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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방문 :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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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유병재 CF 찍다 .JPG [새창] 2014-08-05 13:53:05 1 삭제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산문방송학과 출신입니다 :)
    전에 술자리에서 만났을때 와 잘생겼네 했는데,
    어느새 스타가 되계심 ㄷㄷ..
    전화번호도 있는데 ㅋㅋㅋ 사인좀 받아둘걸 ㅋㅋ
    62 유병재 페북 모음.JPG [새창] 2014-07-17 00:20:34 2/4 삭제
    서강대의 인재죠 ㅋㅋㅋ
    저랑 같은 단체 들어오신적이 있어서 실물도 봄 ㅋㅋ.
    배우신줄 ㅋㅋ
    61 3월 모의고사 전교 꼴지의 각오 ㅎㄷㄷㄷ [새창] 2014-05-27 04:38:46 0 삭제
    어디죠? 당장 과외 해주러 가겠습니다.
    22번이라는데... 주륵 ㅜ
    60 신촌에있는 김X학교 가지마세요. [새창] 2013-11-23 20:02:04 2/10 삭제
    ㅋ... 모텔촌 앞에 있는데 맞습니다.
    저 신촌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글쓴이 말만큼 막되먹지는 않았어요.
    음.. 전 좀 조심스럽네요.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되는거라서ㅋ..
    만약 정말 그렇게 나왔다면
    이모님들이 잘못하신거죠. 잘하섰어요.
    근데 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가지 말라 이럴정도는 아닌데... 하아;;ㅋㅋ
    나름 추억있는 곳인데 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1:15:02 2 삭제
    그 책이름이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입니다.
    작성자분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댓글 보실수 있게 추천 좀 해주세요.
    58 [익명]모르는 여자 집까지 데려다준. ssul [새창] 2013-11-15 08:50:45 2 삭제
    ㅋ..... 저는 모르는 여자 데려다 주려다
    고소당해서 합의금 300나왔습니다.
    하...하...하..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하지마시고
    그냥 집 들어가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2:30:14 7 삭제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단 분명히 그건 범죄입니다. 글쓴분이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
    가해자가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죠.
    일단은 신뢰가 깨진 상황이 아니라는점에서 다행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아버지랑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우선이고
    혹시 필요하시다면 사이코드라마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해드립니다.
    힘내세요.
    56 [소리]고대 그리스의 위엄ㄷㄷ.jpg [새창] 2013-10-24 01:19:18 6/4 삭제
    종료와 과학의 관계는 이언 바버에 의힌 분류에 따르자면
    갈등이론, 독립이론, 대화이론, 통합이론 의 네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칼 세이건,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유물론적 무신론자들은
    갈등이론의 대표적 학자들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면 종교의 태동이 마치 과학의 발전을
    저해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과장되고 부풀려 진것입니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갈등의 연속이라 이해한다면,
    과학적 유물론의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은 객관적이지 않으며 종교 역시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되려 추상적이고 확실하지 않은 애매한것을
    다룬다는 점에서 과학과 신학은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존 홉트의 분류에 따라 긍정 확인과 지지이론을
    통해 서로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에서 이
    과학과 종교는 서로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 다른 이론인 대화 이론에서는 과학과 종교는 부분적이지만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서로 대화해볼 여지가
    있다고 회자합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해는
    도구적 입장, 즉 생존을 위한 방편으로써 과학과 종교를
    이해하고 서로를 심화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독립이론은 과학과 종겨는 별개의 언어로 쓰여진
    책이라 명시하며 서로 다른 단계와 그 추구하는바가 다르므로
    서로 갈등이 있을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즉,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역사학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복잡하며, 단순히
    유물론적 접근에서 신학은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였다.
    라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부를 더 해보시는게 단순화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오 ^^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0:36:31 10/12 삭제
    한국 게임을 너무 비하하시는것 같네요.
    개임마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유독 한국게임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 비난 수준인거 같아
    보기 안좋네요. 리니지는 그 게임 플레이가
    하나의 역사가 될만큼 높은 자유도와
    그를 뒷받침 하는 스토리성이, 마비노기는
    당시 화두였던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제한점(하루 2시간 무료플레이) 및
    높은 자유도, 커뮤니티 중시 라는 장점이
    있었네요. 라그라로크가 레벨업 하는
    아바타 게임이라뇨...
