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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려운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3
    방문 : 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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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03:13 2 삭제
    아효ㅠㅠ 아무리 봐도봐도..엑소 얼굴 구분 못하겠다ㅠ
    내 아이돌 마지노선은 비스트까지인걸로ㅠ
    흑ㅠㅠㅠㅠ 나도 지오디 앨범 사모을때는 이런날이 올줄은..상상도몬했찌ㅠㅠ
    157 다시보는 대마드래곤 클라스 [새창] 2014-06-17 19:46:23 10 삭제
    저 요니라는 사람이 누규냐면
    여연희라고ㅡ모델인데용
    지금은 모르겠지만..저 당시 요니 남친이 빅뱅인가 와쥐인가 할튼 어디소속 안무팀이었어요. 그래서 지디랑 조금이라도 안면은 있겠죠? 나중에 지디랑 화해했다고 사진도 올라오고..
    한마디로 영 못믿을만한 멘션은 ㅇㅏ닌걸로..
    156 26세이상 한국여자 일본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중단 [새창] 2014-06-16 17:33:02 1 삭제
    푸하하핫
    나 아는 언니 일본이랑 호주에 어학연수 다녀온다더니
    언어는 하나도 안늘고 명품가방만 늘어왔다지.^^
    지금은 돈많은 연상 꼬셔서 으리으리한 신혼집 마련하여 결혼을 한다지.^^ 공공연한 비밀인데 본인은 끝까지 청춘을 불태운 배운여자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으휴 ㅋㅋㅋㅋ
    155 어렸을때 크게 다쳤던 일.ssul [새창] 2014-06-14 14:39:00 1 삭제
    부모님 역시 너무 크게 상처가 된 사건이라..
    굳이 언급 안하시는게 아닐까요?
    암튼무사하시다니ㅠㅠ 다행입니다!!
    154 여고생 무단 횡단 [새창] 2014-06-14 11:07:35 27 삭제
    어휴 저 미친년!!!!!!!!!!!!!
    누구 인생 말아먹을려고 아오!!!!!
    지 치료비랑 운전자 정신피해보상비랑 퉁치면되겠네 아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9:39:01 251 삭제
    퍽치기를 하면 경찰이 먼저 전화하겠죠 ㅋㅋㅋㅋ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7:05:40 17 삭제
    마치..언어영역에서 소설 지문을 잃고
    다음이 상징하는것을 고르시오. 문제 푸는것 같다는 ㅋㅋㅋ
    해석을 위한 해석? ㅋㅋㅋ 원작자도 못분다는 그거.. ㅋㅋ
    151 어떤 미친놈이 자꾸 '그리고' 라고만 문자를 남깁니다. [새창] 2014-06-06 07:49:22 6 삭제
    ㅋㅋㅋ 아 진지하게 읽었는데 댓글 ㅋㅋㅋ
    ...
    진짜 무서우시겠네요
    괜찮아요 후딱 번호바꾸세요
    전화잘못걸었을때 미얀하다하고 끊으셨어요?
    저 사람.. 사과받고싶은 강박증환자 이런건아닐까..요..? 하하
    150 [익명]한번쯤 키 178로 살아보고 싶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178말이다 [새창] 2014-06-06 07:38:49 3 삭제
    키가 자신감의 한 요소일지언정.. 전부는 아닌거같아요.
    작은키지만 인기가 쩔었던 대학선배.
    작은키지만 동네 짱미인이랑 결혼한 직장선배.
    작은키지만 최고빠른 승진을 코앞에 둔 직장선배.

    이분들이 작다고 느낀적 별로없어요
    왜냐면 다들 당당하고 유쾌했거든요ㅡ
    아.다들 168이하였슴다.
    149 바바라 팔빈 넘 예쁨 [새창] 2014-06-05 19:48:42 0 삭제
    아 진짜 에릭남 .....
    ㅜㅜㅜㅜ
    148 투표하는 날 회사는 출근해야하고 어린이집은 쉰다하고............ [새창] 2014-06-03 06:54:49 164 삭제
    출근하는부모를 위해 임시반을 개설하면 보육시설교사는 어쩌나요?
    근본적인 대책은 선거날은 모든 근로자가 선거할수있게
    쉬는거죠.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9:26:12 63 삭제
    아 전 작성자 기분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저 서른 다된 여징어인데 아마 향후 5년이내 자손 낳겠죠?
    그렇담 내 자손과 내가 온전히 기댈수있는곳이
    친정뿐인데.. 그곳에 내 자손과 나이가 비슷한 친동생이 있으면 나도 친정도 모두 힘들거같아요ㅠㅠ 친정엄마아빠도 책임과 의무는 잠시 내려놓고 예뻐할수있는 손주가 아닌, 최선을 다해 키워야하는 자식이 있으면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드실거같아요.
    내리사랑과 자식사랑은 쫌 다른의미잖아요..


    그래도어머님이 참 젊으시네요 40대 중반이시라니 ㅎㅎ
    저희 엄마는 60 다 돼가는데 ㅠㅠ

    지금 상황이 짜증나고 고민스러우나
    예쁜 동생보면 좋아질거에요 ♥
    저 아는 직장동료분도 마흔둘(사부님은 쉰 넘었어요) 에 애기낳아 늦둥이 보는 재미로 잘 지내시더라구요. 체력적으론 쬐까 힘들고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마냥 기쁘진않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무지 큰 기쁨이겠어용 !!!!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2:58:49 14 삭제
    아..
    일단 메주는 상종못할 친구임엔 확실하네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뒷말만드는 스타일..
    끊으세요 그친구는.

    하지만 작성자분도
    다시줘야될수도 있다 하기 전에
    어머님께 여쭤봤었어야죠.
    좋은마음으로 친구에게 선심을 베푼건 좋지만
    일이 꼬이게 되면 내 애초의 마음이 선심이었지만
    결국 상대에겐 악행으로 받아지더라구요ㅠ

    암튼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마시고
    메주랑도 친구 그마안~

    솔직히말해
    둘다 잘못했어요 겁나ㅡㅡ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8:25:35 21 삭제
    1ㅡ2년뒤에 그 기억이 재현된다는건 예지몽의 예후라기 보다는 시간의흐름속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사건사고 아닐까요?^^
    144 나눔이라고 해야하나?... [새창] 2014-05-18 22:23:52 0 삭제
    따로 얘기하죠!!
    왠지 박력넘치고 으리 넘치실거같아요 ㅋㅋㅋ
    꼭 필요한 분께 가길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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