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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ott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너 이 새끼 [새창] 2011-01-24 17:30:36 1 삭제
    나도 고속도로 휴계소들렀다가 엄청웃었능데..ㅋㅋ
    220 티아라 의상 너무하지 않나요?.avi [새창] 2010-12-18 04:51:16 0 삭제
    얘쁜은 노래를 안하지만 항상 후렴부(혹은 다같이 노래하는 부분)에서는 항상 가운데있네..ㅋㅋㅋ
    219 보고 욕안할 자신있으면 와보셈 [새창] 2010-12-17 13:47:03 0 삭제
    작성자님 이상하네요 왜 내 댓글 지웠나요?

    비지엠까지 똑같아서 신기하다고 한것밖에 없는데ㅋ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307807&page=1&keyfield=subject&keyword=야간에&search_table_name=humorbest&
    218 마약하면 이렇게됨... [새창] 2010-12-16 16:28:17 0 삭제
    압생트라고 부르는군요. 저는 호주에 있을때 버틀샵(술을판매하는곳)에서 일했는데 영어식으로 불러서 그런지 앱신스라고 읽던데.. 암튼. 앱신스 우리나라에는 마약성분때문에 판매가 안되죠. 사서 가지고 오는것도 불법이라고 들었는데, 대표적으로 초록색이 많았고, 투명한것도 있었구요. 앱신스 프리믹스드(이미다른 음료나 술과 섞여서 제품화되있는것)로 된 것도 많이 있구요. 사람들이 별로 찾지않은 매니아적인 술에 속하고 대부분 비싼쪽에 속했어요. 개인적으로 앱신스 맛도 없고, 많이 먹어보진않았는데, 뭐 얼마나 먹여야 환각증상이있는지 저는 별 느낌없었어요. 아. 마릴린 맨슨이 디자인한 맨슨이란이름의 앱신스도 있었어요.ㅋ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3 03:37:45 40 삭제
    이런데 빠질수없지.ㅋㅋ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02:21:17 26 삭제
    1 책임져요!! 푸르댕댕댕댕대애대애대애대앧대애애대애애대애댇만들어주세요

    Maria Montell-Di da di

    http://www.youtube.com/watch?v=wd9-r-eql9c
    215 포르테 튜닝말인데요 .. [새창] 2010-11-06 22:52:35 1 삭제
    번호판 다마 바꾸는 정도는 아무 문제없어요..

    애착이 가신다면 다른것보다 엔진오일 좋은것 쓰고 소모품 교환시기 지켜주는게 더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214 포르테 튜닝말인데요 .. [새창] 2010-11-06 22:45:18 0 삭제
    사람이 욕심이라는게 있어서..

    인치업도 안하고 휠만하자란 생각으로 휠만 해놓으면..

    휠하우스가 텅텅빈거같다는 생각에 인치업을하고..

    인치업을하니,

    차가 붕뜬것같아서 서스랑 스프링을 하고..

    이런식으로 끝없이 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엄청돈을 쏟아부어버리죠..

    저도 지금까지 5번 차를 바꿔봤는데.. 첫번째 두번째차에 엄청나게 돈을 부어서..

    이렇게 돈바를빠에는 외제차를 사자는 생각에 세번째, 네번째차는 그냥 외제차를 사버렸는데..

    보험 및 각종 유지비 때문에 지금은 국산차로 바꾸고 아예 시작도 안해요. 시작을 안하는게 길입니다.

    뭐.. 지금 차는 외장아무것도 안하고 후방카메라 올인원데크(dmb,후방,음악 다되는 데크)새차시니까

    옵션에 있던거요.. 저는 없었거든요.. 그냥 실내새차나 자주하는게 짱임..
    213 롯데팬싫어하시는 분들.. [새창] 2010-10-05 16:44:39 0 삭제
    예전에 베스트에 사직구장에서 건달이랑 관중들이랑 문제됐던 동영상도 올라왔었죠.. 그때도 구단측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 좋았을텐데 오히려 관중들이 몰려서 일이 커지다보니 더 꼴사나워 져버렸죠.. 구단측에서도 변화를 느껴야 할텐데요..
    212 롯데팬싫어하시는 분들.. [새창] 2010-10-05 16:37:50 0 삭제
    개선방향이 많이 보이는군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그런 한두명을 방관하는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인데요. 사실 롯데경기를 사직가서 보기가 힘든게 사실이죠.. 예매도 너무 순식간에 끝나버려서..
    전에 제가 사직구장 갈때도 레온님 말씀처럼 술취한사람들때문에 싸움나는 일도 많았어요..
    분명 주위사람들도 가만히 지켜보진 않아요. 하지만, 술취한사람 말려봤자 싸움만나고 피해자가 되기 싫어하는 마음 책임은 n분의1이라는 심리등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게 하죠..
    사실 사직구장시설관리하시는분을 더 충당해서 자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더 좋을텐데..
    상당히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 어찌됐던, 앞으로는 저부터 그런분들 말려보도록 하겠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211 롯데팬싫어하시는 분들.. [새창] 2010-10-05 15:09:43 1 삭제
    타 팀팬여러분..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롯데 팬의 입장으로 꼴리건짓한사람들 대신해 사과드리니 여기서 만큼은..

    분쟁없었으면 좋겠어요.
    210 롯데팬싫어하시는 분들.. [새창] 2010-10-05 15:09:43 11 삭제
    타 팀팬여러분..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롯데 팬의 입장으로 꼴리건짓한사람들 대신해 사과드리니 여기서 만큼은..

