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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밤나무라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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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라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얼굴에 점있어도 잘생긴냥 [새창] 2013-12-12 17:54:18 10 삭제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9:48:52 0 삭제
    수염이 없다는것은!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죠! ㅋㅋ
    우리 도라지도 꼬질이 상태에서 주어왔는데 두형님들,누님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목욕시키지도 않았는데 얼굴이 하얘졌어요.
    그나저나 카오스삼색어린이가 너무 예쁘네요.
    80 안경 필요하신분?! [새창] 2013-11-15 00:41:23 1 삭제
    조건에 다 충족하기에 줄서봅니다
    야옹이 셋모시지 컾흘 아니지 ㅠㅠ 렌즈착용하지만 15 년 넘어가니 금새 피로..얼굴크지..코가 낮지만 볼이 돌출되어 닿을 수도 있지만 한살이라도 젊을때 저런거 써보고싶네요.

    [email protected]
    79 무릎냥이 흔하지 않은거 맞죠?? [새창] 2013-11-13 14:35:55 0 삭제
    엎드렸더니 등부터 다리까지 11,8,7,4킬로그램들이 다 올라온적 있네요.ㅠㅠ사람올라온줄...ㅋㅋ
    78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9 18:50:5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통사고가 왜 님의 탓인가요. 아니니까 님은 부모님께 못다한 효를 다하시려면 더 열심히 사시고 나중에 좋은 부모가 되세요.
    지금은 미칠것같아도 나쁜 생각품지말고 괜찮아 질때까지...견디고 좋은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약이고 이를 악무니까 살아지더이다.
    지금은 많이 우세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란 생각이 들다가 나중엔 부모님께 미치도록 감사하는 마음이 들거예요 .
    77 엄마랑 아가랑 2 [새창] 2013-10-31 00:12:34 2 삭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1:32:57 0 삭제
    ㅠㅠ 오늘따라 아이들과 헤어지신분들 얘기로..제가슴이 다시 먹먹해지네요.돌이 7이라.. 7번이나 심장이 떨어져나가는 슬픔을 겪으셨네요..
    매번 반복되도 참 힘들고 지겹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 그 시간이나마 그리워지더라구요..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니 다른 이쁜이들에게 사랑 주시고 사실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십여년간 토끼5, 야옹이 3을 떠나 보냈는데, 엄마는 그만하라고 하시지만 그게 안되네요. 난 자리가 너무 커서 업둥이들어오면 또 키우겠죠.ㅠㅠ
    75 오늘 제 아이 너무 보고싶어 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3-10-15 11:24:22 4 삭제
    ㅠㅠ 깊이 공감합니다. 지난주 십년을 같이 지낸 아들같은 야옹이를 떠나보냈는데 미치겠네요. 하물며 18년이라니...
    다시 한번 만날수 있다면 정말정말 좋겠네요..죽음이란.. 가장 슬픈 이별수단이예요..
    74 더치커피 한번 더 나눔합니다! 3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3-10-07 18:22:07 0 삭제
    신청. [email protected]

    모시고사는 야옹이 투병으로 심신과 지갑이 너덜너덜..
    힘 얻고 싶습니다.
    73 환자복을 산것같아요... [새창] 2013-10-06 23:19:34 0 삭제
    비루한 넥라인이 문제인듯.
    한때 저런 줄무늬에 배쪽에 벨트처럼 검정 굵은 리본을 붙여서 나온 블라우스가 판매된적이 있었죠. 리본판매하는곳에서 너비 십센치정도 되는 검정이나 네이비 리본사셔서 허리를 묶으세요.
    혹은 넥라인따라길게 왕리본을 늘어뜨리거나 단색스카프를 늘어뜨리면 어떨까요?
    사실 전..리본덕후라 . ㅋㅋ
    72 오늘 알게된 울집 고양이의 새로운점~~~!! [새창] 2013-10-06 10:32:47 5 삭제
    효녀고양이 당첨! 부럽네요. 저희집 돼지들은 덩치가 커서 쉬야양이 한번에 우유 200미리는 넘는듯.ㅠㅠ
    그 캣닢은 이제 절대 죽지않고 무한번식을할겁니다. 시중에서 파는건 캣닢 씨를 말려서 파는것같더라구요. 꽃피고 난후 각자의 씨방에 씨가 들어있을건데 그걸 빼지말고 그냥 말려서 줘야하나봐요.
    저도 키우는데 고양이는 관심없고 자기혼자 무한번식및 끈질긴 생명력으로 죽지않아요. 가지가 말랐다고 뽑지마세요. 밑둥에서 새잎이 나와요.ㅋㅋㅋ
    71 운전 하면서 느끼는 점들.... [새창] 2013-10-03 19:46:54 0 삭제
    몽땅 공감. 깜빡이 안키고 머리디미는 차는 양보안하고싶어요.
    진심 궁금한게 해 져서 어두운데 등안켜고 운전하시는분들이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왜그런걸까요? 밝을때부터 운전중이라 어두운걸 모르는걸까요? 검은차가 등없이 시내주행하는거 보면 다크템플러보는 기분임다.
    70 업둥이 입양확정!ㅠㅠ [새창] 2013-09-13 14:52:54 0 삭제

    69 업둥이 입양확정!ㅠㅠ [새창] 2013-09-13 14:51:15 0 삭제
    같이 구조및 분양에 힘써주실분만 나타나시면 임보까지할생각이 있어요.
    하다못해 저희집 마당에다 풀어놓을까도 생각하는데..고민입니다.
    68 능력없으면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새창] 2013-09-13 02:41:21 1 삭제
    1밤나무라예..ㅠㅠ 우리 막내 이름을 바꿔버리시다니 ㅋㅋ
    엄마에게 병원비는 항상 만원으로 보고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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