ 풋
	272	'리틀 싸이' 악플 단 네티즌들, 소속사에 ＂잘못했습니다＂ [새창]	2013-05-08 16:00:02	2	삭제
		법치주의 정의 용서 다 씰데 없는 소릴 존나 어렵게 해샀노.. 지금의 현상황은 정화 입니다. 고로 우리사회 뿐만 아니라 시대적 정화가 필요한겁니다. 그걸 지금 실천하는 것이구요. 법적인 처벌을 내세워 처벌과 구제를 바라보는것 보다는 일개 소매치기 범이 훈방으로 풀려나면 또 다시 소매치기의 유혹에 벗어나지 못해 2~3차와 같은 범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들은 필요한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의 첫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1:13:28	1	삭제
		근데 덴마크 비만세 폐지 된걸로 2012년 12월 기사로 올라와있는데. 뭐 폐지하자마자 다시 도입한건가요? 폐지 이유로는 물가상승에 따른 매출부진 그로 인한 인력감축 이런 문제가 생겨 폐지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1:10:01	2	삭제
		비만세. 아.. 좀 이해가 안되는 세금 얼추 댓글들을 읽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갔다 원점으로 갔다 들쭉 날쭉한데.. 이 비만세라는걸 왜 하는지 하게 될 경우의 실용성은 있을지, 국가 예산 충당목적이라면 그럴듯한 명분제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검색좀 하고와야겠네여~
	269	남양x됨ㅋㅋㅋ [새창]	2013-05-08 08:06:22	1	삭제
		하. 또 이상한 소리 하시네... 대리점 재고는 상관없습니다. 쌓이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번 불매 운동을 통해 갑을간의 횡포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고질적이었던 내부 경제상하구조를 싹 뒤엎어버려 타 기업들에게 무시무시한 공포를 안겨줌으로써, 늬들도 한번 당해볼래? 먹는거 가꼬 장난치는거 아니다. 란걸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여준다. 이런거죠~ 그러니까. 도가니에서 앞뒤 꽉막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실을 보았듯이 이러한 사건들이 밖으로 나와 그 문제를 국민 모두가 보게 되면 도가니에서 나왔던 교장이나 학생 존나 줘 패던 새끼나 이번에 영창 가는걸로 되었잖습니까... 결과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무슨 롯데 또 뭐있노 농심 뭐 이런것도 한 다섯번 망해야 한다고 씨부리는데... 제발 좀 님같은 분은 좆이나 잡고 자위하면서 생각이란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아.. 땁땁다..진짜..
	268	예비군 조기퇴소하고 허풍쟁이됨ㅡㅡ [새창]	2013-05-08 07:49:37	2	삭제
		미친 총이 출고 되는데 무슨 시발 총이 cpu 찍어내냐... 총기 마다 다 틀리게...참 저위에 저새끼는 뭔 생각을 안하고 사나...-_-;;;;;;;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07:46:20	0	삭제
		미친 또랑갱스가... 참.. 말로 해도.. 그것도 곧 출산으로 태어나는 새생명에게 그런 소릴 지껄여요? 친구 맞아요? 정말 친구에요? 우찌 자라셨길래... 인격형성이 고따구로 바께 안되있을까... 참 암담하네 그분 앞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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