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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어제 명동에서 고기 꿔 먹겠다 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1-11-08 21:53:23	0	삭제
		저곳은 제 사무실에서 엎어지면 무릎 닿거든요. 슬라이딩 하면 지나쳐서 빽- 해야 합니다. 꼭 가서 확인하겠습니다. 명동 성당에 들러서 미사 때 쓰는 포도주 얻어다 오시는 분들 한 잔씩 드릴까요?
	81	[소리] 여자친구는 어떻게 만들어여? jpg [새창]	2011-10-19 15:38:21	3	삭제
		제가 지하철 역에서 봤는데요. 헌혈하면 애인이 생긴대요.
	80	제목대학교 에로학과 수석졸업 [새창]	2011-10-10 08:48:04	10	삭제
		죽은 시인의 사위
	79	제목대학교 에로학과 수석졸업 [새창]	2011-10-10 08:48:04	44	삭제
		죽은 시인의 사위
	78	이제 1년 조금 넘게 남았다(꼭 다 지켜라!) [새창]	2011-08-31 08:44:16	0	삭제
		공약을 안 지키면 사형시키거나 전 재산 몰수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77	성당에서 결혼식올리기가 너무 싫어요(스압) [새창]	2011-08-01 22:59:25	2	삭제
		원래 혼인이라는 것은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신부 가문의 전통대로 혼례식을 치르고 신부 집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머문 후에 신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남자는 장가를 든다고 하고 여자는 시집을 간다고 하지요. 천주교 신자라면 성당에서 혼인성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은총을 청하는 것이 맞으나 신부 측이 신자가 아니라면 성사의 은총을 포기하시고 신부 측 가문의 전통대로 혼례식을 치르는 것이 예의상 맞습니다. 단, 천주교 신자로서의 의무가 남는데요. 교회법에 의하면, 비신자와 혼인할 때 교구장에게 청하여 혼례 장소나 혼인 예식에 대한 관면을 청할 수 있으며, 같은 혼인을 두 번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당에서 약식으로 하고, 예식장에서 정식으로 하는 것)
	76	가격대별 컴퓨터 추천 견적 및 구입 방법.jpg [새창]	2011-07-31 00:55:19	1	삭제
		뭐 좀 하나 여쭤볼게요. Zeus IOSP SSD 400Gb짜리가 있어요. Fibre Channel 방식이고요. 회사에서 쓰던 건데... 더이상 안 쓰게 돼서... 남아돌아요. 이거 PC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5	밑에 7년동안 한사람과 연애하는데 관계를못한다면 쓴사람입니다. [새창]	2011-07-21 01:08:56	2/10	삭제
		연애하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는 반대 입장이거든요. 여동생이 있어서요. 만약 제 여동생이 남자 친구를 사귀다가 성관계까지 가졌는데... 남자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 녀석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누나나 여동생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성인이니까... 자기들이 원한 거니까...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사이였다가 차여도 괜찮습니까? 차이고 나면 새 남자 만나면 되고요? 제 동생이... 헤어진 남친 때문에 마음 아파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새 남친에게 죄책감 같은 것 갖게 될 것 같아서...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는 관계를 갖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제 생각이 잘못된 겁니까?
	74	밑에 7년동안 한사람과 연애하는데 관계를못한다면 쓴사람입니다. [새창]	2011-07-21 01:08:56	11/20	삭제
		연애하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는 반대 입장이거든요. 여동생이 있어서요. 만약 제 여동생이 남자 친구를 사귀다가 성관계까지 가졌는데... 남자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 녀석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누나나 여동생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성인이니까... 자기들이 원한 거니까...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사이였다가 차여도 괜찮습니까? 차이고 나면 새 남자 만나면 되고요? 제 동생이... 헤어진 남친 때문에 마음 아파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새 남친에게 죄책감 같은 것 갖게 될 것 같아서...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는 관계를 갖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제 생각이 잘못된 겁니까?
	73	[펌] 군생활 중 가혹행위 甲 [새창]	2011-07-12 22:00:54	6	삭제
		영하 18도에 빤쓰바람으로 화장실 앞 집합 돌처럼 꽁꽁 언 땅바닥에 대가리 박고 있으면 빼치카에서 물 한 바가지 떠옴. 원래 뜨거운 물이었으나 금방 식어서 찬물이 됨. 그 물을 손에 묻혀 튀기면 물방울들이 몸에 붙음. 붙자마자 바로 얼어버림. 느낌은 얼음송곳에 찔린 것 같음. 몸을 뒤틀면 바로 와서 옆구리를 걷어 참. 자빠지면 욕함. 다시 대가리 박으면 또 물 뿌림. 나보다 두 살 어린 고참이었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음.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휴가 가게 되었는데 ...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나한테 물뿌리던 곰팽이가 전투복 다리고 있었고,.. 옆구리 걷어차던 너구리가 전투화 코 돌리고 있더라... 그 모습에 미웠던 마음이 싸악... 사라짐...ㅋㅋㅋ
	72	나는 말이다 ... [새창]	2011-07-10 02:12:26	0	삭제
		거짓말... 그냥 서있는 말이면서... 나는 말이래...
	71	저 의사인데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1-06-19 23:14:05	0	삭제
		사실 저도 어릴 적에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형님이 저에게 '니가 안중근이냐? 의사 되게!' 그 말만 안 했어도... ㅠ.ㅠ 의사 선생님 화이팅!!! 좋은 정보 많이 주셔요.
	70	저 의사인데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1-06-19 23:14:05	1	삭제
		사실 저도 어릴 적에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형님이 저에게 '니가 안중근이냐? 의사 되게!' 그 말만 안 했어도... ㅠ.ㅠ 의사 선생님 화이팅!!! 좋은 정보 많이 주셔요.
	69	동생한테 오빠가~ 하는사람 있음? [새창]	2011-06-15 15:04:03	22	삭제
		제가 아는 후배 녀석... 남자 선후배는 완전 생까면서... 예쁜 여자 후배한테만 잘 챙겨주는데(못 생긴 여자는 쳐다도 안 봄) 그 예쁜 여자 후배한테...'오빠가...'라고 함. '오빠가...근사한 데 알아뒀는데. 데려가줄까?' 이런 식이죠. 당연히 못 생긴 여자 후배한테는 '야!', '너 그거 먹지마!' 이런 식이고요.
	68	(유머x) 서울대생입니다. 저희의 뜻을 알아주세요 제발! [새창]	2011-06-02 21:56:22	0	삭제
		평소 사회 문제에 무관심하던 서울대생들이... 자기네 문제에는 벌떼처럼 일어나는군요. 진작 힘을 모았으면 과연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까요? 정부에서 무슨 짓을 해도 관심 없었으니까... 한 마디 내뱉을 줄도 몰랐으니까...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갈 줄 알았나보죠. 이제부터라도 사회 문제에 관심 좀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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