    초기 MMORPG시절 유저라면 당연히
    CD 플레이어 이시기도 하겠죠?
    그당시 최고의 게임이던 악튜러스의
    엔진을 이용하여 만든 대박 게임이
    라그라로크 입니다..
    일본 및 중국 등지에서 엄청난
    흥행을 가져왔구요.
    너무 지나칠 정도로 한국 게임에
    대해서 폄하 하고 외국 기반
    MMORPG를 신봉하시는 분 같아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그당시 외국 MMORPG 제작 회사들도
    한국의 온라인 게임은 경니로울 정도라고
    예찬 했습니다. 바람의 나라
    마법사의 대륙2 리니지 마비노기 택티컬커맨더스
    어느 하나 대작이 아닌게 없습니다.
    와우만 하더라도 세계관은 워크레프트 시리즈를
    가져다 썼지만, 게임성이라던지 기타 컨텐츠는
    한국의 그것과 많이 유사하고요.
    또 실제로 게임 만들당시 한국의 개발자들도
    대거 합류해서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온라인 게임 강국인것을 알기에,
    시연회 및 홍보등도 한국 위주로 이루어지는건데..
    그런 나라의 게임들은 다 허접하다?
    어폐가 있는것 같네요.
    외국 MMORPG의 단점도 정말 부지기수인데요..
    언급하신 게임들 재밋게 하고 한국 게임에
    자부심을 느끼는 저로써는
    작성자의 의견에 동의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54 흔한 대학교축제 [새창] 2013-09-27 16:17:19 4/7 삭제
    저건 학교 수준 문제 맞는것 같은데요?
    만약 저런거 하고 있으면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말리는게 기본적인 대학인거 아닙니까?
    적어도 서울에 이름좀있는 6개학교에서
    저런일이 일어날일은.없을거 같네요.
    누구맘대로 비판하는 사람을 강원대도
    못갈 사람이라고 매도하는지..
    강원대 어딨는지도 모르고 입시준비할때
    고려해본적도 없습니다.
    일부로 전체를 일반화한다?
    그건 개인의 잘못인 경우죠.
    고대 의대생 성폭행 사건 같은..
    사진 및 기사를 보시면
    학생회 주최에 행사의.객체 및 주체가
    강원대생인 걸 보면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4:21:00 0 삭제
    ??? 아니죠
    일본이 본받아야 하는거죠.
    이건 가해국인 독일이
    자신들의 죄를 씻기위해
    하는 행동인데요?
    글의 요지를 모르겠음 ㄷㄷ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2:04:06 1 삭제
    자작글이네. 푸푸푸. 울분이 터졌는데 저렇게 자료대가면서 화내는게 어딨어. 이런 자작글 좀 그만올랴요. 종교믿는게 뭐 죄라고.. 그냥 믿게 냅둬요.
    51 [2CH]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 <BGM> [새창] 2013-09-14 10:39:45 10 삭제
    글쎄.. 전 죽이진 않았지만, 리더격인 애를 눈 옆이 찢어질정도로 패버렸죠. 고등학교1학년 때였는데,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뭐 1년동안 괴롭힌거 사과를 하려나 보다 하고갔는데, 제가 자고있을때 제 욕을 하길레, 신박나게 싸웠습니다. 뭐 한창 주먹질하다 보니, 리더격인 애가 "아 잠깐, 피; 피나 ㅆ발" 이러더군요. 그 일 있고나서 원래 이과였던 애가 문과로 옮기더군요..같이 괴롭히던 3명은 그 후로 말도 못붙였구요. 위에 글처럼 저도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출신이었는데, 상위 30명 정도를 우수반으로 뽑았습니다. 거기에 제가 뽑히고 나서 괴롭힘이 시작됐죠. 이공계로 진학한것도 비슷하구요. 재수 한것도ㅋㅋ 제 경우는 잘 풀린경우지만, 저런경우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주변을 잘 경계하면, 왕따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괴롭힘 당할때도 반 친구들과 선생님은 무시했던것 같네요. 그냥 장난이려니 했으려나. 제 옆에서 쭉 지켜준 베프 한명이 있었는데 그 아이 덕분에 이고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 글이 길어졌네요. 유머는 그 일진아이를 패버렸더니.. 그 반대편에 있던 일진애들이 친한척을 하고 나섰다는거 덕분에 2학년 3학년은 편하게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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