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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방문 : 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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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하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난 진짜 착하고 효녀로 살아왔는데 [새창] 2013-12-26 04:50:36 1 삭제
    뚱뚱하건 말랐건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118 옷 잘입으시네.. ㄷㄷ [새창] 2013-12-23 01:51:00 4 삭제
    아자꾸 보고싶지않은데 보인다 ㅜㅜ거슬려ㅜㅜㅜ
    117 요즘 사이비 종교 수법 [새창] 2013-12-22 00:41:10 3 삭제
    신촌에 하도 많아서
    며칠 전에도 어려보이는 여자가 저기요~
    이래서
    왜요 그림 그려달라고요???
    이러니깐 네!!맞아요!!!
    졸라 기뻐하던데
    싫다하고 집옴...ㅋㅋ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2:21:16 0 삭제
    치킨이 남았을리가...
    위로댓글 감사합니다.
    115 [익명]알바짤렸어요 [새창] 2013-12-20 05:17:49 0 삭제
    호프집은 많이 힘든가봐요
    저는 편의점이랑 서빙은
    안해봤는데...ㅜㅜ
    근데 영화관 아르바이트
    한 번 해보세요..^^*
    재밌구 일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5:14:13 1 삭제
    150님 댓글 보니 갑자기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키 154에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 많이
    들었는데
    오유 친한친구랑 대판 싸운기분이에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3:09:26 9 삭제
    아 몰라시발 아무리 내가 아니라 말해도
    안읽고 댓글 달면 어쩔 수 없다

    글을 통해 자기 여친이 좋은 사람인걸 느꼈다니
    난 존나 남친한테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밥차려주고 부모님 생일까지챙겨줘도
    이쁜애들 대접받는거 부럽다고 써서
    천하의 쌍뇬에
    더치페이도안하는 씹거지댔네 시발
    부잉부잉님
    천하의 쌍년이랑 여친 비교해서 아주 좋으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1:16:11 14 삭제
    가라가라겟챠 / 베튱이 멘탈도 ㄷ ㄷ 해~
    위에서 먼 말을 해줘도
    걍 여자 돈 남친
    단어만보고 댓글은 몇개 보지도않고
    된장김치창녀거리는 니가 더 ㄷ ㄷ 하다
    난 맘이 여리지도못해서
    아익후 죄송합니다 라곤 못하고
    베튱이 꺼져
    왜냐면 난 떳떳하거덩????
    그니깐 닉넴까고 쓰는거고
    내 글이 진짜 된장끼 가득한 개념나가년의 분탕글이였음
    익명으로 썼겠지 벌레야

    만약 베튱 아니라면
    적어도 연애문젠 일1베가서 상담하시길~^^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0:44:17 5/4 삭제
    익명aWVsb//
    제가 제 글 목록 다시 봤는데
    고민게시판에 제가 쓴 남친에 관한 글은
    남친 집에서 자다가 오줌쌌는데 어카냐고
    그 글밖에없는디요????????????????뭔말??????????????????????????
    남친이랑 헤어진적도 없구만..............
    저희 잘 지내구있구
    남친이랑 더치하네마네하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0:42:55 5/4 삭제
    익명aWVsb //

    자주안내다가 여친이 내면 고마워하고 좋아하다가 자주내면 당연한줄알아요
    라고 저는 쓴 적 없는데여.........
    남친이랑 헤어진 글도 없구만 먼 말씀하시는지여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57:33 30 삭제
    창녀요?
    ㅅㅂ 뭔놈의
    돈 안써본 애들 대우받는 애들 궁금하다 쓴글에
    창녀소리까지들어야대나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56:09 10/7 삭제
    님들 싸우지마세여
    저 방금 알바가서 팝콘 팔다 온 사람인데
    더이상의 팝콘은 네이버
    제가 잘못했급다 ㅜㅜ
    뭔 오이씨디 남녀소득격차얘기에 군대얘기까지 나오나여...?

    참고로 저 남친한테 고기 잘 사주는 여친임
    저도 남친 무쟈게 사랑하기에 돈 쓰면서
    한번도 아깝다 생각한 적 없습니당

    집에가서 댓글 한개씩 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50:46 3/17 삭제
    이런식의 콜로세움이 열리는 글이 내 글이고
    이게 베오베라니....
    집에가는 버스 안인데 오열하고싶다
    집가서 치킨이나 뜯고 거울보고 우러야지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47:44 6/10 삭제
    지 위에 댓글님
    누가 제돈 아깝댔나요
    데이트 할 때 돈 펑펑 잘만 쓰는데요
    제 글을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시고
    걍 진짜 글자 그대로 읽어주세여...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45:39 7/13 삭제
    헐 일하고 왔는데 댓글 왜케 많지
    저 위에 어떤분께서 대우가 부러운거라고 하걌는데
    맞아요 그
    대우가 부러운거에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계산얘기가 맞는거고
    이정도까지 댓글 달릴 일이라곤 생각안래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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