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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익명]내가불효녀고 뭐다알겠는데 [새창]	2013-02-14 12:17:41	6	삭제
		글 보고 덧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을 것임을 직감했다.... 덧글 반응이 이러니 오유가 패륜충 소리 들어도 손색이 없다니요? 그럼 이런 글 다른 커뮤니티에 어디 올려보세요.. 당장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들 반응은 아마 오유보다 살벌할 거예요 ㅋㅋ; 전 아이는 낳지 않으려고 해요 왜냐하면 제가 한 생명을 훌륭한 성인으로 책임감 있게 길러낼 만한 큰 그릇은 못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는 단순히 아이만 띡하니 낳아놓는다고, 경제적인 도움만 준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	알아보면 음란마귀 [새창]	2013-02-10 16:04:17	1	삭제
		판매금지까진 아닐듯ㅋㅋㅋ 음란마귀(저 포함)에게 보이는 물체는 좋은 의도로 쓰는 물건...아닌가요..
	200	여자들이체육복갈아입는방법.jpg [새창]	2013-02-10 15:51:11	7	삭제
		치마 짧은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굔 치마가 길어섴ㅋㅋ 하의는 치마를 탈의실 삼아서 갈아입어요
	199	여자들이체육복갈아입는방법.jpg [새창]	2013-02-10 15:51:11	29	삭제
		치마 짧은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굔 치마가 길어섴ㅋㅋ 하의는 치마를 탈의실 삼아서 갈아입어요
	198	이건 어디 나라 말인가요? [새창]	2013-02-10 15:46:25	0	삭제
		저정도는 진짜 일부러 보그체 까려고 한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하네요 ㅋㅋㅋ 한국말 좀 쓰지..별로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197	내가 가장 잘하는 요리는 무엇입니까? [새창]	2013-02-10 15:29:57	0	삭제
		전자렌지 계란찜 유일하게 인정받는 음식 ㅋㅋㅋㅋ
	196	우리 대학 총장이 미쳤어요!!! [새창]	2013-02-10 15:23:23	1	삭제
		우뤠뤠뤠// 글번호 클릭!
	195	아빠한테 생리대 사와달랬더니... [새창]	2013-02-10 15:04:04	7	삭제
		잠깐..솔깃한데?? 잘때동안만이라도 쓰면 편할거 같은데 ㅋㅋㅋ
	194	오들오들 떠는 일1베충 한마리 [새창]	2013-02-10 14:57:33	1	삭제
		이런 거 있으면 거의 선처로 끝나네... 다들 착하신가봐.. ㅠㅠ
	193	새벽에 미친놈들이 한짓이 유머.. [새창]	2013-02-10 14:53:31	0	삭제
		저렇게 오밤중에 주택가에서 민폐 끼쳐 놓고 페북 카스에 낭만돋는척하고 올리겠지ㅋㅋㅋㅋ에라이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0 14:47:41	0	삭제
		근데 그래픽 작업을 하려면 그 사람 사진을 별도로 찾아서 작업을 해야 하지 않나...;;
	191	[엉덩국] 설 연휴 첫날에 롤 프로게이머 만나는 만화 [새창]	2013-02-10 14:43:37	0	삭제
		ㅋㅋ 난 롤 쥐뿔도 모르고 샤이란 사람 처음 알았지만 내가 다 뿌듯하네 ㅋㅋㅋ
	190	소리소문없이 까인 우리오빠가 유머 [새창]	2013-02-10 14:41:37	10	삭제
		어 내가 다 안타깝네 ㅠㅠ 완전 성의가 무시당한거 아닌가요 ㅠㅠ 나한테 연락해주고 내 반려동물에게까지 관심가져주는 남자가 있었더라면 난 버선발로 환영하며 뛰쳐나갈텐데..
	189	참 이상한날이었지...... [새창]	2013-02-10 14:37:44	2	삭제
		남녀면 대체 다리가 어떻게 돼있는거지 남자가 다리를 벌려 앉고 그 사이에 여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건가 ㅋㅋ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23:06:30	3	삭제
		91148// 그리고 지문에서 주어진 단서 하나하나 빠짐없이 머릿속에 넣은 상태로 문제풀이에 임해야지요.. 그리고 이런 고게 글에 글의 갈래까지 들먹이는 게 좀 너무 진지스럽긴 하지만ㅋㅋㅋ 요 글은 비문학보단 수필에 살~짝 가깝지 않나 싶은데요.. 수필은 글쓴이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만큼 어조 파악이나 글쓴이의 단어 선택을 고려하는 것도 좀 중요하다고 봐요.. 아빠랑 엄마랑은 말안한지 일년이 넘었다. 만만한게 나다. / 나는 안먹을건데.했더니 라면먹잔다. 지는 먹겠으니 알아서 끓여와라 이런뜻이다. / 동생이 잘 끓이니까 자기 먹고싶은대로 해먹게 동생보고 나중에 니가 끓여먹어~ 했더니 아빠 인상이 구겨진다. 동생것도 만들어서 '대령'하란다. /솔직히말하면 라면 끓이는거 그거 몇분걸린다고 누나인 내가 해줄수도 있다. 근데 당연한듯이 '여자인' 내가 가져다 바치라고 떡하니 앉아있는 꼴 보니까 빈정상해서 더 싫은거다. /매일 우리집 기둥은 아들이라고 세뇌하면서 아빠 마음대로 부리려든다. 나이어린 동생은 아무말 못하고 저항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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