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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쿠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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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8 01:16:20	5	삭제
		대형매장과 달리 시장은 모든 점포가 각각 다른 업주니까요. 이건 곧 엿같은 가게가 있는가 하면 진짜 괜찮은 가게도 있다는 뜻입니다. 산책삼아 설렁설렁 다니다보면 사람들이 많은 집, 물이 좋은 집 하나씩 눈에 들어 올겁니다. 어느정도 파악이 되고나서 고기는 어느집 채소는 어느집 이런 식으로 추리고 나면 나머지는 볼 것도 없습니다. 그 때부터는 대형마트 갈 일이 별로 없어집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많은 않다는 것이 함정
	33	왜 남의 집앞에 길고양이 밥을 놓고 가는가. [새창]	2014-07-17 14:50:16	6	삭제
		그래놓고 자기자신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그 부분이 개빡치는 포인트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3:37:47	1	삭제
		비위가 약해서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글을 정성들여 깨알같이 읽었구나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2:27:55	0	삭제
		차선변경 X 차로변경 O 차선은 실선 점선 중앙선 등등의 그림을 말하는 거 차로는 그 차선들이 구분지어 준, 차량이 다니는 길
	30	제주숙박 이벤트 글 작성자 입니다.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4-07-10 23:11:30	2	삭제
		빡빡하게 굴지말고.... 깎.....사람사는게다그렇..... .....???????? 가끔 이런게 우리 일반의 상식인가 싶다보면 서글퍼지곤 합니다. 힘내시오 작성자님.
	29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4-07-10 14:27:20	9	삭제
		캣맘질 생각없이 대놓고 했다가는 그 피해가 결국 고양이들한테 갈 수도 있다는 글을 썼더니 똥똥똥 이야기 하더니만 결국 제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오해까지 받게 됐네요. 제 원래 글을 읽고 댓글 하시는 건지나 궁금합니다 허허허::: 다시 말합니다만 저 숨어서 애들 밥주는 캣삼촌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전혀 안그런 척 코스프레 하고요. (그래도 고양이 좋아하는거 티는 나는 것 같습니다) 없는듯 조용히 일처리 하면 이웃들도 조용히 지내줍니다. 난 이 포인트가 제일 빡치는 거예요. 대놓고 캣맘질하면 지들이 졸라 선량한 줄 알아.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은 불쌍한 애들한테 관심도 안가져준다고 욕하죠? 진짜 캣맘들은 동네에서 조용히 자기 집 마당에 물그릇 매일 갈아주는 아줌마들이예요. 닭백숙이라도 먹으면 찌끄러기 고기조각에 국물 조금 말아서 주기도 하고 그런 보통의 아줌마들. 자기집 화단에 똥이라도 싸놓으면 <에이망할놈들> 욕하면서 치우고서는 또 밥 주는 그런 아줌마들.
	28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4-07-10 13:08:47	6	삭제
		molayo!/ 제 가게앞에 애들밥주지말라고 쓴 게시물 작성자입니다. 혹시 그 매정한 인간들에 저도 포함됩니까?
	27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4-07-10 12:41:17	4	삭제
		내 가게 앞 고양이들은 내가 (숨어서 몰래) 밥 잘 먹이고 있습니다. 호사스럽게 차려 줍니다. 우리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간혹 캔을 싸들고 오셔서 저한테 대량 기부도 하셔서 가능하지요. 인근 동물병원 선생님이 애들 먹이라고 설사약이랑 항생제도 줬어요. 저도 이웃들이 보고있을 때에는 쉭쉭! 하면서 애들 쫓아냅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지면 애들이 다시 와요. 그때 사람들 몰래 밥을 줍니다. 일부 캣맘들은 제가 그런 사람인 줄 알겠죠 애들이 저렇게나 그렁그렁한데 밥을 주기는 커녕 쫓아내더라 하면서요 껄껄 캣맘이라는건 일단 본인의 구역 안에서조차 사람들 눈에 안띄는 것이 미덕인 것 같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23:28:31	1	삭제
		우와 읽는 내가 눈물이 다 난다 ㅠㅠ 힘내요작성자 ㅠㅠ
	25	pic) 미필과 면제의 차이.jpg [새창]	2014-06-28 11:25:33	3	삭제
		호...혹시 1번 사진의 저 표정과 뉘앙스는.. ...저어기 상대방이 이슬람쪽 맞나요?
	24	제가 본 페이크다큐 목록 및 추천!<미스테리편> [새창]	2014-06-27 00:19:18	0	삭제
		스크랩!!
	23	난 남잔데 씨엘이 참 좋다 [새창]	2014-06-26 12:11:18	9	삭제
		30대후반남자임. 저는 씨엘-공민지-박봄-산다라 순이예요 여러가지를 종합한 개인적인 선호도 순서임다
	22	제가 본 페이크다큐 목록 및 추천<공포편> [새창]	2014-06-25 12:56:30	0	삭제
		이욜!! 올여름은 신나게 ㅠㅠ
	21	12) 번역가의 센스 [새창]	2014-06-22 12:44:14	5	삭제
		최고의 번역은 팀버튼 크리스마스의악몽 에서 핼로윈의 악동들이 (무시무시한) 산타클로스를 자루로 납치해온 다음, 산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루끝을 살짝 열고 손을 꺼냈을 때, 포동포동 작고 하얀 손이 나오자 외치는 한마디 칼날손이 아니잖아!!!! 최고의 의역이었소이다...... 육성으로 빵 터짐
	20	카페 손님류 甲.jpg [새창]	2014-06-20 13:16:04	7	삭제
		다들 그 한 테이블에서의 금전가치로만 환산해서 득이네 실이네 하시네요. 실상은 수질관리입니다. 장사가 아무리 안되더라도 저런 손님은 받으면 안됩니다. 다른 손님들이 매우 기분나빠 합니다. 입장 바꿔서 나라도 까페 갔는데 저런 인간들이 옆에 있으면 인상이 찌푸려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봤는데 저 인간들이 또 있더라 그러면 난 그 가게 안갑니다. 돈 낸다고 다 손님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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