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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8:13:24	2	삭제
		저도.. 이글에 격히 공감해요...임변도 실력에비해 과대평가된 감도 잇고 방송내내 비호감...ㅠㅠ[임]한테 하던 행동이나 바로 콩 팁제거하라는거나 참..ㅜ실제론 안그러실테지만..
	54	임변은 아직 저평가하긴 이름 [새창]	2013-12-29 23:19:47	0	삭제
		음 자기편을 끝까지 끌고가려는 점은 잘모르겠어요ㅠ저번화에서도 자기네 연합 불리한거 알자마자 바로 살려달라 그러는거나 보면 팀? 리더? 같은 책임감보다 자신의 생존이 우선시되는 면을 많이 보여서... 회차를 지날수록 신뢰를 잃어가는 느낌..
	53	[익명]서울 나에겐 너무 차가운 도시. [새창]	2013-11-12 04:57:24	0	삭제
		대구촌놈이 서울가서 오년간 타지생활하다가..외로운거 정말 뼛속까지 사무치게 외로운거 참고 참다가 여자 친구랑 헤어지면서 대구내려왓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너무 힘들면 조금만 쉬어가요 다른 좋은 사람이 다시 버팀목이 되어줄거에요 너무 힘들면 언제든 안아줄게요 토닥여줄게요 그러니까 아프지말아요 아프지말고 힘내요
	52	됐다 [새창]	2013-11-01 20:56:08	0	삭제
		야구때메 약속도 못나가고 있엇는데 이제 나가도 되겟닼ㅋㅋㅋㅋ휴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4:38:52	34	삭제
		머리로는 아는데..왜 아직도 답답하고 미련ㅇ 생기고 다시 만나길 바라보고 있는지.. 헤어지고 내 생활 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너져버린 내 모습을 보면 또 속상하고 답답하고 그러면서 왜 놓아주는걸 못하는지....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3:00:10	0	삭제
		연락하세요...정말 좋아하신다면 밀려난 그 사람도 있을고 기다리고잇을거에요
	49	[익명]보고싶다 [새창]	2013-09-15 01:03:08	0	삭제
		보고싶다 정말 그리고 너무 아련하거 아쉽고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너무 단호한 너의 모습 절대 돌아오지않겟지.. 보고싶다 힘내요..
	48	아름다운 이별, 좋은 이별이란건 [새창]	2013-09-15 01:00:17	0	삭제
		언젠가다시 / 저도 이렇게 헤어졌어요. 월요일날 헤어지고 어제 확인했죠. 지독하게 답답하고 씁쓸하고 그러더군요 억지로 애써 괜찮은 좋은 이별로 끝내려니까.. 이쁜오징어/ 우리 힘내요..한번떠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아프지만 힘들지만 그렇게 물흐르는대로 놔두고 받아들이고 이겨내야죠..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힘내요 우리
	47	[익명]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어요.. [새창]	2013-09-14 09:30:02	0	삭제
		힘내세요..간밤에 천둥도 많이 치고 혼자 더 힘들었죠..?길엇던 새벽도 지나가고 아침이네요. 뭐라도 좀 먹으면서 힘내요. 우리 잘할수있을거에요 화이팅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9:24:26	0	삭제
		my / 이글이 성지가 되기를.. 이상하게 너무너무 고맙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45	연인과 헤어짐 후 물건정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3-09-14 09:17:58	2	삭제
		버리진않아요 그냥 억지로 지우려고 하기보다 그냥 물흘러가는대로 놔두는게 좋은거같아요..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면서..저는 그렇게 다 모아놓았네요 사진 편지 선물 전부..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10:31	0	삭제
		그리고 습괌 성격이란게 쉽게 바꾸진 않더군요.. 그러려면 자기를 지워버려야하는거 같아요.. 그게 안되면 여자친구분과 난 이러하다 서로 노력하자고 해야겟지요..물론 그러셧겟지만.. 근데 정말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놓고 서로 이야기하는거도 중요한거같아요.. 표면적으로 꾸미거나 그러지않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5:05:17	0	삭제
		저도 좀 그랬었어요..그런거로 많이 다투고.. 근데 그러다보니..여자친구는 혼자서 조금씩 마음정리하고 잇더군요.. 아직 거기까진 안갔기를 바랄게요.. 근데 마음정리되고 나니까 못 붙잡겟더군요.. 그래서 헤어졌어요..너무힘든데 아픈데 글쓴분은 그렇지않기를 정말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1:36:55	0	삭제
		힘내세요...근데 사람마음이란게 노력한다고 되진않더군요...그저 사랑하니까 할수 있는건 같은 실수안하고 더 사랑해주고 더 위해주는 수밖에..그러고나도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지만..결국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그분이 어떤 선택을 할지..그저 더 많이 사랑해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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