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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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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진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문재인이 동성혼 찬성하고 이번 대선 망하기 바랍니까? [새창] 2017-04-26 08:39:01 26 삭제

    이렇게 다릅니다.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7:59:59 16 삭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그럼 누구 지지하실건가요?
    1215 MBC 잠시 후 하는 후보자 토론회 이건 뭐죠? [새창] 2017-04-24 22:09:44 1 삭제
    6번 이하대 군소후보 토론입니다.
    1214 내로남불의 끝까지 온게 오유입니다. [새창] 2017-04-22 01:15:59 4 삭제
    한 예로 예전에 문재인이 육아휴가나 그런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이 '그럼 여자는 애만 보라는거냐. 남자는 육아에서 배제하는거냐'같은 의견을 내놓으니까 그거 피드백해서 물론 남성분들도 무리없이 육아휴가같은거 쓸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었죠. 뽑고나서 항의하냐고 하는데. 그럼 뽑기전에 피드백이라도 넣어보세요. 남성이 차별받는 직업이나 그 수가 적은 직업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거냐고.

    무조건 '패미'라는게 나왔다고 무조건 배제하려고 하는건 남성인권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1213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1:04:59 25 삭제
    아니 이건 경우가 다른데요.

    정의당이 단순히 패미 지지한다고 해서 욕쳐먹은게 아니잖아요. 정의당에서는 내부에 메갈 불러들이면서 자기들한테 저항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배제하고, 무엇보다 당시에 뭔가 결정할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 태도 등이 문제가 됐던 겁니다.

    민주당에서 패미를 울부짖으면서 워마드 등과 연합하거나, 내부에서 패미 조직을 만들어서 자기들 맘대로 당원들 돈을 쓰거나, 돈을 어떻게 썼는지 밝히라는 요구를 무시하거나 했었나요?

    저도 패미패미 하는거 정말 싫어하지만 이건 비유가 틀렸다고 봅니다.
    1212 안철수 후보,새벽 지하철 안에서 책 증정쇼? [새창] 2017-04-08 18:11:48 3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M1mZc-X1G4I&t

    이거 보고 자기도 해보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1211 공각기동대...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습니다.(스포있음) [새창] 2017-04-05 20:58:21 0 삭제
    스토리 자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공각기동대 원작이나 이노센스나 둘다 위에 말한대로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를 풀어나간 것이 바로 스토리라고 봅니다. 이노센스의 경우는 말 그대로 장면으로 그걸 풀어나가다보니 좀 그렇긴 했지만... 사실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내에서 흔한 주제기도 하죠. 지금 와서는 좀 낡은 현학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그걸 스토리 자체가 없다고 하시는건 좀...

    원작배려는 중요해요. 하지만 그 원작을 어떻게 배려하냐가 중요합니다. 주제의식, 장면, 시퀸스, 스토리, 캐릭터 등등. 그걸 어떻게 해당 플랫폼에 잘 맞게 만드냐가 중요한거죠. 고스트 인 더 쉘은 그게 안된 영화입니다. 잘라야 할 부분을 못자르고, 넣은 부분을 개연성 없게 넣고. 그런 부분에서 문제인거죠. 그거 때문에 전체적으로 덜컥거리고 완성도가 떨어진거고요.
    1210 방금 본 극혐 초보문구 [새창] 2017-04-04 04:01:15 5 삭제
    저도 이거같은데...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1:22:45 10 삭제

    .....?
    1208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6:10:08 4 삭제
    오지랖 넘치는 말이지만. 저도 편모가정에서 산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한마디 드리자면...

    혹시 자녀분을 위해서 이혼을 참고 계시는거라면, 차라리 그냥 이혼을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 때문에 어머니가 생부새끼한테 맞고 괴롭힘 당하는걸 어릴때부터 계속 봐왔어요. 그리고 그건 아직까지 제 어머니에게 있어서도 트라우마지만 저한테도 트라우마입니다.
    1207 존윅2 보고왔습니다(스포) [새창] 2017-02-23 16:29:38 0 삭제
    사실 개연성이라는 것도 세계관, 캐릭터, 분위기 등에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게 잘 어우러지면 다소 과장되고 이상한 부분이라고 해도 개연성이 있다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죠.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4:10:10 9 삭제
    그래도 뭔가 대책 자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입 막는게 아니라고 해도 현 시스템에서는 머릿수로 밀어붙이면 답이 안나오니...
    1205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5:57:24 8 삭제
    이건 뭐 행위만 남고 이유가 없어진 꼬라지 보는 느낌이네요.

    애초에 친목질이 왜 문제가 됐는지, 왜 오유내의 친목질이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금지된건지를 알아야하는데. 정작 친목질 나빠 친목질! 하는 사람이 본인이 친목질 하는지도 모르고 왜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지, 뭐가 친목질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니...

    커뮤니티에서 게시판내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건 신규유저 유입을 막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게 되기 때문인게 큽니다. 관리자가 있거나 할경우에는 자기 친한 사람들은 봐주는 식의 완장질을 하기 때문도 그렇죠. 그래서 게시판내 닉언급이 기본적으로는 금지되거나 쓸데없는 특정인 저격성 리플이 기본적으로 금지되는겁니다.

    orpg팀을 오유에서 모집하고. 그 인연 길게 이어가는게 대체 뭐가 나쁜겁니까? 서로 맘맞고 그러면 친해질수도 있는건데요. 다만 친목질 금지란건 그걸 게시판에서 내색하면서 자기들만의 리그만 형성하지 말라는거잖아요. 만약에 오유에서 모집되서 친해진 분들이 오유 게시판을 자기들 게시판처럼 쓰면서 카톡방같이 이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 경우는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저분들이 자기들끼리 놀면서 신규유저 배척이라도 했나요?

    대체 저분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뭘 친목질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1204 일베 회원, "선화예고 학생 납치해 성폭행하겠다" [새창] 2017-02-04 00:59:41 4 삭제
    결국 잡혔다더군요.
    1203 박태환 도핑도 최순실이 짜놓은 퍼즐 [새창] 2017-01-03 05:12:25 76 삭제
    애초에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라고 말하시는걸 보면 박태환이 알고도 도핑을 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배제야 할 수 없겠지만,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대통령이 왠 강남아줌마한테 조종당한다고 그러면 미친 음모론이라는 소리 들었을겁니다. 무슨 일이 진짜로 일어났을지 알수가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무조건 단정짓고 그렇게 말하시는것도 좀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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