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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아내와의 이별-눈물주의 [새창]	2024-03-21 12:04:20	0	삭제
		생일 즈음에 돌아가신 분은 천수를 다 누리신 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어머니도 생일 즈음에 돌아가시길 바랐는데 그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군요. 이젠 아프지 않으실 테니 그것 만으로 위안을 삼게 되네요. ㅠ.ㅠ 힘 내십시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6 06:27:57	2	삭제
		전 졸업 여섯 번 봤어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요. 지금도 버번 마실 땐 이 영화가 생각나요.
	245	남편과 싸우고 화해했는데 [새창]	2023-05-05 16:17:21	5	삭제
		박하사탕을 많이 드셨군요. 여보! 나 화....해!!!
	244	34살 먹고 첫 직장 생김 [새창]	2022-11-09 11:03:54	4	삭제
		축하드려요. 전 엄마 뱃속에서 생긴 직장밖에 없어요. ㅠ.ㅠ
	243	운전 못하는 여선생들을 위해 남자들은 다른곳에 주차하세요 [새창]	2022-08-27 21:06:56	0	삭제
		배려해 주시면 바보 운전자 혹은 덜떨어진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이야기해야죠. 배려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장애인이죠. 배려해 달라고 요구하는 건 스스로 장애가 있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242	여자들의 마지막 비지니스 [새창]	2022-05-04 13:11:17	2	삭제
		은퇴한 신부님들 중에 사망 후 몇 달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사회가 되면 고독사가 많이 늘어나겠지요. 장례식을 하더라도 관 들어줄 사람도 없겠네요. 상조 회사의 도움이 절실하겠군요. 저도 50대 모쏠인데... 다행히 조카가 하나 있어서 관 들어줄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나중에 나 죽으면 잘해 달라고 용돈이나 많이 줘야겠네요.
	241	혹시 김병조씨를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22-04-22 10:11:19	13	삭제
		민정당은 국민에게 정을 주는 당, 민통당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당이라고 했었죠.
	240	(아재판독기) 기억에 남는 광고문구(+CM송) 있으신가요? [새창]	2022-01-26 16:20:56	0	삭제
		아빠 오실 때 줄줄이. 엄마 오실 때 줄줄이. 줄줄이 사탕!!!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19:25:07	6	삭제
		저도 어머니가 수술을 많이 받으셔서 다른 분들의 피를 많이 쓰셨거든요. 힘닿는 대로 갚으려고 열심히 헌혈하고 있습니다. 요즘 헌혈하시는 분이 많이 줄었어요. ㅠ.ㅠ
	238	남친 보러 군부대 몰래 들어가면 어캐됨?? [새창]	2021-10-10 16:10:26	11	삭제
		저 군생활 할 때 최진실 씨가 최진영 훈련병 면회한다고 60트럭 타고 몰래 신교대 들어갔어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때는 안 걸렸는데, 그게 소문이 나는 바람에 뒤늦게 부사관과 연예계 관련 일하다 온 상병이 처벌 받았어요.
	237	주차 ㅈ같이 해놨네 진짜 [새창]	2021-07-19 14:24:58	1	삭제
		마귀할멈이 빗자루 탈 때 노팬티로 타는 이유를 아시나요? 꽉 잡으려고 그런대요.^^ 옛날에 오유에서 본 거예요.
	236	'살짝 돌출된' 님과 천안함에 관심 있는 분들께만 드림. [새창]	2021-03-24 16:40:43	0	삭제
		이런 글도 있네요.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1443
	234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일때 다녀본분들 손?.jpg [새창]	2021-01-21 21:06:39	0	삭제
		저도 한참 기다렸어요. 박통 죽을 때 우리 가족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뉴스 듣고 가족에게 알렸던 기억이 있네요. 가족들이 무슨 헛소리냐고 발로 차서.... 제 가슴에 발로 치인 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디가 발로차인표에요.^^
	233	일본의 IT 혁명 [새창]	2020-12-01 17:21:10	0	삭제
		1981년까지 카세트 테이프로 게임 로딩하다가 82년에 외장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를 쓰게 되면서 '이거 엄청나닷!!!!' 하고 외쳤던 생각이 납니다. 비록 1S 용량밖에 안 되고 한쪽 면밖에 못 써서 반대쪽 구멍 뚫어서 양면으로 썼었어요. 그때 쓰던 컴퓨터가 애플 II 8비트였습니다. 메모리가 480KB였어요. 나중에 애플 II + 나오니까 메모리가 640kb로 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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