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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늬야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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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박용진이가 MBN에 나가서 밥그릇 나눠먹는 개헌에 올인하는군요 [새창]	2017-03-11 03:01:48	3	삭제
		출근길(직업상 오후 출근)에 전 지역구 의원이라는 사람한테 문자가 오길래 바로 전화해서 문자 보내지 말라고, 의원님한테도 개인적인 연락하지 말라고 전해달했습니다. 하...진짜 내손으로 선출했는데.... 하...당선직후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항의, 또는 의견을 피력하면 쌩까는... 지금은 이사해서 상관없는 지역 의원이지만.. 내가 이럴려고 선거했나.... 김씨 할배 비서실장한다고 연락올때 알아봐야 했는데... 니기럴
	15	19금) 학과별 고백방법도 재밌지만 19금적인 것도 있음 재밌겠다. [새창]	2015-10-22 17:01:01	1	삭제
		관광학과:오늘밤은 홍콩을 직항으로 보내줄께!!!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2:15:10	1	삭제
		1421 은 아무도 읍나요? 휴대용유도탄운용 일명 미스트랄 저팔계가 가지고 다니는 바주카포 비스므리 한 거
	12	약국갔는데 약국 아줌마가 마스크 사는 사람들 훈계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5-06-03 15:22:44	15	삭제
		아놔 저도 오늘 출근길에 와이프랑 같이 가까운 약국에 들러서 마스크좀 살려고 봤더니 감기일때 쓰는 일반 마스크(7게 2000원)밖에 없어서 그거 살려고 계산할려고 했음 와이프가 전직 간호사라서 n95마스크가 좀더 안전하다고 한 말이 기억나서 약사분께 "엔구오 마스크는 없어요?"라고 물어봄 계산해줄려는 약사분은 "그런 마스크까지는 하실 필요 없어요 우리동네는 햇빛이 잘들고 살기 좋아서 메르스가 여기까지 안와요"라는 알아듣기 힘든 논리의 말과 그 뒤에 다른 약사분은 우리에게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갠적인 느낌적인 느낌) 라는 말투로 "엔구오 마스크는 한팩에 6만원이에요 비싸요" 라는 말을 하데요 속으로 한심해서 '바이러스는 안날아와도 사람은 올텐데요'라고 말할려다가 그냥 계산하고 나왔네요
	9	백존데 오후에 면접보러 가요! [새창]	2015-04-17 15:16:19	0	삭제
		자 다음 합격자 들어오세요
	8	그래도 한화팬들 시즌전 목적은 달성했잖아요. [새창]	2015-04-11 13:57:14	0	삭제
		어제 사직경기에 한화 구단 깃발이 아래 위가 꺼꾸로(거꾸로?) 달려 있어서 사직구장에 전화해서 깃발 똑바로 달라고 했음 확인하고 조치하겠다고 했는데 경기중에 바로 달았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롯데팬이어서 어제 심장 쫄깃쫄깃 ㅋㅋㅋㅋㅋ
	7	공이 어디까지 나가야 드로잉이나 코너킥이 선언되나요? ( 발그림 첨부) [새창]	2015-04-11 13:53:04	0	삭제
		B입니다. 또한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B처럼 나가도 드로인 굴러서(지면에 닿은상태에서) B처럼 나가도 드로인 즉, 공자체가 완전이 라인을 벗어나야 드로인or골 인정입니다
	6	오유분들 제발 정답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6 02:43:03	0	삭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지 못한다
	5	[익명]너무 오래사겼다 [새창]	2013-08-10 04:23:12	0	삭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나의 일은 너를 너를생각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다의 착각과 달리 파도는 바람의 일이었다. 사실은 늘 옆에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바다처럼 너에게 난 바람이고 싶었으나 바다였을 뿐이었다. 나는 너에게 있어 바다였고, 너는 나에게 밀려오는 파고였다. 시도때도없이 너는 나에게 밀려왔고 나는 요동치고있었다. 불안정한 감정 속에 가끔은 아픔을, 가끔은 행복을 느끼며 너는 아직도 나에게 밀려오고 있다. 나는 바다였을뿐이다. 바다는 묵묵히 그 자리만 지킬뿐 파도를 움직일수 없었다. 그것은 바람이 할 일이었고 내가 쉽사리 관여할 수 있는 일이아니었다. 결국 나는 너에게 바람이고 싶었으나, 바람이고 싶었던 바다였을 뿐이다.
	4	닉네임써주는게 대센가본데 [새창]	2013-06-18 06:23:21	0	삭제
		댓글로 외쳤는데 어디로 간거지...ㅡ.,ㅡ
	3	닉네임써주는게 대센가본데 [새창]	2013-06-18 06:21:16	0	삭제
		요기 요기 요기도 있다옹^^
	2	부부가되었는데도 외롭네요. [새창]	2013-05-30 00:10:35	0	삭제
		세상 사람들이 내게 다 등을 돌려도 끝끝내 내 편이고야 마는 사람 세상 사람들이 내게 돌을 던지면 같이 돌 맞아 줄 사람 친구,형제,자매,다른 사랑하는 사람보다도 그저 단 하나, 내 편이 필요했던 건지도 모를일인데... 남편분이 너무나 무심하시네요. 외롭다고 서럽다고 얘기해 보세요. 쓸쓸하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사랑한다고 말 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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