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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ottl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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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ott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방금 밥먹으면서 여동생과의 대화. [새창] 2010-09-07 21:36:42 0 삭제
    1 11 잼있어서 올린건데.. 진지 하게 받아드리시니;;저도 진지하게 동생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205 방금 밥먹으면서 여동생과의 대화. [새창] 2010-09-07 21:34:34 1 삭제
    전 봤습니다. 방금 여동생이 네이버로 미국을 검색하는것을..ㅋㅋ
    204 방금 밥먹으면서 여동생과의 대화. [새창] 2010-09-07 21:33:56 2 삭제
    저는 동생을 알죠..ㅋㅋ 절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모르는거에 제 전재산을 겁니다.ㅋㅋ
    203 [펌] 시원하게 망했다 [BGM] [새창] 2010-09-06 22:47:14 3 삭제
    11 어려운건 나만시켜..

    이 브금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거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bestofbest&no=34348&page=1&keyfield=&keyword=&mn=48984&tn=1&nk=None

    202 [소주] ※인셉션2 한국 로케이션 촬영 → [새창] 2010-09-04 05:47:36 1 삭제
    음.. 이번태풍이 그렇게 강했나??

    부산사는 사람으로써 매년 태풍을 직격탄으로 맞아서 그런지..

    정말 강한태풍이 아니고선(매미같은..)

    간판같은것들 뉴스에 날정돈 아닌데..(2~3군데 취약지역(바닷가를 접한) 제외)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은 약해진 태풍만 맞아서 전혀 대비를 안한것인가..

    태풍때 서울에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201 충격과 공포의 갤럭시S (동영상) [새창] 2010-09-02 18:45:52 0 삭제
    slr모바일사이트 자체가 상당히 빠르군요. 제 디자이어 순정으로 집에서 와이파이키고하니 같은속도 나오군요 게임은 제가 안깔아서 모르겠어요
    200 쓸 데 없이 잘해 [새창] 2010-08-28 08:11:48 0 삭제
    신은 그에게 여러능력을 주었지만, 머리털은 뺏아갔다...ㅠ
    199 모든 고3 경험자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새창] 2010-08-11 07:13:52 0 삭제
    음.. 부산에서 공고에서 수능으로 지방대간사람이지만(02학번) 한말씀드리면..

    제가 대학교를 가게 된것은 순전히 어린자존심뿐이었지요..

    중학교때 중간쯤하는 성적으로는 인문계는 가면 꼴지 실업계는 가면 1등하겟다는 생각에

    실업계로 선택했어요.

    하지만 막상 가보니.. 놀던놈은 어딜가도 안바뀌더군요.. 옛말에 그런말 있죠? 개버릇 남주나?

    그랬어요..

    고3이되어서 공고는 내신을 많이 보니 내신성적을보니 모두 7등급 잿팟을 터주더군요..

    일찌감치 대학은 포기햇는데..

    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저희아버지는 건축회사를 운영하십니다.)

    마, 니느 공부도 못하고 뭐해먹고 살래? 그냥 현장와서 기술이나 배워라.

    그 한마디가 저의 자존심에 불을 피우더군요.

    '나는 그 정도의 사람이 아닌데.. 왜 나를 무시하지??'

    저는 그때 부터 생각했어요..

    대학을 가서 나도 남들보다 뒤쳐지는 사람이 아니라 보여줘야겠네!!!

    그 때부터 입시학원을 가서 딱 10달 죽어라 공부했어요.

    수능100%(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내신 몇% 수능 몇% 이런식으로 수시를 넣었었어요.) 실업계끼리 경쟁하는 수시에 넣었지요.

    과는 일부러 아버지 전공인 건축으로..

    사실 그렇게 해서 제가 우리반 수능 2등을 했더랬지요..ㅋ

    어쨌든 대학을 들어갔지만..

    사실 그게 다가 아니랍니다..

    졸업하면 취업문제..

    아 ㅆㅂ 짜증나서 글 못적겠네.ㅠㅠ
    198 우리 전역자 친구분들 혹은 가실분들.. [새창] 2010-07-29 14:50:48 0 삭제
    11 우리나라에서 살다보면 등산할 일이 많죠.. ㅁㄴㅇㄹ님은 높은산 특히 일반인이 많이 힘들어할 산도 장비다들고 다니셨겠네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1으51084님은 다크나이트보면서 감회가 새로왔겠네요~
    197 우리 전역자 친구분들 혹은 가실분들.. [새창] 2010-07-29 03:55:58 0 삭제
    1 폭파 정말 스페셜한걸 배워오셨군요. 공병나오셨다니, 건축에서도 철거시에 폭파시키는 경우가 있죠. 유용하진 않지만 특별한 기술를 가지고 계시군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196 우리 전역자 친구분들 혹은 가실분들.. [새창] 2010-07-29 03:04:37 0 삭제
    1 분명 지금은 필요없을지 몰라도 배운건 언제든 비슷하게라도 쓸수 있어요.. 당장 쓰니 안쓰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운거잖아요~ 자기능력이니까 자부심을 갖자구요..ㅋ 전 방공포가 먼지도 몰라요. 하지만 ㄴㅇ님은 알잖아요. 능력이죠!!ㅋ
    195 우리 전역자 친구분들 혹은 가실분들.. [새창] 2010-07-29 02:46:38 1 삭제
    대한민국 남자들 전 세계남자들중 5%안에 드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남자들입니다. 자부심을 가집시다..

    너무 마쵸같은 생각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맥주한잔하며 영화보다 느낀거니까요..
    194 우리 전역자 친구분들 혹은 가실분들.. [새창] 2010-07-29 02:44:54 0 삭제
    뭐 좀 더 말하자면., 우린 주특기란거 배웠죠.. 일반인(군대를 가지않거나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랑 확연히 차이(군실무능력)가 나겠죠.. 사실 별 쓸일은 없지만, 비상시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상인명구조원에서 배웠던것들도(적십자에서 정식 라이프가드 수료) 사실 실생활에서 쓸모없죠. 하지만 비상시엔 특별한 능력이 되는것 처럼요..
    193 대륙의 장인 [새창] 2010-06-26 13:00:23 0 삭제
    이거 녹화된 화면 틀고 전화하는척하는건데.. 좀오래전에 오유에서 봤어요.
    192 아이폰이 갖고 싶은 CDMA사용자여러분. [새창] 2010-06-09 00:28:19 0 삭제
    전에도 버라이즌을 위해 9월에 양산예정이라는 글도 읽은 적있었는데..

    사실이면 좋겠군요. 016번호를 쓰는 저로써는 반가운 소식이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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