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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옹쿠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9
    방문 : 1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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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쿠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땅콩회황 '위증' 객실 승무원, "억울하다" 했지만... [새창] 2015-02-02 12:06:47 0 삭제
    이제는 사측에서도 팽 당하겠네요.
    게다가 자기 입으로 교수직 거절했다 그랬으니 이제 실리 챙길 것도 없고. 푸훕
    63 김부선씨가 해내신것 같군요..ㅎㅎ [새창] 2015-02-02 11:44:16 1 삭제
    분명 잘 된 일인데 적발된 것들은 또 무슨 변명을 해서라도 피해가겠지. 언젠가부터 이런 초치는 생각부터 먼저 하게 되어버린 내가 싫네요 -_-
    62 혼자가면 거절하는 식당이라니 [새창] 2015-01-30 21:35:17 5 삭제
    혼자오는 손님을 받고 안받고를 택시랑 비교한건 무리입니다. 택시는 허가제이고 식당은 신고제 입니다. 식당영업은 위생과와 건축과의 제재를 받을 뿐이고 손님을 받고안받고는 불법의 여부가 아닙니다. 대신 손님을 자꾸 걸러내다보면 당연히 도태됩니다.

    제 경우 동네주점을 하고 있는데 술집이라고 생각해서 유흥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연히 일반음식업이며 미성년자 출입도 가능합니다. 주류만 제공하지 않으면 됩니다. 삼겹살집이나 치킨집에서 소주도 팔지만 애들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음식업에서는 주류를 취급합니다.

    이 시점에서 혼자온 취객이 갑자기 사라진다든가 심지어 기물이나 카운터까지 털어서 도망가는 일을 몇 번인가 겪고나면 1인손님은 일단 기피하고 봅니다.

    식당에서 1인손님을 거부하는 것은 불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61 13번째 라면리뷰 - 삼양 짜짜로니 [새창] 2015-01-19 18:22:33 1 삭제
    난 삼양짜짜로니가 짜파게티보다 맛나요
    그담은 오뚜기 북경짜장

    짜파게티는 너무 물러터진 느낌의 맛이랄까 -_-
    60 자동차 배터리 방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5-01-13 15:14:03 7 삭제
    작성자님은 간간히 질문에 대답도 해주셨지만 끝끝내 원리에 대해서는 답변 안하셨고 심지어 <원리까지는 모르겠다>는 말씀도 안하셨음. 그냥 수동도 된다 이런 말씀만 반복하심.
    다른 분들 후기가 진심 궁금함.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5:07:15 0/10 삭제
    남의생각까지지배말라?
    오호라. 지가 먼저 남이라는데 왜 거둬 키우심?
    남인데.

    자식이 내 것은 아니지만 미성년자는 부모가 키우는 것이 맞습니다. 키운다는 것은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는 것인데 남의생각지배말라 고 한다곱쇼...?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5:38:00 0 삭제
    디모르포세카 라는 꽃을 대모로호색화 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음요.
    57 이재명 성남시장 "세월호 실소유자, 국정원일 확신 커져" [새창] 2014-12-29 13:32:28 2 삭제
    고발을진심으로환영하며조사에임하겠다
    ....햐♥
    56 흔한 깨달음 [새창] 2014-12-05 15:15:53 0 삭제
    And laid him on the gree
    And lady Mondegreen
    엔하위키 몬데그린 항목 참조

    빵터짐
    55 사랑합니다 버거킹 [새창] 2014-12-02 10:14:18 0 삭제
    부천 현대백화점 지하에 부천유일의 거킹이 있어서 가곤 합니다만 솔직히 부천현백버거킹은 쌍욕나옴. 패티는 지진 것이 아니라 전자렌지에 넣어 익힌 듯이 펑퍼짐 하고 빵도 팬에 올라가 본 적이 없는 모양새에, 채소류는 아주 곱게 한 겹을 깔고 케찹 밑 소스류만 처발처발.
    게다가 일처리는 더럽게 느려서 이웃 kfc매장 등에 개민폐. 실제로 줄이 줄줄줄 길게 서는데도 관리안함. (백화점푸드코트 바깥쪽에 버거킹이 있습니다. 독립매장이 아니란 말씀)

    언젠가는 소스범벅이 이제는 너무 싫어서 거킹이 말대로 have it your way 했죠. 양상추 추가에 소스는 제발 가볍게 뿌려달라고 주문했더니 카운터에서 <안되는데요고객님> 이러길래 여기소스너무처발처발해서싫다 강하게 어필했더니 뒤에가서 누군가와 이야기나누고 다시와서는 해준다고 함.

    난 그동안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 바쁜데 걍 먹지 뭐 하면서 참았는데 도저히 용서못할 지경이라 따로 주문한 건데 안된다는말을 들엇을때의 그 깊은 빡침.
    참고로 행사품목 아니었고 버거킹은 원래 맞춰줍니다.

    여튼 부천점은 개똥같지만서도 모바일 쿠폰 오면 또 설렘. 그리고 포장을 열면 항상 후회함.

    저는 버거킹 오리지날 와퍼가 3천원이어도 그거 안먹고 크라이치즈버거 먹습니다.
    54 1인용 주점 어떠세요?? [새창] 2014-12-01 15:26:25 2 삭제
    결사반대. 작성자도 댓글들도 이 부분은 간과하시네요.

    객과 주의 거리감

    혼자와서 잘 먹고 돈도 잘 낸다고 칩시다.
    이사람이 자주 오다보면 가게살림에 이소리저소리 안할까? 주인이랑 말트고 내가이집에서짬밥좀먹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사장님의 감정소모는 불보듯 뻔합니다. 돈계산만 했다가는 절대절대 오산입니다.
    혼자 오는 사람이 혼자 조용히 먹고 갈거라 생각하심?

    단골과 씹진상은 한 끗 차이라는걸 명심하십쇼.
    게다가 혼자오는 손님을 위한 가게라니 개진상이 절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요.
    53 [익명]남 외모 까면서 웃기려는사람 진심으로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11-28 10:16:54 2/12 삭제
    여러번 보셨나본데 왜 지금 여기서 뒷담의 형식만을 취하시는지?
    52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6:30:48 0 삭제
    코숏이라고 무시하는 그 분.
    품종이나 따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아마도 본인이 모시는 어르신의 진짜 매력 조차도 아직 모르시는 것 같네요.
    51 오유 담당 검사님 보세요. 허위사실 유포 사범입니다. [새창] 2014-11-20 14:34:26 0 삭제
    매일 출근길에 부천상공회의소를 지나가는데 기분 더러워요
    50 [익명]크리스마스마다 오빠가 선물가지고왔는데 [새창] 2014-11-17 18:57:59 4 삭제
    13년됐는데요 하필 12월 23일이거든요. 곧 다가옴 ㅋ
    덕분에 크리스마스 완전 싫음 ㅋㅋㅋㅋㅋ

    여튼 안잊혀집니다. 걍 그대로 안고 사는 것이.
    이런 것도 위로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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