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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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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2	현재 리쌍 건물 곱창집 상황.jpg [새창]	2016-07-07 23:01:42	34	삭제
		리쌍측에서 가게를 어떻게 운영하든 그건 리쌍이 알아서 할 문제고. 건물주로서의 권리란게 있는겁니다. 다만 건물주가 자기 맘대로 세입자에게 함부로 하는걸 막기 위해서 법이란게 있는건데, 이 경우는 그 법조차 완전히 어기고 있는 상황이죠. 약속도 어기고, 법도 어기고, 도의도 어기고, 자기 좋을대로 운영하면서 권리금 내놓든지 배째든지 해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걸 '법을 어겼지만 그것만으로 우장창창을 악덕 세입자라고 볼수없다'라고 하는건 오히려 이쪽이 이해가 안가네요.
	1051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18:18:02	1	삭제
		리플들 보니까 아무리 작성자님 태도가 고구마라고 해도 제2의 가해자가 되려고 작정한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비꼬는 선까지 가진 맙시다 좀.
	1050	아파트 화단에 독극물…흙놀이하던 어린이 2명 화상 [새창]	2016-07-06 20:11:20	6	삭제
		염산 말고 락스같은건 아니려나요. 강염기성 물질도 저런 화상 생길텐데...
	1049	부하직원 휴대폰 건들지 마세요 [새창]	2016-07-05 20:08:24	1	삭제
		아니 뭐 이런 병신같은...;
	1048	여시 주작질로 오유 여혐 사이트로 선동하는 중ㅋㅋ [새창]	2016-07-04 17:12:20	0	삭제
		대체 5년 전 글은 어떻게 찾았데요? 검색도 잘 안될텐데;
	1047	'메르시 말고 루시우 내놔'라고 시작부터 내놓는 사람 이야기 [새창]	2016-07-03 15:45:32	0	삭제
		메르시가 수호천사 걸고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아군들이 약간씩 거리두고 살짝 퍼져있는 상태요.
	1046	페트병 온도하강 이론적으론 맞음 증명 [새창]	2016-07-03 13:36:03	13	삭제
		좀 생각해보시면 패트병 써봤자 온도 거의 못내린다. 그러므로 에어컨이 필요없다. 라는 결론도출이 굉장히 이상하다는걸 못느끼시진 않으실것 같은데...
	1045	프로불편러 일침당함 ㅋㅋ [새창]	2016-07-02 22:21:39	2	삭제
		배터리 3%가 눈에 걸리는건 저뿐입니까...?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1:31:33	0	삭제
		우익이든 좌익이든 둘다 까는 사회비판적인 내용에 가깝습니다. 영화도 나왔으니 한번 검색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1043	걸그룹멤버와 천황폐하만세 [새창]	2016-07-02 01:10:18	3/19	삭제
		그때 그렇게 된 이유가. 선거 바로 전이고, 한창 더민주나 국당쪽 다툼이 심하고, 거기에 대한 게시물들이 시사게에서 추천받아서 베스트나 베오베오 올라와서 이게 오늘의 시사인지 오늘의 유머인지 알수 없는 정도가 짧은 기간이 아니라 몇달 수준으로 진행되고, 싸우는 게시물들도 추천줘서 베스트 올라와서 베스트나 베오베에는 항상 싸우는 글들만 넘치고 하다보니 여러 방안 연구하다가 그런게 나온거죠. 당시에 베스트가 시사게시물로 절반 이상 채워지는 상황이다보니까 나온 방책이지 이걸 분리해서 배척이니 뭐니 하는건 오버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건 거기에 가져다 붙일 일도 아니고, 시사게 배척이니 뭐니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1042	술덕후의 실전 소주 2부 - 모든 소주 도시 괴담 총 정리 [새창]	2016-07-01 13:16:48	1	삭제
		술은 안마시지만 공 들인 정보글은 추천을...!
	1041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6-30 20:56:49	47	삭제
		대화 한번이 아닙니다. 당장 본문만 봐도 남편분이 몇 번이나 메시지를 보내고 대화를 했지만, 부인분은 힘겨루기에 빠져서 그 메시지나 대화를 계속 무시했어요. 글 초반에 나와있다시피 초장에 버릇을 잡는다는 별 병신같은 이유 때문에 말입니다. 남편분은 거기서 더 이상 대화하기를 포기한거죠. 문제는, 저 상황까지 갔다면 부인이 사과를 하고 미안했다면서 관계를 돌릴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런 시도가 있었다면 남편쪽에서 좋게 반응해줄수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지금 저 상황까지 가서도 부인의 태도는 어떻죠? 관계를 돌리기 위한 노력이나 사과가 있나요? 다시 말하지만, 남편쪽에서는 이미 대화를 하고 시도를 했어요. 그걸 안받아들이고 '버릇을 잡으려'하며 기고만장했던건 부인쪽이죠.
	1040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6-30 18:40:25	80	삭제
		이미 남편분은 몇번이나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부인은 그걸 무시했고, 심지어 저 글을 쓰는 동안에도 자기 역시 피해자라고 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 저 부인분한테는 공감이 안갑니다.
	1039	루시우 고수 [새창]	2016-06-30 09:42:39	10	삭제
		그냥 '보통 분들은 루시우로 이렇게 하기 힘듭니다'정도로만 끝냈으면 됐을텐데, 저걸 '루시우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 민폐다'라고 해버리면 문제가 되죠. 저렇게 플레이하고 승률 75%이상이면 1인분 이상 충분히 하면서 멋진 플레이하는거라고 볼수 있지 않나요?
	1038	아 섹스 하고싶다 [새창]	2016-06-29 13:43:19	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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