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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정말 대단한 원린수씨. 나 같으면 도저히 못 참았을것. [새창]	2008-01-06 14:35:59	1	삭제
		방송을 보고 하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저기 위에 태성 이란 글쓴이 유죄니까 형을 살았다라... 아니 합의금 4700만원 요구한 사람들이나 경찰이나 검찰이나(첨엔 반말에 나중엔 욕까지 합디다.) 무조건 범죄자 취급하고 판사는 판결을 하고나서 나몰라라 하는데 원린수씨가 돈이 없고 배경이 없어서 정의대로 했을까요?? 정의가 사라지네요...... 시리다.....
	5	특수가위 경험담들 나누어 보아요. [새창]	2007-03-13 12:00:58	1	삭제
		위에 글쓴분과 비슷한 경험. 낮에 일끝나고 잠깐 자고 있을때 아주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 깔깔깔 까르륵 여러명이 한꺼번에 비웃는 듯한 목소리...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들이 코웃음치며 웃는 목소리 그럴때 푸는방법은 욕입니다. 가위의 상대가 누구건 우선 쌍욕을 해가며 상대보다 내가 더 힘이 있다는걸 보여줘야 됩니다. 그 아낙들이 목을 조르고 배에올라타면 기분 드럽습니다. 그러지 못하게 사전에 욕하며 꺼지라고 해야됩니다. 그러면 자기들끼리 웅얼거리다 사라지는데 이게 특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피곤하고 회사일에 다른일까지 겹쳐서 잠깐 자려고 할때 자주 그러더군요. 참 처녀귀신? 난 엄연히 한가족의 가장이며 부인이 있기에 여러아낙이 떠들면 욕부터하고 덤비면 실제로 싸우듯이 합니다. 그러다보면 몸이 조금씩 마비가 풀려오고 손만 움직일 수 있어도 그것들 막 쳐버립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거 이것들 칠때 느낌이 고무공도 아니고 젤리도 아니고 이건 사람도 아니여 귀신도 아니여. 도대체 뭐여??? 한 열번정도 비슷한 가위이고 나머지는 평범한 가위였습니다.
	4	아버지의 센스 [새창]	2006-10-25 03:52:55	0	삭제
		별거가지고 흥분해서 우르르 몰려간다?? 부모님께 좋은거 배워 좋은글 쓴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25 02:54:02	0	삭제
		마하23 하하하... 님 재밌네요... 부모님들께서 해주신 행복 우리가 지켰으면 하는데 쉽진않네요.....
	2	이거읽고 너무 찔려서 피났다..(이시대 젊은이들은 꼭보세요) [새창]	2006-04-26 02:31:49	5	삭제
		나 30대초반 대기업 비슷한곳 다니고 여기가 5번째정도 직장이며 하고싶은것 다하다 뒤늦게 안정된 직장에 들어왔다. 공고졸업에 군 제대하고나니까 IMF 터져서 첫 직장(남대문 상인)을 접고 다단계에 잠깐 빠졌다가 착실하게 직장생활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경영상의 이유로 명예퇴직 당하고 여기저기 배부른 일자리만 기웃기웃 하다가 여기서 자리잡은지 4년, 지금 연봉 2500만원가량 되는데 적다고 생각 안든다. 한달에 100만원! 결코 적은돈 아니다. 이글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내가 하고싶은말을 이사람이 대신 해 준것 같은 느낌이다. 나 이 늦은나이에 전문대학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다. 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배우고싶은 열정이 있기에 지금 이나이에 시작하고있다. 꿈 당연히 가져야되고 이뤄야 한다. 그러나 지금당장 그꿈을 이루려 하지말고 차근차근 인생 길게보고 나아가는거 인생살아보니 장기적인 안목이 좋다라는 생각을한다. 오유에서 글을 읽고 즐겁고 행복하다. 그러나 이런글을 읽으면 느끼는 오유인들이 많았으면한다. 뭐, 나는 직장이 있으니까 이렇게 글쓴다고?? 그렇게 생각해도 내가 그사람에게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젊은사람들이 패기있게 건강한 정신을 가져야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산다. 2002년 월드컵때 가졌던 뜨거운 가슴을 이젠 사회와 나라를 위해 펼쳐야 한다. 젊은 패기와 자신감 꿈 무엇이 두려운가?? 실패.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이든 일이든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하면 이룰 수 있다. 어깨펴고 비관만 하지말고 시작하라. 실패하지않고 이룬 성공은 오래가지 못한다. 너 자신의 두려움과 싸워라.싸워서 이겨라. 할 수 있다. 정말 할 수 있다. 힘내라
	1	오유 가입인사 올립니다. [새창]	2005-05-29 17:38:55	0	삭제
		님들 글 감사 합니다. 글올리고 덜덜덜 ㅋㅋㅋ 참 이글 읽는 오유인들께 부탁 하나 올립니다. 디카를 장만하려하는데 어떤모델이 그냥쓰기 무난한지 가격은 30~40만원 선이면 부담이 덜할텐데... 추천모델 좀 댓글로 달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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