    분쟁없었으면 좋겠어요.
    209 [플래시게임] Loondon [새창] 2010-09-29 02:33:45 3 삭제
    잼있길래 번역해봤어요. 중간에 의역도 있고 직역이라 어색한부분도 있는데 최대한 해봤어요.
    그리고 문장만 해석했으니 플레이하시다가 영문나오면 그때 내려보시면 되요. 마지막 독백이라기 보다는 시같은데 무섭네요.

    옛날 먼 옛날에, 세상 먼 곳에, 보통사회에서는 기형아들이 살 수있는 곳은 없었어요.
    그들은 삶에서 가질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위해 발버둥을 쳤어요.

    조나(곱추)는 다른 버림받은 이들과 관계 끝을 냈어요. 그가 아는것은 서커스뿐이었어요.

    .. 어느날까지는..

    포스터

    신성한 도시

    Loondon 대성당에서 오늘밤 행복한 축하 파티

    조나에게 그 포스터는 천상의 행복이 있고, 너무나도 바라다던 도시로 보였어요.

    조나가 말했어요 "나도 행복하고 싶어.", 그의 친구와 포옹하고 가방을 꾸렸어요.

    그리고 그렇게 여행이 시작 되었어요.

    친절하게도 조나는 낯선 짐승을 도와주었고, 그 동물이 조나에게 동쪽으로 가라고 했어요.

    당신이 날 도와준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해요. 이제 나는 사냥꾼과 그의 무서운 총에서 자유로워졌어요.

    그가 찾기를 포기하려고 할때, 교회같은 건물이 보였어요.

    그의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그의 다리는 달리기 시작했어요.
    여기는 분명 LOONDON이야, 내 여행도 끝났구나...

    낮선자는 조나에게 고마워하며, 게이트로 걸어갔어요.
    경비에게 최면술을 걸어 복종하게 만들었어요.

    "친구 늦기전에 빨리 들어가자"

    조나는 자신의 눈앞에 귀족같은 사람들을 보며 감탄했어요.
    그들은 흉을보고, 속닥거리고, 쉬쉬거리며 그를 쫓아냈어요.

    쫌전에 일어난일들이 무엇인지 아직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행복을 찾길 바라며 대성당의 문을 열었어요.

    사제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넌 어떤 악마의 창조물이냐!"라고 말했어요.
    "우리의 축하파티가 시작하기전에 꺼저라!"

    조나의 가슴이 찟어지는듯 아팠어요.
    아무도 처음부터 그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구불구불한 길들이 당황스러워 길을 잃었어요.
    이상한 기계음이 나는곳으로 갔어요.

    이 기술자는 달랐어요.친절하고 친근감을 겸비했어요.

    기술자는 "내가 못고치는걸 넌 고쳤어"라며 조나에게 매우 고마워했어요.

    그들은 니가 여기에 오래 머무르걸 원하지 않아 내가 충고할께 남쪽으로가.

    오래 머무르지마
    조나는 저소리가 싫었어요.

    조나는 쇼크에 게이트로 돌아갔어요.
    .. 어떤 무서운것이 그를 멈추게 했어요.

    조나는 미친듯이달리고, 계단을 급하게 올라갔어요.
    그 꼬마에게 무슨 나쁜 일이 벌어졌어요.

    "따라와 그리고 넌 안전할꺼야."
    라고 게이트에서 도와줬던 남자가 말했어요.

    거기와 그 남자가 수상해보였어요.
    어떻게 아까 그 경비에게 최면을 건거지?

    그는 천사일까 악마일까?
    조나는 말할수 없었어요.

    떠나 조나, 그리고 절대 돌아오지마,
    이 죄많은 녀석들의 불태울꺼야.

    조나는 기술자 친구가 마음에 걸려 미스테리한 남자에게 부탁했어요.

    미스테리한 남자는 그에게 설명했어요.
    그들이 죄값을 치루게 된다면 오직 너만 탈출 시킬꺼야.

    그리고 그것이 그의 유일한 LOONDON친구의 생명을 지키려고 조나가 선택한 그의 끝이 되었어요.

    그끝은 공포와 죽음으로 부터 LOONDON을 구하는 결심이었어요.

    조나는 그를 따라가는 이가 뒤에서 밀고 앞에서 당기는 이상한 힘을 느꼈어요.

    엄청난 증오와 고통의 기쁨..
    조나는 두려움과 공포로 간담이 서늘해 졌어요

    사제의 지시에 로프가 그의 목에 감겼어요.
    지랫대가 당겨지고 바닥은 소름끼치게 갈라졌어요.

    조나의 서커스친구들에게 소식이 전해졌을때 조심하게되었어요.

    조나는 부러지고 죽은체 숲속에 버려졌어요.
    그는 발견됐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휴식을 취했어요.

    오 LOONDON, LOONDON
    당신의 심판으로부터 면하게 당신의 지옥의 즐거움을 위한 천사의 피 순결한 피를.. 뿌렸어요.

    오 LOONDON, LOONDON
    당신의 죄속에서 포식했어요. 당신의 조롱을 자랑했어요. 내일은 절대 그녀의 빛이 뿌려지지 않기 위해 오늘밤 비웃었어요.

    오 LOONDON, LOONDON
    늙은 악마, 우리는 당신이 매일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요.
    208 [블랙박스] 어제 완전 깜놀한 일.. [새창] 2010-09-18 03:23:38 0 삭제
    네. 헤드라이트 각도도 많이 밑으로 되있어요.
    207 [블랙박스] 어제 완전 깜놀한 일.. [새창] 2010-09-16 07:25:27 0 삭제
    gps상으로 68키로 정도였었습니다..

    전용 블랙박스가아니라.. 빠르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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