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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려운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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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역습의 오빠 :D [새창] 2013-07-11 18:42:50 3 삭제
    으흑ㅋㅋㅋ근데. . .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ㅠ
    벌준다고 홀딱 벗겨 내보내는거 진짜 안좋아요.
    어리나이지만 수치심도 느끼고 평생의 트라우마도 생겨요ㅠ
    22 역습의 오빠 :D [새창] 2013-07-11 18:42:50 108 삭제
    으흑ㅋㅋㅋ근데. . .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ㅠ
    벌준다고 홀딱 벗겨 내보내는거 진짜 안좋아요.
    어리나이지만 수치심도 느끼고 평생의 트라우마도 생겨요ㅠ
    21 ses 노래랑 겹치는 에이핑크 NONONO 有 [새창] 2013-07-09 17:39:09 15 삭제
    도입은 저슷삘링.
    듣다보니 꿈을모아서.
    또 듣다보니 스위티.
    ㅋㅋㅋㅋㅋ
    신곡 하나도 모르는데 이 노래는 계속 흥얼거려진다는 함정ㅋㅋㅋ
    20 생방송에서 군대말투쓰는 박형식.swf [새창] 2013-07-06 21:53:44 1 삭제
    ㅋㅋㅋㅋ컨셉이라면 잘잡은듯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0:26:31 0 삭제
    교사의 소극적 의무중에 있어요.
    가치관의 옳고그름을 떠나서
    저건 교사로서의 잘못된 행동임엔 ..분명하네요ㅠ
    18 내가뽑은 한국공포영화 TOP3)))))스왑++ [새창] 2013-06-30 09:19:15 0 삭제
    완전 제취향~♥ 2위는 살포시 빼고요ㅎㅎ
    장화홍련 돌이킬수없는걸음 들으며 눈물 쥬르륵 흘렀던일이 생각나네요ㅠ마음아픈영화...
    17 스압)소개팅에 페라리 끌고 나갔던 썰.. [새창] 2013-06-26 23:23:57 0 삭제
    소설인줄 알고 읽었지만 남자 진짜 재수없닼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리ㅋㅋㅋㅋㅋ
    16 걸스데이 소속사 완전 ㅋㅋㅋ [새창] 2013-06-25 17:46:44 0 삭제
    ㅉ ㅉ 미쳤나봐. . . .
    15 [익명]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못생겼다고 싫어하세욬ㅋㅋㅋㅋ [새창] 2013-06-22 09:41:15 0 삭제
    어디서 남의집 귀한자식을 못생겼다고 ㅡㅡ
    아놔 진짜 아침부터 열받네 으아 진짜ㅡㅡ
    님 저는 곧 서른줄잡는 여자구요.
    언니맞죠? 언니로서 충고하자면
    앞으로 누굴 만나든지간에 그 댁 부모님까지 챙기지마세요.세상에서 제일 부질없는 짓이 남친부모님 챙기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 남자랑은 헤어지세요 제발.
    14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혹 (경험) [새창] 2013-06-21 21:10:25 2 삭제
    이제 더이상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돼
    라고 이야기했다가 상대방이 내 말에 힘을 얻어 극단적을 선택을 할까봐 겁나요.
    제발 오래오래 살아줘ㅠㅠ
    13 민망함을 이겨내는 방법 .gif [새창] 2013-06-07 09:03:07 1 삭제
    저 아저씨 그 아저씨 아니에요? 샤워하고 수건이 없을때 숨기고 도망간 아ㅈㅓ씨?ㅋㅋㅋㅋ
    아 그리고 111 충남 아산이에요ㅠ 마산은 경남ㅋㅋㅋ
    12 민망함을 이겨내는 방법 .gif [새창] 2013-06-07 09:03:07 10 삭제
    저 아저씨 그 아저씨 아니에요? 샤워하고 수건이 없을때 숨기고 도망간 아ㅈㅓ씨?ㅋㅋㅋㅋ
    아 그리고 111 충남 아산이에요ㅠ 마산은 경남ㅋㅋㅋ
    11 윤하 키작다고 놀리는 정준영 ㅋㅋ feat.김로이 [새창] 2013-06-06 22:33:38 0 삭제
    예전에 휘성이 키작다고 놀려서 레알 빡친 윤하짤 떠오름ㅋㅋㅋ그땐 무서웠음ㅠ
    10 내가 살던 노량진 고시원에서 자살을 했다니.. [새창] 2013-05-23 17:59:10 8 삭제
    저도 임용 준비한다고 노량진 고시원에 있었는데..제가 나가고 얼마뒤에 제 앞방살던 어린 고시생이 헹거에 목메달아 자살했다더라구요ㅠ
    가족들이 연락이안된다고 총무에게 올라가봐달라고 부탁을 했다는데..
    총무가 전날에 꾼 꿈이 고시원이 무너지는 꿈.
    심지어 고시생들이 요즘 젓갈냄새같은게 너무 심하다고..고시원 옆 건물 할머니가 장 퍼는거 같은데 말 좀 해달라고..계속 말이 나와서 찝찝하던 찰나에.. 그런 부탁을 받았던거죠ㅠ
    문 딱 열자마자 부패된 시신이 눈앞에 보이고 냄새가 고시원에 쫙 퍼져서 다 이사가고 난리도 아녔다네요.
    더 슬픈일은 그쪽 가족들에게 다시 연락했더니
    역시 그럴줄알았다는 반응들.. 장례치루고 남은 짐도 안챙겨갔대요.
    어린 여자분이 좁은 고시원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하면서 얼마나 슬펐을까요..아직도 그 생각하면 섬뜩하면서도 마음이 애잔합니다ㅠ
    9 이아이는 커서 [새창] 2013-05-19 22:00:55 5 삭제
    홍영기가 정변한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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