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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7:58:52	1	삭제
		27년 동안 하루 세 갑 피워왔는데... 이제 끊으려 합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개소리하는 놈들에게 개밥 주기 싫어서요. 지금까지 휴대용 재떨이 1,500 개 정도 뿌렸는데... 이제 담배값에 재떨이값까지 절약되겠군요. 이참에 전국민이 담배 끊어서... 세수 증대는 커녕 쪽박 차기를 바랍니다.
	152	자사고_폐지_결사반대!_조희연_교육감은_물러가라!.jpg [새창]	2014-09-06 11:02:17	106	삭제
		일반 학교에서 자사고로 전환한 후... 교사 충원 없음. 교사 인센티브 없음. 커리큘럼 변화 없음. 변한 건 학부모들이 내야 하는 금액 뿐... 도대체 자사고 하면 뭐가 좋은 건가요?
	151	유병언 시신 최초발견자 할아버지 근황.jpg [새창]	2014-08-27 23:12:10	13	삭제
		길 가던 흉악범을 잡아서 신고했는데.. 알고 보니 현상범이었다... 그러면 현상금 안 주는 건가요?
	150	배우 이산, 유가족에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새창]	2014-08-24 22:31:07	0	삭제
		꼭 자기가 말한 대로 돌려받기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도 돼. 딱 그만큼만....
	149	[익명]내일썸남이랑 데이트하구 집가는길에 손잡고 고백할껀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4-08-23 22:59:22	1	삭제
		그윽한 눈으로 먼저 말씀하셔요. 눈으로 한 말을 읽지 못한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읽지 못하는 순둥이거나... 읽었는데 당신한테 얽매이기 싫어서 모른 척하는 것... 순둥이라면 눈을 아래로 깔거나 옆으로 돌릴 것이고... 싫어하는 거라면 씨익 웃으면서 화제를 돌릴 거예요. 만약 후자라면 절대 고백하지 마셔요. 다시 못 보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면 고백하시고요. 만약 전자라면 조금 더 기다리셔요. 뜸이 들 때까지... 그런데... 눈으로 이야기할 때 눈에서 불똥이 튄다면... 아.. 이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생각 된다면... 용기를 내서 말씀하셔요. "나 내일 수녀원 입회 해!!!"라고요. ㅎㅎㅎ
	148	내일 서울 나들이 하려는데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23 09:56:01	5	삭제
		동소문동 마약고기 - 돈가래(목살, 참숯 사용 - 이탈리아 유명 쉐프가 인정한 집) 혜화동 림스치킨 - 치킨과 김치쫄면 함께 드시면 기절 명동 장수우동 - 냉모밀 환상적인 맛(모든 메뉴가 다 맛있지만 김밥은 비추) 충무로 백병원 별관 건너편 토속골 사철탕 - 수육 무한리필 메뉴 추천(가족이 개 농장 운영한다 함) 돈화문 건너편 골목 안 파머스반 - 수제 버거(맛과 양에 만족, 가게가 좁음) 종로3가역 롯데시네마 옆 골목 영춘옥 70년 전통 - 꼬리곰탕(진한 국물) 명동 예술극장 골목 맥도널드 건물 5층인가 메리고라운드 - 비프 브런치 추천 명동 드롭탑 아래 내림손삼계탕(삼계탕, 닭한마리, 닭볶음탕, 찜닭 모두 추천) 일단 위의 메뉴 드시고 다시 말씀하시면 제가 가 본 곳들 또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7:24:26	86	삭제
		어머니께 공을 드려보셔요. 그리고.. "엄마! 내가 지금 뭘 주지?" "공 주지." 공주 되기 쉽습니다.
	146	먹을거가지고 치사하지만ㅜㅜ [새창]	2014-08-19 08:54:26	4/62	삭제
		형제끼리 아까운 게 있나요? 전 우리 형님..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44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새창]	2014-08-17 22:57:33	1	삭제
		장동건님! 당신은 길가의 버려진 아기가 당신의 손을 빨려고 할 때... 기꺼이 자신을 내어줄 만큼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오셨습니까?
	143	층간소음 복수하려고하는데요 우퍼스피커 추전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15 13:19:31	110	삭제
		몇 년 전 베스트 글 중에... 층간 소음 때문에 열 받아서... 욕실 환풍구로 미궁(황병기) 틀었더니... 얼마 못 버티고 이사가더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다른 것보다 미궁이 짱인 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8:12:55	47	삭제
		고참 전투화 안 닦았으니까 얼차려 받으셔야겠네요. ㅎㅎ
	141	[익명]가슴크다고 성희롱 당하는게 당연한건 아닙니다. [새창]	2014-08-15 08:07:55	13	삭제
		저런 사람들도... 자기 누나나 여동생이 똑같은 꼴 당했다면 게거품 물고 달려들겠지요? 내가 뿌린 대로 돌아온다는 걸 생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140	와..애기들은 정말 아는걸까요? [새창]	2014-08-12 23:06:49	8	삭제
		다섯 살 이전의 아가들은 뱃속 태아의 성별까지도 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섯 살 넘으면 그 능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139	장병 휴대폰 반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8-05 12:57:10	1	삭제
		제가 군생활 할 때(1992년)에는 간부들이 017만 써야 했습니다. 그것도 자율 가입이 아니라 군대에서 부여하는 번호로요. 그리고 그 휴대폰은 감청이 되기 때문에 따로 하나 더사용하더군요. 지금은 어떻게 운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사병들도 군대에 있는 동안 감청이 되는 번호를 부여해서 사용토록 하면 보안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사람이 직접 감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로.. 특정 단어가 나올 때에만 기록되게 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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